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정보들에 의하면 히틀러가 독일이 패망하기 전에 "독일 민족은 더 위대한 동방의 민족을 위해 패망을 해야 하고 동방에서 마지막 최후의 군대가 나온다"라고 말을 했다고 하는데요
히틀러가 정말 저러한 말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히틀러의 그 말의 의미에 대하여 나름대로 추측을 해보면 동방의 민족과 최후의 군대는 조선 왕이라고 하는 분이 주장한 그 당시 한반도의 대조선 왕실 동양 나찌 세력을 의미 하는 것 아니면 여러 예언서에서 언급 된 미래의 북두칠성 옥황상제 하느님의 무리를 의미하는 것으로 추측이 되는데 어쨌든 히틀러도 여러 정보들에 의하면 대조선 세력이었고, 티벳 밀교에 심취 했었고, 채식과 금욕을 하면서 미래에대한 예언도 했었다고 하니 훗날 역사의 진실이 밝혀지면 재평가 되어야 될 인물들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또 히틀러가 언급한 위대한 동방의 민족 혹은 오오라님께서 언급 하신 한민족이 우수하다, 천손의 민족이다 등은 나만 최고다, 우리만 최고다 하는 좁고 낮은 시각의 이기적이고 오만한 민족주의 개념과는 다른 것이고 개를 보고 고양이라고 하지 않듯이 거짓이나 꾸밈 없이 진실을 진실 그대로 말 한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출처 -
https://bit.ly/2Sn8Ok5
http://m.cafe.daum.net/chosunsa/POVo/2840?q=D_UfpO5boc77I0&
http://m.newsdigm.com/2248
참고 -
http://cafe.daum.net/finding10/fqiX/87 2차 세계 대전 당시 영국, 미국 등 연합국의 승리가 아닌 패배 의혹
http://cafe.daum.net/finding10/hnMj/76 조선 왕이라고 주장 하는 분에 대한 오오라님의 개인적인 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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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는 티벳 밀교의 영향을 크게 받아 오스트레일리아를
점령한 이후에는 나치당이 제공해준 별장 안에서 명상을 반복하였다고도 전해집니다.
"독일 민족은 패망하여야 한다. 더 위대한 동방 민족(한국?)을 위해. "
"지금 유대인들이 이기는 것 같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인류는 나치를 계승합니다. 유대인은 이길 수 없습니다.
동방(한국?)에서 라스트 바탈리온 (battalion, 군대)이 나오게 됩니다.
인류는 새로운 끝, 새로운 시작을 격게 됩니다. 그것은 ... "
위 예언은 러시아군과 미국군이 독일 베를린을 향해 진격을 할 때,
히틀러가 했던 '라디오 방송중의 한 구절' 입니다.
히틀러는 라스트 바탈리온, 즉 동방(한국?)의 마지막 군대가
인류의 새로운 끝과 시작을 주도하게 된다고 이야기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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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세계는 한국을 주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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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e Kwon 기자
기사입력 2013-01-03
2012년 시대를 시끄럽게 했던 종말론도 2013년 새해가 시작되면서 수그러진 느낌이다. 21세기를 두고 언급되었던 많은 예언들 중 히틀러의 예언에 ‘동방’과 ‘초인’에 관련된 내용이 있다.
히틀러는 티벳 밀교의 영향을 크게 받아 오스트리아를 점령한 이후에 나치당이 제공해준 별장에서 자주 깊은 명상에 잠기고는 했다고 한다. 그는 한라디오 연설에서 “독일민족은 패망해야 한다. 더 위대한 동방민족을 위해. 동방에서 마지막 바벨리온의 군대가 나오게 되는데, 인류는 새로운 끝과 새로운 시작을 겪게 된다”라는 예언을 했다.
또 20세기말에 바로 동방나라에서 ‘초인의 시대’가 일어난다고 했는데 유대교나 기독교의 환상같이 그런 구세주가 오는 것이 아니라 ‘초인’ 혹은 ‘신인(神人)’의 등장을 예언한 것이다.
조지 아담 스키라는 예언자는 더 구체적으로 한국을 언급하면서 이와 유사한 예언을 했다. 그는 1950년대 미국의 철학자이며 교사, 미확인 비행 물체 연구가. 가톨릭 신비교회의 승려였고, 티벳의 불교사상과 동양철학을 배운 독특한 인물이다.
조지 아담 스키는 21세기 한국의 미래를 거론하면서 “한국 땅에서 세계 최초로 과학혁명이 일어나고, 그 후에 다시 영혼 혁명이 일어난다. 민주적으로 통일된 한국은 진정한 독립을 달성하여 세계에서도 놀랄만한 비약을 한다”며 “서기 2천년대를 지나면서 노벨 물리학상을 받는 젊은 박사들이 삼십 명을 헤아리고 화학상, 의학상을 받는 과학자들은 근 백 명에 달한다”고 했다.
“특히 종교혁명이 일어나게 되는데 종교의 비과학적인 신화적 측면을 완전히 해결하게 된다. 세계 각국은 한국의 종교혁명을 주시하게 되며 오늘날 선진국에 과학유학생이 모이는 것처럼 한국에는 종교유학생이 모여든다. 한국인은 2의 과학과 종교혁명을 통하여 완전히 세계의 모범적인 민족으로 성장한다”고 예언했다.
