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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14일 인성교육 강사 7명(팀장 정동락)은 1992년 3월 1일 개교하여 24년의 역사를 가진 중구 태화강변에 자리한 명정초등학교를 방문했다. 학교전경이 고풍스럽고 아름답게 보였다. 현관 입구에는 '변화와 감동으로 미래를 여는 명정교육'이라는 슬로건 큼지막하게 걸려 있었다. 교사 앞에는 학생들의 아름다운 심성을 길러줄 수생식물과 화분에 핀 꽃들이 어우러져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었으며, 잘 가꾸어진 화단이 아름다움을 더했다. 현관에는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될 유능학고 창의적인 어린이'라는 타이틀에 학교연혁, 상징, 교가, 교육의 기본방향을 소개하는 게시판이 조화롭게 걸려 있었다. '복도에는 '자랑스런 우리고장', 태화강 생태공원 체험시설', '아름다운 울산 12경'을 소개하는 게시판도 걸려 있었다. . 1층 긴 복도를 '늘 푸른 갤러리'로 만들어 1년 내내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작품을 소개하는 공간으로 만들어 활용하고 있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한 명정 어린이'가 되라는 뜻을 담은 건강 게시판도 눈에 뛴다. 교장실에서 본교 박정묵 교장선생님으로 부터 '학교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울산광역시 중구 태화강변에 위치한 본교는 1992년에 개교하여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될 유능하고 창의적인 어린이를 기르기 위하여 100여 명의 교직원과 1,400여 명의 학생들, 학부모가 한마음이 되어 새로운 전통을 쌓아가는 자랑스러운 학교입니다. 6학년 1반 학생들과 오홍윤 강사님과의 협력과 소통을 통한 열정적인수업 모습 6학년 2반 학생들과 최덕경 강사님과의 협력과 소통을 통한 열정적인수업 모습 6학년 3반 학생들과 하주용 강사님과의 협력과 소통을 통한 열정적인수업 모습 6학년 4반 학생들과 전창호 강사님과의 협력과 소통을 통한 열정적인수업 모습 6학년 5반 학생들과 이영걸 강사님과의 협력과 소통을 통한 열정적인수업 모습 6학년 6반 학생들과 정철화 강사님과의 협력과 소통을 통한 열정적인수업 모습 6학년 7반 학생들과 정동락 강사님과의 협력과 소통을 통한 열정적인수업 모습 진지한 태도로 수업에 열정적으로 집중하는 명정초등학생들의 모습에서 미래를 향해 무궁히 발전해 나아가는 명정초 학생들의 희망찬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명정초등학교 학생들 화이팅!!! 박정묵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교직원 여러분 화이팅!!! 학교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학부모님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