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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서평원 친구와의 우정어린 공사비 이야기와 친구 5명에게 ①집마련하게 ➁ 사업자금 3억 등으로 도와주었건만 “배신감을 당한” 경용이가 소회(마음)를 밝힌다.
2023. 2. 26일 이경용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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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가 건축공사비를 “①서평원 친구는 적게 받으려 했고, ②경용이는 더 많이 주려”하였는데 이런 것이 진정한 친구이다.
1. 이경용은 건축 공사 자금이 없어서 1990년도에 “처갓집을 담보”로 수원의 경기상호신용금고에서 6천만원을 대출받았다.
2. 안산 상가 신축공사를 해준 서평원 친구가 5700만원을 요청하였는데, 경용이는 6300만원을 지급하겠다고 하니, 공사비 차액 600만원에 대하여
평원이는 “600만원을 안받겠다”고, “경용이는 600만원을 더 주겠다”는 양쪽의 주장만 강하게 되풀이 되어서 “경용이가 공사대금의 중간 금액인 6천만원”을 제시하여 서평원 친구한테 300만원을 더 주고 기분좋게 마무리가 되었다.
3. 서평원 친구는 건축비를 경용이가 미리 선불해주어서 공사 자재를 싸게 매수하여 공사비 5700만원을 받아도 이익이 남는다 했으며,
경용이는 6300만원(평당 건축비 100만원씩 계산)을 받으라 했던 것이다. 1990년경, 35살이던 이경용과 서평원 간의 진실한 우정이 서린 공사 거래 건이었다.
4. 지금부터 33년 전(1990년도)의 600만원은 적은 돈이 아니다. ①. 600만원을 안받으려는 친구, ②. 600만원을 더 주려는 친구였다. 이런 우정을 가진 친구들을 주변에서 아무리 찾아봐도 찾기 어려울 것이다.
5. 보통의 친구들은 겉으로는 살짝 안받으려는 모션만 취하고서는 속으로는 얼씨구나 좋다 하면서 600만원의 이익을 챙길 것이다.
경용이와 평원이 사이에는 친구 상대편에게 서로가 이익을 줄 사이였기 때문에 서로 믿고서 공사비 계약서도 없었고 공사비 책정도 없었던 것이다
6. 시멘트 부족사태가 발생하였을 때에 레미콘 공급을 도와준 경용이 때문에 건축 공사업을 잘 할 수 있어서 큰 도움을 받았다고 뒤로 덕담을 해주는데,
경용이한테 집마련의 큰 도움을 받고도 경용이가 피해를 주는 나쁜 사람으로 소문을 내고 다니니 환장할 일이 아닌가? 싶다.
7. 서평원 친구와 너무 다르게 “친구 5명(장씨, 배씨, 서씨, 박씨, 김씨)”을 크게 도와주고도 “배신감, 실망감”을 당한 경용이가 소회(마음)를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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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첫 번째 “장씨” 사례: 잘살게 부자 만들어준 이경용한테 3천만원의 복비 사기를 친 남양주의 친구 장모씨
친구 딸이 밤에 잠을 자다가 들었는데, 부모님 두분이 말씀하시기를 ”아저씨(경용)가 잘 살게, 부자 되게 기반을 만들어주셔서 너무 고마워 하신다“는 것이다.
그래서 딸로서 경용에게 윗옷 선물을 강권하여 받은 적이 있다.
그런 일이 있고나서 2005년도에 경용에게 ”3천만원(법정 복비 208만원, 허위 복비 영수증 지출 3700만원)이 넘는 복비 사기“를 저질렀다.
”잘살게 해준 은혜를 “3천만원 복비 사기”로 앙갚음한 사건“이었다.
장모 친구가 5명이 공동투자한 땅의 소개비를 부풀려서 ”4천만원(1천만원 → 5천만원으로 지출처리하여 발각됨)을 착복하였다“고 공동투자자였던 골드 부동산의 김택현 사장으로부터 직접 듣고 난 뒤에,
장모 친구에게 4천만원을 피해자들에게 반환해 줄 것을 설득했으나 거부하였던 돈에 환장한 악마 인간이었다. 이런 4천만원의 착복사건을 일으킨 후에 부자 만들어준 경용이한테 3천만원의 복비 사기를 또다시 저질렀다.
복비 3천만원의 허위 지출에 분노한 경용이는 ”친구 장모씨의 멱살을 잡고 흔들면서 이런 나쁜 놈의 새끼“하였는데 옆에서 이 현장을 지켜본 친구 딸은 평생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받았을 것이다.
형사고소장을 작성했으나, 경용에게 옷을 선물했던 친구 딸을 생각해서 고소를 포기하였다. 추악한 인간성을 가진 친구를 부자되게 만들어주었던 바보 경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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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두 번째 ”배씨“ 사례: 친구 배모씨가 당장의 ”눈앞의 1200만원의 이익“을 챙기면 후에 ”1억~7억의 이익“을 놓친다.
※ 배씨를 도와주었더니 이경용이를 고의적으로 피해 다녀서 멀어진다. 가깝게 지내면 그만인걸.. 이런 이유로 친구간의 도움과 돈거래는 말아야 한다.
1. 친구 배모씨는 눈앞의 ”1200만원 이익“을 챙겼고, 경용이의 형, 처남 등은 ”1억~7억의 이익“을 달성하였다.
①. 친구 배모씨는 경용이 모르게 2달만에 팔아서 1200만원의 이익을 챙김.
묵동 재건축 대상이었던 대명황실아파트는 2001. 4월의 투자 매수 후 2개월 만에 일반 분양 및 공사가 착공되었고 그 뒤 2년 반 만에 입주하는 물건이었다.
