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6일] 봄비 갠후 연두의 새싹처럼 강성욱 시의원 예비후보 개소식 ‘성황’ 리에 개최하다

[청출어람]

봄비 갠후 연두의 새싹처럼
강성욱 시의원 예비후보 개소식 ‘성황’ 리에 개최하다.
 
강성욱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의원(서구 제1선거구, 양동,양3동,농성1·2동,화정1·2동) 예비후보가 4월 14일 토요일 오후 ‘광주를 풍요롭게! 준비된 새 일꾼!’을 기치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근 최강민주 단일후보를 만든 강기정, 최영호, 민형배 세 후보가 나란히 참석해 주목을 받았으며, 양향자 광주시장 예비후보, 박혜자 서구갑 국회의원재선거 예비후보, 이성길 누리문화재단상임이사,정광훈 광주시행정동우회회장, 이인춘 광주장애인총연합회장, 손중호 양동복개상가상인회장, 정용기·만병노 전남대교수, 김보현·김영남·김성현·서대석·이성일 서구청장 예비후보 등 6.13선거 출마자와 민주당원, 지역주민 등 지지자 등 7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습니다.

서구 제1선거구 민주당 후보자는 강성욱후보자와 장재성 전 서구의원, 정찬훈 전.서구청장 비서의 3파전으로 오는 28,29양일간 민주당 권리당원 경선으로 선출하게 됩니다.

강 예비후보는 영광 출신으로 영광중, 살레시오고, 전남대 회계학과 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문재인대통령후보 광주일정총괄본부장, 전대 경영대학 학생회장, 민주당 시당 조직국장을 했으며, 광주관광컨벤션뷰로 사무처장으로 6년간 근무하며 광주시의 국제화에 핵심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현재 문재인정부 문화체육관광부 자문위원으로 활동중입니다.

강 예비후보는 “청년시절 민주화와 지역주민운동에 헌신한 삶을 살았다. 문화·관광·국제화 분야의 전문성을 키워왔으며, 촛불시민혁명과 문재인정부의 탄생에 누구보다 헌신했기에 당원과 시민들께서 평가해 주실 것이다. 광주발전의 골든타임을 잘 살려 문재인정부의 성공모델을 광주에서 창출하는데 일조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개소식에 참여하고 격려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