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배추심는시기 및 병해충대처하기 안녕하세요 새턴바이오텍 김정석소장입니다 말복 기점으로 서늘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어 참으로 다행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날씨가 덥기 때문에 충분한 수분 보충으로 건강을 챙기시길 바랍니다.
가을텃밭의 꽃 김장용 채소를 재배할 시기가 점차 다가옵니다 오늘은 김장 배추심는시기와 병해충 대처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장배추는 보통 100~120일 작물로 빠르게는 80일 만에도 수확이 가능합니다. 서늘한 기후를 좋아하는 김장배추 파종시기는 8월 중순부터 8월말까지 김장 배추를 파종하며 강원지역 약 한 달 정도 빠르게 김장 배추를 파종해 줍니다.
서늘한 기후를 좋아하는 만큼 날씨가 너무 뜨거울 때는 김장배추를 모종을 내거나 직파를 하면 무를수도 있기 때문에 너무 뜨겁지 않는 오후 느지막이 파종, 모종을 내거나 직파 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김장배추는 씨앗을 깊게 파종하면 발아율이 낮아지기 때문에 얕게 파종해주시는 게 포인트! 포트에 상토 흙을 손으로 눌러 손가락을 살짝 구멍 내주어 씨앗을 넣어야지 얕게 심어집니다 파종한지 20일 전후가 되면 김장배추의 정식이 가능하게 됩니다.
김장배추심는시기 파종전 모든 작물에 큰손 농법을 적용하셔서 큰손입상규산을 토양에 살포해 주시면 김장배추재배에 있어서 각종 병충해 및 습해 그리고 영양분 과잉과 결핍 발생 및 각종 피해를 막으실 수 있는 좋은 토양을 만드실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잎이 두꺼워지고 조직이 강해져 병충해에 강해져 속이 꽉차고 육질과 저장이 향상 품질이 좋은 품종좋은 김장배추의 수확을 맛보실수 있습니다. 밑거름과 함께 큰손 입상 규산을 살포하셨다면 심기 일주일전에 미리 밭을 만들어 놓고 비닐 멸칭
심는 간격은 약 30cm 정도로 심어주시는것이 가장 좋으면 모종을 심기 전에는 포트에 미리 물을 넉넉히 주어서 비닐에 구멍을 뚫고 심어주시는것 좋습니다. 김장배추 모종 중간에 많은 양의 흙이 들어가면 제대로 자라지 않는 경우가 발생 주의해 주시는게 좋습니다.
만약 작은 텃밭이나 주말농장을 이용하고 계신다면 씨앗파종보다는 모종을 구입해서 심어주시면 더욱더 좋은 결과를 보실수 있습니다. 김장배추를 심는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것이 바로 병충해 관리입니다. 특히, 배추는 무름병과 잔딧물의 피해가 가장 심하기 때문에 큰손입상규산을 미리 살포하고 재배기간 동안에는 농약 대신 액상규산으로 살포하면 좋습니다.
김장배추심는시기 꼭 밑거름과 함께 붕사는 물론 큰손입상규산을 살포하고 파종 이후에액상규산으로 관리하면 배추무름병 (연부병) 꿀통배추, 잎마름병, 진딧물 고민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