묵동 이수아파트는 “재건축할 오래된 아파트를 매수한 후에 조합원 자격을 먼저 취득해야 하며, 어려운 작업을 거쳐서 취득한 아파트 분양권을 배모 친구에게 주었건만, 2달 만에 “프리미엄 1200만원”을 받고 “경용이 몰래” 팔아버렸다.
묵동 이수아파트 취득가격은 1억5천만원(일반 분양가 보다 싸게 매수함)으로 투자금액 4천만원(나머지는 전부 은행대출)만 있으면 되고, 입주시에 “전세금 약2억을 받으면 투자금 한푼없이 5천만원의 활용할 돈”이 생긴다.
※. 이경용의 저서인 “성공적인 부동산 투자 비결”이란 책 27페이지에 나옴.
입주 잔금후 “매도시에는 1억8천만원(이경용의 막내동생 이익봄)이 넘는 매매 수익”이 발생하는 물건이었는데 경용이가 계약금을 빌려줬더니 약 2달 뒤에 1200만원의 차익을 남기고 팔아버려서, 경용이가 벌컥 화를 내었다.
잔금 후에 팔면 “투자금 4천만원으로 1억5천만원이 넘는 돈이 남는다”고 하였건만 “눈앞의 1200만원의 이익”이 탐나서 팔아버렸다. 정말, 화가 치밀었다.
➁. 경용이의 투자 원칙에 따른 말을 잘들은 처남, 동생 등은 1억원~7억원의 이익을 남김.
배모씨에게 주자마자 경용이 모르게 부동산에 다니면서 2달만에 1200만원의 눈앞의 이익만 챙겨버렸다. 잔금후에 1억이 넘는 이익이 생긴다는 경용이의 말은 헛소리로 들어버렸던 것이다.
배씨한테 안줬으면 “경용이는 1억 넘는 돈을 벌었을 것”이다.
그런 “1억을 친구 배씨가 챙기게 해주려했는데 완전히 수포”로 돌아갔다.
이경용의 처남, 형, 동생은 1억~7억의 양도 이익을 남겼다.
이경용의 투자 원칙에 따라, 잔금 입주후에 양도한
- 큰처남: 7억7천만원의 이익(매도9억2천만원-매수1억5천만원)
- 친형: 2억8천만원의 이익
- 막내동생: 1억8천만원의 이익
- 외가 형님(외할머니 제사 지내준분):보유 중임
경용의 말을 헛소리로 들었던 배모씨: 1200만원의 양도이익만을 얻었다.
2. 재건축 조합원에 대한 추가 부담금 등의 정보를 알아내야 함.
조합 사무실의 임원과 직원들에게 여러번 밥, 술을 사주었고 노래방까지 다니며 친하게 된 뒤에 많은 정보(매수할 가격 산정 등)를 알게 되기까지 비용이 많이 들어간다. 재건축할 조합원의 추가 부담금은 6810만원임을 알게 되었다.
3. 이수아파트 물건 확보를 위해 부동산 업소에 고급 일식집 접대를 함.
부동산 중개업소의 사장과 직원들을 고급 일식집 대하에서 2001년 초에 대접(22년전. 1인분 8만원의 고급임)을 하였고, “재건축 대상이었던 대명황실아파트”를 매매할 물건이 나오자 마자
경용이에게 연락을 주게 만들어 취득한 물건 총 5개 중에 1개를 배모 친구에게 주었던 것이다.
4. 배모 친구와 박모 친구는 이수 재건축 조합아파트, 행당동 재개발 조합아파트를 매수하기 위한 엄청난 고생, 비용을 모를 것임.
친구 배모씨와 친구 박모씨는 재건축, 재개발 아파트에 대한 추가 부담금 등의 정보와 물건 확보를 위해서는 이런 일식집의 접대비 비용도 들어가는 것을 전혀 모르고 그냥 쉽게 주는 물건으로 알 것이다.
엄청난 고생과 비용(밥.술.노래방.고급일식집 등)을 쏟아 부은 경용이는 매수 이익이 전혀 없었다. 오로지 가까운 사람들이 부자되기를 소망할 뿐이었다.
5. 도움을 준 경용이를 피해 다니는 친구 배모씨
배모씨는 보답(친하게 지내면 그게 보답임)은 못 할지언정, 훗날, 경용이를 고의적으로 일부러 피하고 다닌다.
이런 친구는 물건 매수건, 돈거래 등을 하면 절대로 안된다는 큰교훈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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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세 번째 “서씨” 사례: 경용의 도움으로 구리 아파트에서 28년 전에 1억을 벌고도 경용이를 배신한 구리의 서모씨
구리 친구 서모씨에게 집마련의 기회를 제공한 이경용:
이경용이는 400만원의 전세(사능)를 살던 서모 친구에게 32평 아파트가 당첨이 되면 경용이가 “계약금과 중도금 전액을 무이자”로 빌려준다고 제안을 하였고, 잔금은 대출을 받아서 입주하면 1억이 넘는 이익을 볼 것이다.고 하였다.
2. 분양대금의 80%를 무이자로 빌려준 이경용:
1993년도에 구리 32평 아파트에 분양당첨되어, 30년 전인 1993년부터 1995년 잔금 입주때까지 2년 넘게 분양대금(7200만원)의 80%인
“계약금, 중도금 1차, 2차, 3차~ 잔금 전”까지 “5천만원이 넘는 큰 금액을 무이자로 송금을 해준 이경용의 아내”였다.
3. 잔금 입주시에 1억이 넘는 이익이 발생함:
잔금 입주시에 1억이 넘는 이익(분양가격 72백만원, 입주시세 1억8천만원)이 발생하였다.
