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최초의 불교 성지-태안사

[삼족오여행사]

백두산 최초의 불교 성지-태안사

불교가 전래된지 2천여년의 역사를 가지고 세계 각지에 사찰이 있다고 할수 있지만 모두 본토 지역 색채를 띠고 있다. 백두산에도 태안사라고 하는 아주 대표적인 사철이  있다.

태안사는 백두산 최초의 불교 성지 중 하나로 조위 말년에 세워졌으며 역사가 유구하여 지금으로부터 1600여 년이 되었다.그러나 자연재해와 시간파괴로 사찰은 몇번 건설되고 몇번 파괴되였으며 후에 정익풍의 투자를 거쳐 백두산 지역에 재건되였다.

태안사가 건설된후 백의관음묘는 총건축면적이 1만 8000평방이고 전우가 아주 많으며 고루, 남경고루, 원통속달전, 천왕전, 대웅보전, 만불탑 등 16개의 건축물을 포함한다.그중 가장 대표적인 경관은 바로 백의관음이다. 백두산 태안사는 백의관음의 유일한 도장이다.

백의관음은 태안사 안에 지어졌으며 높이는 18미터이고 그 형상은 성결하며 흰 옷을 입고 왼손에는 연꽃을 들고 오른손에는 소원의 도장을 찍었다.백의관음 백표청정보리심, 백련화에서 백의를 입고, 밀호는 이석 (리고) 금강으로 모든 고뇌를 없앨 수 있다고 전해진다. 불길한 것을 상서로운 보살로 바꾸는 것이다. 천하는 관음자를 숭배한다. 왕왕 불원천리만리를 마다하지 않고 특별히 백두산에 가서 백의관음을 숭배한다.

경관이 매력적인 것 외에 태안사의 건축 스타일도 매우 정교하다.사찰은 원통택배전, 대웅보전을 위주로 건축중심을 이루고있으며 상하평형을 구하여 쌓여있으며 종축을 위주로 하고 횡중심을 먼저 보조한다.암시, 받침, 대비 등 기교를 이용하여 건축을 완곡한 예술 미학적 특징을 가지게 하고 서로 명암 관계를 가지기 때문에 중국 전통 건축 스타일과 특성이 가장 잘 나타난다.소개에 따르면 단지를 건설할 때 대중앞에 더욱 잘 나타나기 위해 국내외 최고건축팀을 초빙하여 계획과 건설을 진행하여 현재의 효과를 거두었다.

백두산 태안사는 경전문물고적과 불교문화의 정수를 보존하는 상황에서 경관건축을 혁신적으로 건설하고 역사문화원의 다른 단지의 경관과 서로 보완하여 지어졌으며 백두산지역의 유명한 관광지 중 하나로서 관광객들의 환영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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