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천역에서 이병주문학관까지
첫댓글 저리 예쁘게 꽃을 가꿔놓고도 축제를 못 여니 기가 찰 노릇입니다.
그러게요. 사람 속에 꽃이 피고, 꽃에 사람들의 마음이 담겨야 꽃도 사람도 반짝일 텐데 꽃들만 있으니 처연해요.
첫댓글 저리 예쁘게 꽃을 가꿔놓고도 축제를 못 여니 기가 찰 노릇입니다.
그러게요. 사람 속에 꽃이 피고, 꽃에 사람들의 마음이 담겨야 꽃도 사람도 반짝일 텐데 꽃들만 있으니 처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