4. 이익금 1억으로 25평 아파트를 빚 없이 입주하라고 제안한 이경용:
이경용의 도움으로 발생한 그 1억이 넘는 이익금으로 주변 25평 아파트(시세 1억5백만원)에 빚 없이 입주하라고 권유하니, 서모 친구는 32평의 새 아파트를 팔지 않고 그냥 살겠다고 하였다.
5. 도움을 준 이경용의 은혜를 웬수로 갚은 서모 친구:
①. 아파트 계약금도 없던 구리 서모 친구에게 1995년에 집 마련을 해주어 28년 전에 1억이 넘은 이익을 챙기게 도와준 경용이의 은혜를 웬수로 갚았다.
경용이로부터 1억이 넘는 혜택을 받은 13년 후인 2008년도에 공동으로 매수한 땅을 매매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서모 친구는 자신의 투자 지분에 대한 원금의 환불과 이자까지 몰상식적(위법임)으로 요구하면서
①. 받을 수 없는 이자를 받아 챙겼고, 그런 이자를 챙기기 전에
➁. 경용이를 뒤에서 산에서 술자리에서 나쁜 사람으로 매도하였다.
※. 친구 조영민이가 이경용에게 항의할 정도로 나쁘게 이야기하고 다님.
➁. 구리 서모 친구를 위하여 30년 전에 계약금부터 잔금 전까지 5천만원이 넘는 큰 금액을 빌려주기까지 일체의 차용증도 안받았고, 이자도 안받았고 그냥 신용으로 빌려주었다.
경용이는 많은 은행 빚이 있었음에도 친구한테 이자를 전혀 받지를 않았다. 집도 없고, 아파트 분양 계약금도 없던 친구를 무조건 도와주기 위함이었다.
③. 구리 서모 친구는 산에서 술자리에서 친구 조영민 등의 많은 친구들한테 경용이때문에 경제적으로 피해를 당하고 있다고 이야기를 하고 다녔다.
이런 불만을 직접 들은 친구 조영민으로부터 항의 전화를 받았다. 항의 요지는 형편이 좋은 경용이가 서모 친구를 경제적으로 어렵게 피해를 준다는 것이었다.
자세하고 세부적인 내용이 없고 경용이 때문에 은행 이자가 많이 나가서 생활이 어렵다는 것이었다.
④. 친구 조영민을 만나서 “경용이와 서모 친구 간”에 있었던
-Ⓐ. 천안 땅을 공동 매수(2004년도)한 약정서의 내용,
-Ⓑ. 땅 매매시에 이익과 손해를 배분한다는 약정서의 내용
-Ⓒ. 계약금도 없는 친구에게 아파트 분양대금의 80%를 무이자로 빌려준 내용
-Ⓓ. 1억이 넘는 이익(1995년)을 보게 해주었다는 내용을 알려주니, 친구 조영민이는 이경용에게 도리어 미안하다고 사과까지 하였다.
⑤. 문제 해결을 위하여 하남시의 식당에서 친구들 4명(서모 친구. 영민. 경용. 재선)이 모인 자리에서 경용이가 제안을 하였다.
땅을 팔아서 배분하자 하니 거부하였고, 땅 중에서 제일 좋은 자리를 가져가라 하니 그것도 거부하였다. 정당한 제안을 거부하는 몰상식이었다.
⑥. 경용이와 천안 땅을 공동 매수한 투자금 9천만원에 대하여 매매하지 않은 상태에서 서모 친구는 무조건 “원금환불과 이자를 요구하였다.
공동 매수한 땅은 매매 전에 원금환불과 이자를 요구하면 법에 어긋나지만 경용이는 원금과 이자까지 줘버렸다.
⑦. 1995년도에 이경용 때문에 1억 넘는 이익을 봤는데, 13년 후인 2008년도에 이자까지 요구하다니, 참으로 어이가 없었다.
투자금 9천만원과 이자를 전부 줘버렸다. 계약금과 중도금 전액을 송금해주었던 경용의 아내는 너무 실망한 나머지 일체 말을 하지 않았다. 남편 경용이가 죄인이었다.
⑧. 그런 탐욕한 사람을 친구로 두어 아내를 속상하게 하고 큰 실망을 주었으니.... 구리 친구 서모씨는 경찰 동서 등과도 상의한 것으로 알고 있다.
경찰 동서, 막내 동서한테도 ①경용이의 도움을 받은 것과 ➁땅 매매시에 이익과 손해를 배분한다는 매매 약정서의 내용을 전부 이야기를 해야 하는 것이다.
한번은 친구 서씨의 막내 동서(경용과 친하게 지낸 안면 있음. 서울시 간부 공무원)와 마주쳤는데, 경용이를 바라보는 표정이 너무 안좋았고 반가워하지도 않았다.
미리 천안 땅의 매매시세를 알아보니 매매 손해가 확실하여, 원금 반환과 그동안 지출했던 은행이자를 물어달라고 억지 요구를 하니, 경용이는 어처구니가 없었다.
원금과 이자를 지불한 후의 몇 달 뒤에 상당한 이익을 남기고 팔렸다. 몇 달만 참았으면 될 일을!! 은혜를 웬수(이자 챙기고 뒤로 험담)로 갚듯이 하면서!!!
⑨. 경용이가 아파트 분양대금 80%를 이자 없이 빌려줘서 13년 전(1995년)의 1억 넘는 이익을 챙긴 것도 부족하여, 공동 매수한 토지를 매매도 안한 상태에서 원금반환과 이자 요구는 위법이고 불법임에도 얼굴에 철판을 깔고
합의할 생각이 없고 오로지 원금반환과 이자를 요구하였던 것이다.
