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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는 지은이네서 또 한번의 수다를... 지은이의 깔끔한 살림 솜씨가 엿보이지? 직접 만들어준 카페라떼의 맛은 일품이었어. 나중에 커피 전문점내서 동업이나 해 볼까나.ㅋㅋㅋ 12시에 만나서 저녁 8시까지 머리 아프게 떠들었네. 스트레스가 멀리멀리...
커피 맛 끝내줘요... 어디 멋진 갤러리 같지? 지은이네 집입니다요.
조정원,박미영,김명자,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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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무리봐도 43살 아줌마로는 보이지 않는 외모들이네. 건강하게 잘 살아왔다는 증거겠지? 20년쯤후에는 또 어떻게 변해있을지 궁금하다.
와! 집 멋있다. 나도 저런 집에 함 살아 봤으면~~ 친구들 보고싶어 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