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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린57동기회
 
 
 
카페 게시글
가요 . 동요 . 민요 봄날은 간다 / 백설희 '열아홉 시절은 황혼속에 슬퍼지더라'
김선태 추천 0 조회 1,083 19.06.01 18:3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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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06.01 18:36

    첫댓글 미국의 시인 롱펠로우는 ‘처녀들이여, 5월은 오래 머무르지 않으니 마음껏 젊음을 누려라. 청춘의 향기를 마음껏 사랑하라’ 고 노래하지 않았겠는가. 유독 짧게 느껴지는 봄을 아쉬워하며 마지막 봄 노래 올립니다. 다음주 부터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전시가요를 소개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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