Ⓐ.13년 전(1995년도)의 1억의 돈 가치는 부동산 등의 물가를 반영하면 Ⓑ.13년 후의 9천만원(토지 매수 원금)의 2배가 넘을 것이다.
⑩. 탐욕으로 가득찬 친구의 요구에 말문이 막히고, 기가 막혀서 이자까지 전부 줘버렸다. 왕창 먹고 싶은 데로 먹으라고 전부 줘버렸다.
★. 친구 조영민이도 세상을 떠난 뒤의 먼 훗날, 동창 모임의 여름날 다리 밑에서 친구들이 경용이를 나쁘게 이야기를 하는 것을 친구 평원이가 옆에서 듣고서는 ”경용이는 친구를 돕는 사람이지 피해를 주는 그런 사람이 아니다“고 하였다.
이일이 있기 전에 어쩐지 친구들이 경용이를 바라보는 눈이 안 좋았다는 느낌이 들었다.
★. 2008년도에 공동 투자한 매수 원금과 이자까지 줘버렸고 조영민씨가 경용이에게 사과까지 했건만 그로부터 오랜 세월이 지난 뒤에 다리 밑의 천렵 장소에서 경용이를 나쁘게 이야기(위의 불만)를 할 정도였다.
나쁜 놈으로 매도된 내용들은 친구들에게 오랫동안, 쫙 퍼진 것이었다.
심각한 명예훼손으로 ”3억원을 떼이거나, 사기를 당한 것“보다 더 큰 정신적 피해를 당한 이경용이었다.
★. 28년 전(1995년도)의 아파트 잔금 입주시에 1억이 넘는 이익을 주었던 경용이게 훗날, 위법한 이자까지 뜯어가고, 산행하는 자리에서 술자리에서 경용이를 피해를 주는 나쁜 사람으로 매도까지 한 친구는
★. 경용이의 은혜(집 마련해준 도움. 28년 전의 1억 넘는 이익을 챙김)를 웬수(위법한 이자를 탐욕하게 챙기고, 피해를 주는 나쁜 사람으로 매도함)로 갚았다.
살아생전의 악행이고 악업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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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네 번째”박씨“사례: 막내동생, 처남에게도 안주던 ”행당동 아파트를 박모 친구에게 준 이경용의 깊은 우정“을 너무 모르는 박모 친구이다.
묵동 이수아파트보다 ”더 수익성이 좋은 행당동 아파트“를 친구 박모씨에게 주는 경용이의 배분 순위
1. 행당동 아파트 분양권 3개의 배분 순위(1999년도 매수 건)
①번~➁번: 다섯째 동생과 친구 박모씨
③번: 장인 어른
24층 중에서 최고 로얄 층인 15층은 친구에게 16층은 동생에게 주었고 그보다 조금 못한 층인 12층은 한 개만이라도 계속 소유하려 하였으나,
넷째 며느리로 결혼해서 지금껏 어머님 잘 모시고 제사와 명절을 우리 집 에서 잘 꾸려 나가는 내 처를 생각하여, 친구와 동생도 주었는데 처 보기가 미안해서 경용 앞 명의로 되어있던 것을 1년 뒤에 장인어른 명의로 해주었다.
친구에게 준 물건은 외교관인 나의 셋째형이 살 능력이 충분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형에게 좋은 물건인데 사라고 권유하면 무조건 취득하는 형님이었다.
친구 박모씨를 ”경용이의 형, 장인 어른“보다 더 우대해준 경용이었다.
2. 묵동 이수아파트 분양권 5개의 배분 순위(2001년도 매수 건)
①번: 외가 형님(경용의 외할머니 제사를 지내주는 분)
➁번: 큰 처남(세상에서 최고로 사랑하는 아내의 오빠)
③번: 셋째 형
④번: 막내 동생
⑤번: 친구 배모씨(경용이 보다 우선임)
경용 본인: 없음
※. 묵동 이수아파트 보다 더 수익성이 좋은 행당동 아파트를 친구 박모씨에게 우선해서 주는 것은 엄청난 배려임. 묵동 이수아파트의 순위에 있는 “경용의 형, 막내 동생, 처남보다 ”박모 친구“를 더 생각”해서 행당동 아파트를 준 것이다.
이수아파트의 재건축 분양권을 총 5개를 확보하여 Ⓐ행당동에서 못한 4명(외가 형님, 처남, 형, 막내 동생)과 함께 Ⓑ친구 배모씨에게 주었던 것이다.
정작, 본인 이경용은 묵동 이수아파트 배분에서 제외했고, 정보비와 접대비 등의 비용과 수많은 고생만 했을 뿐이다.
3. 주택임대사업 목적으로 “경용 앞으로 행당동 아파트 3개”를 매수함.
난생 처음으로 24평 소형 아파트로 장기 주택임대 사업하기 위하여, 1999년도에 성수대교 위 한신아파트 로얄층(12층,15층,16층) 분양권 3개를 이경용 앞으로 한꺼번에 매수하였다.
아파트 분양가격은 1억3050만원이고, 분양권 매수 금액이 약 4000만원(계약금 2600만원+프리미엄 1400만원/중도금 대출 별도 있음)인 3개에 대하여 1억 2천만원을 은행대출금(창동 집을 담보)으로 투자하였다.
2003년말 입주시에 매매가격이 3억이 넘을 것으로 예상되어, 아파트 1개 당 최소한 약 1억 5천만원의 이익(매매가격 3억 -분양가격 1억3050만원-프리미엄1400만원-취득세)이 예상되는 좋은 물건이었지만,
수많은 고민 끝에, 주택임대 사업을 포기하는 결단을 내리고서, 매수해둔 3개의 분양권 가격이 올랐음에도, 집이 없던 “다섯째 동생, 박모친구, 장인 어른”을 위하여 매수한 가격의 헐값에 주어버렸다.
