초대교회는 처음에 집이 교회가 되었습니다. 예루살렘교회는 ‘마가라 하는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 (다락방)(행 12:12)이 모체가 되었으며(사실은 마가의 다락방이 아니다. 예수님의 제자 마가의 어머니 마리아의 다락방이라고 해야 맞다), 빌립보 교회는 자주장사 루디아의 집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마가의 어머니 마리아의 다락방은 한꺼번에 120명이 들어갈 정도로 큰 집이었고, 루디아도 부유한 가정이었습니다.
옛날 부유한 집에는 사랑방이라고 손님방이 있어 지나가는 손님들을 대접하였습니다.
우리에게도 큰 집이 필요합니다. 엘리사를 위해 다락방을 제공한 수넴여인처럼(왕하 4:9-10),
이 집사님은 이미 책에도 간증한 바와 같이 큰 교회 다니다가 눈암이 걸리셔서 기도받으시고 아무 의학적 치료나 약 처방없이 치료받으신 분이시고, 4년 후인 2014년 11월에는 임파선 암 5센티가 5일 만에 이번에도 파쇄기도로 사라진 간증을 가지신 분입니다.
L.A에 가장 유명한 김선영 미용실의 수석 헤어디자이너로서 그동안 사업을 위해 새벽기도회 때마다 기도해 오셨는데, 드디어 깊은 우물이 터지는 응답을 받으신 것입니다. 그 전에 이미 교회에서 기도하고 있을 때, "내 입을 넓게 열라 네가 채우리라"는 주님의 음성을 직접 들으신 분입니다.
첫댓글 앞 이마쪽이 뜨거운건 무엇인가요
목사님한테 두번째 안수받고 (하나님영광)
이마 양쪽이 불덩이 두개가 있는 느낌이 들었어요 처음 듣도 보도 느껴본적없는 불덩이인데
이글을 보니 왼쪽 이마에 불이 들어오네요
계속뜨겁진 않고요 몇분간 뜨겁다
식네요
별걸다 여쭤보네요ㅎㅎ
믿음과 정결입니다. 그리고 삶의 목적과 관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