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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보는 것 글쓰는 것을 엄청나게 싫어한다. 책같은 건 아예 안 보며 긴 글도 안본다. 구질구질한 것도 싫어한다. 유치하고 뻔하고 간사하고 더럽거나 볼 가치가 없기 때문이며, 궁금한 것도 그리 없고 관심도 없기 때문이며, 파장(감각)을 글로 글을 파장으로 일일이 변환시켜야 한다는 게 번거롭고 불편하고 피곤하기 때문이다. 만물은 파장으로 존재하고 소통교감하는 거지 글로 존재하거나 그러하는 게 아니다. 글은 낮은 파장의 인간들을 위해 그것을 변환시킨 거추장스런 것이다.
천문도 마찬가지다. 신계의 언어(파장)를 낮은 인간들의 눈높이에 맞게 최대한 인간의 언어로 바꿔준 거지 인간의 언어가 먼저가 아니다. 또, 신(천존님과 하느님)이 자신들의 마음을 인간들에게 심어준 거지 인간들의 마음을 신도 갖고 있는 게 아니다. 무엇이 원래이고 먼저이고 정상(이상적)인지를 알아야 한다는 뜻이다.
영성이 낮은 자일수록 영성으로 통하지 못하니 언어로 사용하게 되어 있어 언어능력이 발달하게 된다 했다. 정신이 고도로 발달하게 되면 문자는 최소화되거나 사라진다. 인간과 세상이 정상으로 돌아오면 말과 글은 사라지거나 최소화된다.
또, 고단하고 바쁘기도 하지만, 이미 충분히 알려주었고 특별히 글 쓸 사항도 없고 나라는 존재를 티낼 이유도 없어서 글을 잘 안 적는 것이다. 내가 글을 쓰지 않는다 해서 내가 없는 게 아니다. 내가 일일이 말하지 않는다 해서 모르고 있는 게 아니다. 내가 일일이 재차 언급하지 않는다 해서 내가 알려줘온 것들을 소홀히하거나 망각하지 마라.
[격암유록 도하지]
道者弓弓之道 無文之通也(도자궁궁지도 무문지통야) - '도(道)'란 궁궁(정도령)의 도이며, 글 없이 도통한다.'
나는 사회 정치 경제 역사 인물 종교 철학 학문 예술 등은 말할 것도 없고 초능력 기 신 등에도 별 관심없고 깊이 연구나 몰두하지도 않는 사람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이 때엔 뭐든 다 흥미거리이고 알아가면서 만족감 성취감도 있고 자존감도 높아지나, 어른이 되어 경험도 할만큼 해보거나 이미 알게 된 후엔 그럴 가치도 흥미도 없게 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나는 모든 걸 세세히 알고 있는 건 아니나 궁금한 게 없다시피하다. 왜냐하면, 큰 흐름을 알고 있기 때문이고, 큰 그림을 보고 있기 때문이고, 중요한 건 알만큼 알고 있기 때문이고, 속까지 보고있기 때문이고, 다 통하는 것이기 때문이고, 다 뻔한 것이기 때문이고, 개개인의 행적이나 세부역사는 하찮은 것으로서 중요한 게 아니기 때문이고, 우리가 해가야 할 역사와 별 상관없는 것들이기 때문이고, 그러한 가치없는 것들에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할 필요도 없기 때문이고, 방향을 흐트러뜨릴 필요도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궁금한 게 없다시피하는 것이며, 뒤엎어버림과 심판과 구원 외엔 관심이 없는 것이다.
세상사람들이 악의 존재와 정체와 수작과 계획과 목적 등을 전혀 모르고 있고, 180도 미친 세상이니 글을 읽고 찾아보는 게 고단하지만 알려줘왔던 것이다. 알고 보면 오래전에 한 것에 다 포함되는 것이다. 역사조작도 마찬가지다. 일루미나티 역사조작도 내가 2013년도 '일루미나티의 정체와 NWO'에 다 언급했던 것이다. 역사조작을 역사왜곡으로 번역하였는데, 역사왜곡 수준이 아니라 역사조작이었던 것이다.