2023.2월 현재의 매매시세는 10억원대.이고, 이경용의 다섯째 동생은 현재 보유 및 거주중이다.
4. 박모 친구에게 “경용이의 셋째 형, 막내 동생”보다 더 우선하여 행당동 아파트를 줌.
행당동 아파트가 묵동 이수아파트보다 더 좋은 물건이었다. 이경용의 형, 동생보다 “더 우선시”해서 더좋은 “행당동 아파트를 박모 친구”에게 주었던 것이다.
박모 친구는 이렇게까지 도와주려는 경용의 마음을 알런지?
★. 주택 임대 사업용으로 매수했던 행당동 아파트3개를 이경용의 “투자 목적대로 장기임대”해서 현재(2023.2월)까지 갖고 있었다면 투자금을 한 푼도 안들이고
고액의 월세를 받으면서, 양도시에는 “25억[매매시세 30억(10억×3개)-취득가액4억5천만원(1억5천만×3개)]이 넘는 양도차익(장기임대 면세혜택)의 매매수익을 올릴 수 있는 최고의 물건”이었다.
5. 박모 친구에 대한 실망이 너무 크다
큰 수익이 발생하는 행당동 아파트를 박모 친구에게 우선하여 준 것은, 오랫동안 집이 없는 “박모 친구와 서모 친구의 두명에게 집마련을 해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가 실행에 옮겨서 도와주었는데, 훗날 서모 친구와 관련하여 너무 실망을 받아버렸다.
서모 친구가 “경용이를 나쁜 사람으로 매도해도 옆에서 박모 친구는 수수방관”해버렸다. 박모 친구는 속으로 “서모 친구의 나쁜 사람 매도 이야기를 뻔히 알면서도” 동조한지? 모르겠다.
동창 모임의 천렵 때에 친구들이 경용이를 나쁘게 이야기하자
“경용이는 친구들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지 피해를 주는 사람이 아니다”라고 이야기를 해준 평원 친구와는 너무 다르게 처신하는 박모친구이다.
※. 박모 친구가, “경용이에게 빚 보증”을 부탁하여 서 준 일이 있었는데, 어느날 퇴근하고 집에 오니,
집이 발칵 뒤집어질 정도로 “외할머니와 어머니”가 경용이한테 “최고장을 보여주며, 보증을 섰다가는 집안이 망한다”고 심하게 걱정하셨다.
신용금고에 채무를 상환하지 않으면 보증인(이경용)의 재산(집)을 “임의 경매하겠다는 최고장”이었다. 외할머니와 어머니를 한참 동안, 설득하여 안심시키려 드렸고 훗날, 가난한 그 박모 친구를 위하여 “경용이가 소유하고 있던 행당동 아파트의 분양권을 헐값에 매수”하게 해주었다.
6. 경용이한테 큰 도움을 받은 사람일수록 큰 실망과 웬수로 갚는다.
경용이한테 아주 큰 도움(집마련. 돈거래 등)을 받고 난후에
①. 이수아파트의 도움을 받은 배모씨는 이경용을 고의적으로 일부러 피하고 있으며, 한번도 연락을 하지도 않는다. 결혼식장 등에서 멀리 피하는 것을 알 수 있다.
기타 여러 가지 이경용의 도움을 받은 돈거래 등의 수많은 일들은 생략한다.
잘 살게 해주어도 훗날,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게 해주는 친구이다.
➁. 구리 아파트의 도움을 받은 구리 서모 친구는 경용의 도움을 웬수로 갚는 Ⓐ이자 앙갚음과 Ⓑ뒤에서 경용이를 나쁘게 소문내고 다니는 처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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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다섯 번째“김씨” 사례: 사업 자금으로 3억을 1992년, 1993년에 빌려간 뒤, 전부 떼먹은 목장하던 친구 김모씨
양수리에서 목장을 하던 김모 친구는 사업자금으로 거액의 3억을 1992년, 1993년에 수없이 빌려간 뒤에 “양수리 목장이 경매”에 넘어갔을 때,
일부 찾게 되는 돈을 꼭 주겠다고 약속을 해놓고는 ①한푼도 안주었고, ➁수없는 거짓말로 경용이를 괴롭힌 친구였다. 이경용을 멀리하고 피해 다녔다.
목장 김모 친구한테 빚을 받으려고 독하게 행동한 사람(장사장 등)들에게는 빚을 갚았고 “친구의 약속을 믿고 조용히 기다린 사람”이었던 경용이한테는 한푼도 안갚았다.
이런 것이 친구를 배신하고 친구를 뜯어 먹는 행위인 것이다. 빚은 조용히 있으면 못 받기에 “법 위에 잠자면 안된다”하는 것이다. 양수리 목장 땅에 가압류를 미리 해두어야 하는데, 친구를 믿었더니 발등을 찍혀버렸다.
2017년도에 아내와 상의해서 30년 전(1992~1993년)에 빌려준 원금 3억의 빚을 전액 탕감해주었다. 발 뻗고 자라하였다.
목장 친구는 문자 메시지로 “감사한 마음으로 살겠다”고 하였다.
아내에게 3억 탕감을 이야기 하자, 거부하다가 3일 뒤에 탕감해주는데 동의한 아내이다. 3억 속에는 동생 등의 타인의 빌려준 돈도 있어서 대신 갚아야 하였다.