또한 “한국의 수학자들이 재편한 순 한글이 세계어로 채택된다. 세계의 영혼을 지배하고 세계철학을 옳은 방향으로 이끌어 주어 한국이 세계의 중심국이 된다.”라고 언급했다.
일찍이 인도의 시인 타고르가 한국을 ‘동방의 등불’이라고 표현했듯이 한국에서 새로운 정신혁명이 일어날 것을 예견한 것과 궤를 같이 하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한국에 대한 예언들을 보면 동방의 작은 나라 한국이 세계 가운데 우뚝 서서 그 빛을 발하게 된다. 놀랍게도 그들의 예언이 적중하고 있는 것일까. 한국의 위상이 날로 높아져 가고 있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최근 베스트셀러이면서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화폐혁명의 저자는 네 번째 저서에서 미국, 유럽공동체와 병행할 대안으로서 ‘아시아 공영권’을 주창하면서 중국의 ‘생산‘, 일본의 ’기술‘ 그리고 한국의 ’혁신성‘의 결합을 가장 이상적인 모델로 제시를 했다.
시대를 깨우는 민족으로 우뚝 솟아, 정신의 빛을 발할 한국이 2013년 새로운 시대로 차원 높여 전진하고자 하는 그 출발선에 서 있다.
특히 유교의 발상지인 중국보다 더 유교적 성향이 짙은 이 땅에 새로운 여성 대통령의 등장은 혁신 중의 혁신이라 하겠다. 이런 여성 대통령의 등장이 모든 국민으로 하여금 어느 때 보다 새 시대에 대한 태동을 학수고대하게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정치 지도자의 변화에 대한 기대와 함께 정신과 영혼의 혁명을 이끌어 줄 정신적 지도자의 출현도 기대해 보자.
첫댓글 조지 아담스키는 영안으로 정확히 미래를 본 사람은 아니고, 한국인들의 총명함과 저력을 알고있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들이 그나마 서양인들 중에서는 가능성이 있는 자들이라 할 수 있으나 역시 낮은 수준의 한계가 있다. 서양인들은 지능이 낮아서 백번천번 깨어나도 자연의 오묘한 이치나 질서를 파악할 수 없고 신의 영역에 근접할 수 조차 없다.
그 자신이 수준이 낮으니 그 틀 안에서 밖에 사고를 하지 못하고 있는데, 노벨상이 무슨 최고인 것처럼 생각하고 있지만 노벨상은 주는 놈들부터 멍청하고 낮은 놈들이라 노벨상을 한국인들에게 준다는 건 한국의 정신을 더럽히는 것 밖에 안되는 것이다. 어디 감히 개종자들이 노벨상으로 평가를 해. 노벨상 같은 수준낮고 잡스런 것들은 다 사라지게 된다. 어떤 성인이 주는 상 외엔 아무 의미가 없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일루미나티놈들도 가짜 성인 적그리스도를 내세우게 될 것이다.
그 여성대통령(박근혜)이 당선된 것을 혁신으로 보고 있는데, 박근혜도 박근혜를 뽑은 놈들도 그걸 혁신으로 보는 놈들도 바보천치등신들이다. 물론 개표조작했다. 한국의 30%는 등신들이다. 등신(等神, 같을 등, 신 신)은 신과 같다는 뜻인데, 주제도 모르고 신과 같다고 생각하는 자들을 일컫기 위해 등신이라는 한자가 만들어진 게 아닌가 싶다. 그러니깐 등신만한 등신이 없는 것이다. 가장 어리석은 자를 등신이라고 한 것일 게다. 천치(天癡, 하늘천 어리석을 치)라는 것도 하늘을 모르는 어리석은 놈이란 뜻으로 가장 어리석은 놈을 뜻하기 위해 만든 단어일 게다. 바보천치는 밥만 먹을 줄 알고 하늘을 모르는 한심한 놈이란 뜻일 게다.
탄허스님이 국제적 권능(권한과 능력)의 지도자가 이 땅에서 출현한다고 했는데, 이 지도자에 의해서 모든 게 재편되고 다스려진다.
김탄허 스님 대예언 “국제적 권능의 지도자 이 땅에서 출현”
https://goo.gl/suJQ5K
탄허스님이 엉뚱한 지도자가 나온다고 한 것은, 국제적 권능(권한과 능력)의 지도자가 난다고 했으니 전혀 예상치 못한 지도자라는 의미로 사용한 표현일 것인데, 탄허스님은 그리 예리하고 섬세한 사람은 아니다.
히틀러가 "동방에서 마지막 최후의 군대가 나온다"고 한 것을 보면, 히틀러가 미래를 본 모양이고, 특별한 소신을 가진 자가 맞을 것이다.
그가 말한 동방은 한국이며, 최후의 군대는 십년의병을 말하는 것이다.
2021년 까지 십년의병 의 틀을 맞추어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민족의 뿌리를 알았으니 제자신도 그에 맞춰 행동해야 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