아무튼 그런 게 하나하나 증명되는 것 뿐 별로 새로운 것도 아니고 우리가 가야하는 방향도 아니다. 사탄은 파충류 짐승이며, 사탄의 자식들이 드라코 렙틸리언이고, 사탄의 유전자를 인간과 섞은 게 하이브리드 렙틸리언이고, 이놈들이 하나님처럼 우상으로 섬기는 우두머리가 루시퍼이고, 이놈들이 유대세력(영미이스라엘)을 중심으로 형성하고 있고, 이놈들이 인류말살 한국인대학살 인류대학살 지구식민지를 위해 만든 조직이 일루미나티라는 것과 이놈들의 수작 계획 목적 등을 되새기며 마음가짐과 전열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해라. 살고자 하고, 구하고자 하고, 이기고자 하면 명심해라.
트럼프가 왜 사탄세력일 가능성이 높냐 하면, 트럼프는 파장이 하느님과는 많이 멀고 많이 낮은 반대의 파장이기 때문이다. 이게 사실상 거의 전부다. 누구나 볼 수 있는 어떠한 사건이나 증거는 그것을 뒷받침해주는 하나의 자료로 삼아야지 그것(파장,기운,감각)을 가벼이 여긴 채 눈에 보이는 사건이나 정황을 중심으로 판단하려 해선 안된다. 그러면 너희들은 속게 되어 있고 당하게 되어 있다. 악의 세력이 조작하고 왜곡하고 속임수를 쓰면 바로 속고 당하게 되어 있는 것이다. 나도 얼마전 잠시 그러하여 잠시 속거나 오차가 있었던 것이다.
트럼프가 사탄세력이라는 것을 뒷받침해주는 것은 다음과 같다. 인간의 DNA를 훼손하고, 뇌를 파괴하고, 신앙심 유전자인 VMAT2 유전자를 통제변형시켜 신앙심을 없애는 등 사탄에 순종적인 개돼지로 만들려는 백신을 트럼프가 권하고 있는 것, 이스라엘의 수도는 예루살렘이라 하며 분쟁지역을 사탄세력인 이스라엘편을 일방적으로 든 것, 2021년 1월 7일 의회난입사건 때 마치 모든 걸 다 예상한 듯한 짜고친 의심스러운 대응 등의 이전 사건들을 비롯, 바티칸에서 압수한 금괴와 달러들을 공개하지 않고 있고 각국에 나눠주지 않고 있고, 네사라 게사라를 시행하지 않고 있고, 사탄의식과 성노예로 잡혀있던 수만명의 아이들을 찾아냈고 풀어줬다 했으나 드러난 게 없고, 딥스테이트세력을 체포하고 처형했다고 하지만 드러난 게 없다는 것, 바이든측이 맘대로 해도 저지 하는 게 없는 것 등이다. 낸시 펠로시 뒤에 사복경찰이 감시 지시하는 것, 바이든이 발목에 전자발찌를 차는 것 등도 다 자기네들끼리 연기한 것이다. 트럼프도 연기고 바이든도 연기고 낸시 펠로시도 연기다.
트럼프는 따뜻한 인간의 기운(피, 온기)이라는 게 없다. 젊었을 때는 따뜻한 기운이 있었다. 바이든도 마찬가지다. 사람이 바뀐 것이다. 트럼프와 바이든은 렙틸리언이 아니라 역시 일루미나티 사탄패거리놈들이 만든 복제인간이다. 원본은 살해되었을 것이다. 이런 건 나 외에 인간들은 감지하기 어렵다.
영성이 되지 못하면 어떤 사건 등 눈에 보이는 것으로 판단하려 들게 되어 있어 깊은 것을 못 보게 되어 있다. 이게 위에서 말한 언어의 그러함과도 같은 것이다. 영성이 낮은 자일수록 현실적이고 계산적이며 눈에 보이고 확실히 증명되는 것에 큰 가치를 두거나 믿으려 하는 것도 모두 같은 것이다. 백인들이 그러하다 했다. 눈에 보이는 것도 가시영역 중 가장 낮은 부분만 본다. 눈에 보이는 것만 전부로 생각해선 안된다.