목장 김모 친구는 옆에 있던 장모 친구한테 말하길, 노가다(막걸리 짐 배달했던 경용이의 별명)돈은 떼먹어도 된다고 했다는 것이다.
친구한테 받을 3억에 연연하고 싶지 않았다. 60대의 나이에 친구가 어렵게 살아가는데, 탕감시켜주어 발 뻗고 자라고. 하였다.
목장 김모 친구는 탕감이 용서가 아닌 것이다. 갚을 능력과 의사도 없으면서 빌려가고, 다른 사람들한테는 빚을 거의 갚았으면서 경용이 돈만 100%떼먹었던 것이다. 죄에 대하여 용서받는 길은 참회 속에서 나쁜 짓 하지말고 선행하며 살아야...
이경용의 어린 시절에 빚을 받을 채권자가 찾아와서 고통을 당하던 어머니 생각이 나서 “빚에 대한 해방”을 시켜주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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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친구관계가 멀어지지 않으려면 ①돈거래하지 말고 ➁집을 마련하거나, 부자되게 큰 도움을 주는 돈거래도 하지 말아야 하는지? 싶다.
경용의 두 동생(다섯째, 막내), 박영미 조카부부 등은 너무 가깝게 친하게 지낸다. 이런 인성을 가진 사람이 되어야 한다.
무슨 대가를 바라지 않는 경용이한테. ①승용차를 사준 막내 동생. ➁감사 사례비를 강권하여 주었던 다섯째 동생과 조카부부이다.
이런 감사사례비를 친구들한테 전혀 바라지도 않는 경용이다.
이런 감사하는 마음을 갖지는 못할망정, 감사를 웬수로 갚듯이 ①뒤에서 험담한 뒤에 위법한 이자를 받아 챙기고, ➁복비 사기를 치고, ③. 사업자금을 빌려달라고 수없이 간청한 뒤에 원금 3억을 한푼도 안갚고 떼먹고 ④. 이런 사람들은 훗날, 경용이를 고의적으로 일부러 멀리 피한다.
경용이는 도와준것을 후회하지 않는다. ①~③의 그런 사람인줄 모르고 한 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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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배움(야간대학)보다는 가난을 벗어나는 것이 최우선이었고, 집 없는 형제와 친구들을 도와주자 하였다.
1. 식당일하면서 25일만에 한자 5천자를 마스터하다.
어린 날, 식당에서 보이처럼 일하면서도 무식하게 살면 안된다는 생각에 헌책 5천자의 한자책을 구입하여 25일 만에 하루 200자씩, 5천 한자를 전부 외워버렸다.
2. 막노동일 그만두고 1달 공부하여 국세청 시험에 합격하다.
무식한 막걸리 배달의 막노동자로 살 수 없어서, 노동일을 그만두고서, 몸무게 10킬로(70→60)가 빠질 정도로 1달간 죽기살기로 공부하였고, 7일만에 수학 2권(공통수학,수학Ⅰ)을 마스터하고 5일만에 국사와 일반사회 2권을 마스터하여
국세청 시험에서 3과목(수학,국사,일반사회)은 100점을 받았다. 영어, 국어까지 포함하여 “총 1달 동안을 독서실에서 공부”하여 국세청 시험에 합격하였다.
3. 고연대에 합격할 자신감을 팽개치고 ①대가족을 부양하고 ➁가난을 벗어
나고 ③ 훗날, 집이 없는 형제들에게 집을 마련해주는 것이 최우선이었다.
※. 친구 2명에게 일부 형, 동생, 처남 보다 먼저 집마련의 도움을 주었다.
국세청 시험(경쟁율: 50대1=75,000명 접수: 1500명 합격/1차 발령자 200명 안의 성적 우수자임)에 합격한 후에 1년만 공부에 매진하면 연고대는 합격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들었으나 그 자신감을 내팽겨쳐야 하였다.
대가족의 부양과 가난을 벗어나는 것이 최우선이었고, 집이 없이 가난하게 살던 형제들에게 집을 마련해주려던 인생 목적과 병행하여
집이 없던 동생, 처남보다 ”친구 2명(서모 친구, 박모 친구)에게 먼저 집마련“하게끔 도와주는 일이 발생하였다.
대한민국 땅에서 ”집이 없는 형제보다 우선하여 집이 없는 친구 2명을 먼저 도와준 사례“는 거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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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이경용의 현재 재산 상황은 다음과 같다.
다음(재산 3개: 상가2개 + 아파트 1개)
1.채무 5억원(은행 빚 4억+ 보증금 채무 1억)의 영등포의 상가 건물이 있고
→ 투자 취득가격이 3억5천만원인데, 빚이 5억(은행빚4억+보증금 빚1억)이다.
2.채무 11억(은행 빚 8억6천만원+보증금 채무 2억4천만원)의 남양주 건물이 있고
→ 투자 취득가격이 14억(땅 값 8억+건축비 6억)인데, 땅을 분할 매각하여 13억5천만원을 벌어들이고, 현재는 빚만 11억(은행빚8억6천만원+보증금 빚 2억 4천만원)을 안고 있는 건물이다.
3. 채무 6억원(은행 빚 3억5천만원+딸 사위 앞 채무 2억5천만원)의 아파트1채가 있다. 재산 3개(상가 건물2개+ 아파트1개)에 대한 채무가 총22억원(1+2+3)이다.
총 22억원의 빚이 많아도 팔게 되면 빚을 갚고도 꽤 돈이 남을 것이다.
무일푼의 빈털터리로 시작하여 크게 이룬 성공이라 할 수 있다.
현재 은행 빚이 약19억으로 고금리여서 은행이자가 너무 많이 지출되어서 생활이 적자이다. 고금리가 풀리면 이자가 줄어들어서 괜찮을 것이다.