신의 은혜로 이곳에 온 자가 불신이나 의심이나 자신을 세우려 하는 것은 부족함이다. 먼저 온 자들은 새로 오는 자들을 생사를 같이 하는 동료로서 이끌어주어야 하는 부분이 있는데, 먼저 와 좀 더 알고 있다 해서 오만해서도 안되고, 알려주고 이끌어 주되 가르치려 해선 안된다. 그것이 못되면 서로 가치없는 것에 매달리려 하게 되어 있고, 카페방향이 틀어지게 되어 있고, 서로 경쟁이나 시비나 싸우려 들게 되어 있고, 카페분위기는 개판이 되게 되어 있고, 내가 훈계하면 분위기가 더 경직되고 더 위축되게 되어 있다. 애초에 내가 훈계할 일을 만들지 않는 게 가장 나은 것이다.
무엇이 중요한지 왜 이곳에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 무엇을 연구하라고 무엇을 공부하라고 이곳에 온 게 아니다. 내가 그러함을 가르치고 있는 게 아니다. 모든 게 나와 함께 나라와 민족과 세상을 구하고자 하는 마음을 형성시켜가기 위한 수단이란 걸 알아야 한다. 보이는 게 다가 아니고, 아는 게 아는 게 아니다. 내 말을 명심해라.
[격암유록 조소가]
無聲無臭無現跡何理(무성무취무현적하리) - '소리도 없고 냄새도 없고 자취도 없는 이치를'
見而狂信徒愚者(견이광신도우자) - '본다고 하면 미친 광신도이네.'
트럼프가 하느님과 많이 먼 파장이라든가, 하느님께 대적할 파장임을 감지하고 있다면, 그들의 허점들이 잘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그러니깐, 트럼프가 일루미나티 세력과 맞서 싸우는 것 처럼 하는 게 혹시나가 역시나인 것이다.
물론, 트럼프가 어떤 짓을 벌이고 있는지 구체적인 건 나도 모른다. 또, 3월말부터 약초산행이나 하면되겠지 등 트럼프관련 내용도 본 적 없으나, 유튜브 초기화면에 주님이야기의 이방카와 쿠시너 썸네일이 자꾸 떠 트럼프 등의 파장을 의도치않게 자주 읽게 되어 점점 확신케 되었다. 트럼프 젊을 때의 모습과 기운은 나쁘지 않았으나, 현재의 파장은 나쁘다. 그 부인 멜라니아와 딸 이방카와 사위 쿠시너도 모두 마찬가지로 나쁜 파장으로서 거부감이 매우 큰 자들이다. 사탄과 하느님 중 그들은 사탄을 섬길 자들이지 하느님을 섬길 수 있는 파장을 가진 자들이 아니다. 이놈들이 어떤 짓을 벌이는지는 차후의 문제이다. 이런 건 얼마든지 속일 수 있으나 파장은 속이지 못한다.
음양의 기운으로만 놓고 보면 음양이란 건 좋고 나쁜 구분의 개념이 아니다. 그냥 기운을 둘로 구분한 것일 뿐이다. 그러나, 사기는 음기에 더 많다. 음기 중 가장 사악한 사기를 갖고 있는 게 바로 사탄이다. 사탄은 하느님의 파장과 매우 멀고 낮은 지독히 나쁜 사기를 갖고 있는 놈이다. 동물로 치면 뱀이 그러하고, 인종으로 치면 백인이 그러하고, 민족으로 치면 현재의 유대민족(진짜 유대인은 우리 한국인. 사탄패거리놈들이 유대인행세를 하는 것)이 그러하다. 특히 유대인놈들이 어떤 짓을 벌여왔는지는 현재의 그들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는 것이다. 과거의 역사라는 것은 그것을 증명하는 것 하나의 증거이고 자료이다.