생활이 조금 적자여도, 보유 중인 상가를 팔면 가난한 사람에 비하여 큰 부자이다. 공수래 공수거 인생이다. 재물이 많아도 죽어서 묘똥에 못 가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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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큰돈을 벌 수 있는 행당동 아파트 분양권 3개의 소유권을 포기하고 ”집이 없는 3명에게 헐값에 넘겨버린 “이경용의 돈 관련 인생철학”
1. 경용이도 돈을 좋아한다. 돈을 모르는 목석(나무, 돌맹이)이 아니다. 돈에 대한
확고한 인생철학이 있어서 아무리 큰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와도, 더 좋은 일을 위해서는 큰돈을 포기해버린다.
2. 훗날 큰돈이 생길 것이라는 확실한 판단이 서자 경용이는 행당동 아파트 분양권을 매수하기 위하여 거주하던 “창동 동아청솔아파를 담보”로 1억2천만원의 대출을 받아, 장기 임대목적으로 분양권 3개를 어렵게 매수하였다.
※. 주택 임대 사업용으로 매수했던 행당동 아파트3개를 이경용의 “투자 목적대로 장기임대”해서 현재(2023.2월)까지 갖고 있었다면 투자금을 한 푼도 안들이고
잔금 입주 후에는 “고액의 월세”를 받으면서, 양도시에는 “25억이 넘는 양도차익의 매매수익을 올릴 수 있는 최고의 물건”이었다.
3. 그런데 경용이 앞의 큰 이익을 얻는 기쁨 보다는 집이 없는 2명(다섯째 동생과 박모 친구)이 마음에 걸렸다.
장기 임대 목적을 달성하여 큰돈을 버느냐 또는 2명에게 주느냐를 놓고 깊이 고민을 하다가 2명에게 주기로 마음을 바꿨다. 아내의 승낙도 받아냈다.
1개는 이경용이가 소유하려던 계획을 바꿔 1년 뒤에 장인 어른께 주었다.
4. 최고의 로얄층인 12층, 15층, 16층의 3개 중에서
①번~➁번: 다섯째 동생에게 16층을 주고, 친구 박모씨에게 15층을 주었다.
③번: 장인 어른께는 1년 뒤에 12층을 주었다.
※. 장인 어른 보다 친구 박모씨를 더 우대해준 경용이었다.
친구 4명(서모, 박모, 상규, 경용)은 어린 자식들과 부부 동반으로 해마다 수없이 바다, 산 등으로 함께 다니고, 수시로 만나서 친형제 보다 더 가깝게 지냈다.
박상규 친구는 집이 있었으나, “서모 친구와 박모 친구는 집이 없어서” 항상 마음에 걸려서 ①서모 친구는 1993년부터 구리 아파트 분양대금의 80%를 무이자로 도와주어 벌써 집 마련을 했기에 ➁박모 친구에게는 행당동 아파트를 1999년도에 헐값에 주었던 것이다.
경용의 형, 동생, 처남도 집이 없던 시기였지만, 형제와 처남보다 우선하여 박모 친구에게 행당동 아파트를 매수하게 도와준 것이었다.
형제와 처남 보다 친구에게 더 집마련의 기회를 준다는 것은 보통의 상식으로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막내 동생, 처남(아내의 오빠)보다 친구 박모씨를 더 생각해줄 수 있는 이경용의 인생철학이다. 이런 이경용의 깊은 우정에 대하여 너무 실망을 주는 박모 친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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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친구 4명의 부부는 1995년에 “오랜세월을 과부로 외롭게 지내시던 어머니들”과 함께 최고급 경주 현대 관광호텔에 2박3일로 놀러갔다.
※. 친구 4명: 경용, 상규, 박모씨, 서모씨.
①. 경용이는 1995년도에 고급호텔인 경주 관광호텔 방 5개를 잡아서, 어머니들 4분이 방1개를 쓰셨고, 나머지 방은 친구 4명의 부부와 어린 자식들이 썼다.
과부로 오래 사셨던 어머니들(71세 2분. 68세 2분)은 고급 호텔에서 2박3일 동안 즐겁게 재미있게 보내셨고 “고급스런 방, 호텔 음식 등”에 아이들도 너무나 좋아하였다.
친구 4명의 부부는 수없이 어린자식들과 함께 놀러 다녔으나 평생 가난 속에서 고생을 하신 어머니들과 함께 놀러가자는 생각을 하다가 실천에 옮긴 것이었다.
경용이는 호텔 비용이 전혀 아깝지 않았으며, 돈은 벌어서 이런데 쓰는 것이다.
경용이의 아들은 어린 날에 경주호텔에 놀러간 것이 너무 좋았다고 하며, 어머니들도 너무 좋아하셨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 경용이의 기분도 좋았다.
경용의 아들이 “나이가 1살 차이인 서씨 친구 아들 2명”의 근황을 물을 때마다 모른다고 하였다. 어릴 적에 너무나 많이 만나다보니 누구보다 정이 많이 들어서 일 것이다. 서로 연락하고 지내면 좋으련만.....사회에서 서로 도움이 될 수도?
부모 사이가 멀어지면 자식들도 멀어진다는 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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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친구 5명(장씨, 배씨, 서씨, 박씨, 김씨)에게 ①집 마련하라고 ➁가난을 벗어나라고 ③ 부자되라고 ④사업이 잘되라고 도와주었건만 배신 등을 당한 이경용의 소회를 밝힌다.
①. 남양주 장모 친구: 다른 사람들한테 4천만원의 복비 사기를 저지른 후에 경용이가 반환해주라고 요청해도 거부하더니, 그후에 “부자로 만들어 준 경용”에게, 복비 3천만원의 사기까지 저질렀다.
정말, 최악의 사기꾼이고 나쁜 친구였으며 “5명 중에서 제일 질이 안 좋은 구제 불능”의 인간이다.
➁. 서모 친구: 경용이의 큰 도움으로 구리 32평 아파트 잔금 입주시인 “1995년도에 1억이 넘는 이익”을 받고도 13년 뒤에 받을 수 없는 이자를 몰상식적으로 받아내고, 뒤로는 이경용이를 피해를 주는 나쁜 사람으로 소문을 내어 매도하였다.
경용이가 스스로 자청해서 집 마련해주고, 큰 이익을 남게 적극적으로 도와준 것이 죄였다.
③. 배모 친구: 잔금 후에 1억~7억을 벌 수 있는 물건을 주자마자 경용이 모르게 2달만에 팔아서 눈앞의 이익 1200만원을 챙김. 돈 거래 등의 수많은 도움을 받고도 훗날, 이경용이를 고의로 피하고 멀리하고 있다.
④. 박모 친구: 경용이의 형, 동생, 처남 등에게도 안주는 행당동 아파트 분양권을 헐값에 줄 정도로 집마련의 큰 도움을 준 경용이를 나쁘게 매도하는 이야기에 수수방관하였고
그 나쁜 매도 이야기를 알면서도 모른 척하고 동조하는 것으로 보여서 너무 실망을 주었다. 경용이가 자신의 형, 동생보다 “더 우대하여 행당동 아파트를 해준 것”도 별로 고마워 하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았다.
경용이가 스스로 자청해서 박모 친구를 적극 도와준 것이 죄였다.
⑤. 목장했던 김모 친구: 사업 자금을 도와달라고 간청해서 수없이 빌려주게 된 원금 3억(1992년~1993년)을 수없이 거짓말하고 한푼도 갚지 않았고 목장 경매시에 받을 돈으로 꼭 갚겠다고 하더니 또 거짓말하고 한푼도 안갚았다.
이경용이는 동생 등의 제3자도 돈도 빌려줘서, 원금과 이자까지 대신 갚아야 했다. 속죄하고, 참회하고 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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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상기 5명(장씨, 배씨, 서씨, 박씨, 김씨)의 친구들에게 ”경용이의 수많은 지식, 고생, 비용, 자금 동원 등이 투입“되어, Ⓐ집마련해주고, Ⓑ가난을 벗어나라고, Ⓒ부자가 되라고, Ⓓ사업이 잘되라고
이경용이가 도와주어서 ①그 고마움을 알면 그만이고 ➁더욱 친하게 가깝게 지내면 좋을텐데.. 후에 엄청난 배신과 실망을 준 친구들이다.
잘못된 인생 길을 걸어가는 것은 친구들 5명의 몫(나쁜 업)이다.
”친구 5명의 배신과 실망“은 파묻어버리고 웃고 살자! 그게 행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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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최악의 나쁜 친구가 되려면
①끝까지 진실되게 사죄하지 않고 ”웬수로 갚아서 얻은 이익“도 ➁. 끝까지 반환하지 않고 꿀꺽 처먹는 사람이 최고로 나쁜 친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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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부모님의 과거 시골 빚을 전부 갚아준 이경용
14살(1969년)때에, 빚 때문에 ”부모님의 손“을 잡고 캄캄한 밤에 ”정든 고향을 떠난 어린 날의 슬픔“을 잊을 수가 없었다.
경기도 안산 토지(1986년 매수)와 상가 신축(처가 집을 담보로, 경기 상호 신용금고에서 6천만원 대출: 건축비 사용/건축공사자: 서평원) 등의 매매로 큰 돈이 들어오자 37살(1992년)이던 경용이는, 부모님의 시골 빚을 이자까지 붙여서 갚아 드렸다.
노모께서는 고맙다고 우셨고, 부모님의 빚을 갚아주니 속이 시원했다.
무일푼으로 자수성가한 경용은 부모님의 빚을 갚을 책임과 의무가 없지만 ”자식으로서 도리“를 하고 ”부모님의 명예“를 찾아주는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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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친구한테 빌려 쓴 큰빚은 능력이 되면 무조건 갚아야 한다.
부모님의 빚을 갚아주면 효도이고 복을 받을 일이지만, 친구한테 빌려쓴 본인의 빚은 능력이 되면 무조건 갚아야 한다. 탕감은 배려이지 용서가 아니다.
30년 전(1992년~1993년)에 목장 김모씨한테 ”빌려준 3억원은 현재의 아파트 값으로 따지면 20억 또는 30억이 넘는 큰돈“이다.
경용이는 본인과 동생 등의 다른 사람들의 돈까지 빌려주어서 이자까지 물어내야 하는 엄청난 피해를 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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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 학교 간판(초등졸+고졸 검정고시)이지만 ①. 부동산 투자 ➁. 부동산 생활법률 ③. 자서선 등의 여러 권의 책을 썼다.
배신감과 실망감을 준, 친구 5명의 글은 ”파란만장한 삶을 그린 이경용의 자서전“속에 실려서 오랜세월 보존, 전파될 것이다.
사후에 ”욕 먹지 않는 이름“을 남겨야 한다. 죽을 때 악행을 후회할 지나간 삶을 만들면 안된다. ”이름“만 불려도 ”아 좋은 사람!“이란 소리가 나와야 한다.
그런 삶을 살면 성공한 인생인 것이다.
특히 처자식한테 존경과 사랑을 받는 삶이 정말, 성공한 인생인 것이다.
2023. 2. 26일 이경용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