남녀로 치면 여자가 음기이고, 혈액형으로 치면 A형이 음기이나, 이것은 그러한 것들과는 다르게 고유의 성질로 봐야 한다. 이전에 말했듯이 O형은 남아의 파장이고, A형은 여아의 파장이고, B형은 부모의 파장이다. 아무튼 거짓스럽고 사악한 사탄놈이 연기도 하고 조작도 하고 온갖 속임수와 교묘한 술수와 수작을 부리는 게 매우 사악한 음의 기운이라는 것이고, 그것이 현재 이스라엘 유대민족의 파장과 일치한다는 것을 확실히 알고 있어야 하고, 주적은 유대사탄세력이라는 것을 한시도 놓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만약 이것이 깊이 와닿지 않은 자는 아직까지도 적을 모르고 있거나 이미 사탄에 속고 있고 조종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더 열심해 노력해야 한다.
하느님 높은 줄 알아야 하고, 신의 자손들인 천손민족이 우수한 줄 알아야 하고, 백인흑인이 개종자님을 알아야 하고, 유대인들은 사탄의 종자로서 완전 개종자라는 걸 알아야 한다. 이것이 안되는 자는 하느님에 대한 신뢰가 설 수가 없고, 유대사탄세력을 좋게 보고 사탄을 섬기며 하느님에 대적하고 한민족학살에 앞장서게 되어 있다. 전세계 99%의 인간들이 스스로 사탄의 똥개로서 사탄의 편에 서서 곧 우리를 죽여올 자들이라 보면 된다. 개종자는 사탄이나 루시퍼를 하느님으로 보게 되어 있고 섬기게 되어 있다. 루시퍼, 사탄, 짐승, 미국, 유대인 이런 게 다 같은 기운이다.
개종자임을 바로 알아야 하는데, 그게 안되면 역사와 사건과 증거로도 알 수 있는 것이다. 얼마나 낮고 거짓스럽고 더럽고 악한 개종자인지는 바로 알 수 있어야 함이 우선되어야 한다. 백인흑인들은 소수 낮고 선한 자들이 있으나 거의다 거짓과 속임수와 악행을 일쌈는 개종자라고 보면 되고, 한민족이라 해도 유대인들을 높게 보고 한국인을 우수하게 보지 못하는 자는 모두 그러하다고 보면 된다.
이미 대립하고 있긴 하나, 아직은 한데 섞여 있어 크게 분별되고 있지 않지만 곧 적으로 크게 나눠지게 되어 있다. 하느님 한민족세력 vs 사탄 유대세력. 이게 아마겟돈 대전쟁이다. 미국과 중공 등이 벌이는 3차 세계대전이 아마겟돈 전쟁이 아니다. 영국미국이스라엘은 사탄세력의 중심으로서 악의 축이고, 러시아와 중공은 악이고, 그에 맞서 싸우고 있는 이란 팔레스타인 등은 악의 세력이 아니다. 이슬람권과 인도 등은 악이 아니다. 김정은은 악이고 북은 악이 아니다.
하느님 높은 줄 진심으로 알지 못하는 자는 아직 성장치 못했거나 낮다는 반증이다. 자신이 우수하지 아니면 신의 자손인 천손민족 우수한 줄 알 수 없고, 낮은 개종자는 백인흑인이 낮은 개종자라는 걸 알 수 없고, 사악한 개종자는 유대인이 사악한 개종자라는 걸 알 수 없다. 그럼, 높고 낮음, 적과 아군의 큰 구분은 다 된 것이나 마찬가지다. 영국미국이스라엘이나 유대인을 좋게 보는 자는 반드시 하느님에 대적하게 되어 있고 반드시 심판을 받게 된다는 것을 명심해라.
기본적으로 하느님 높은 줄 알아야 하고, 천손민족 우수한 줄 알아야 하고, 백인흑인이 개종자인 줄 알아야 하고, 유대인은 구제불능 사악한 개종자인 줄 알아야 한다. 자신이 신에 가까운 마음이면 자연적으로 알게끔 되어 있다. 그걸 충분히 인식하지 못하는 자는 하늘의 역사를 함께 해가기 불가능한 것이다. 이건 최소한의 조건이지 무슨 높은 조건이 아니다.
백인이라도 아시아와 동구권쪽 백인들은 덜하다. 낮으나 지극히 낮진 않다. 유대사탄세력은 완전 사악한 개종자라는 것을 인식할 수 있어야 한다. 하나하나 생각부터 하는 모든 짓들이 다 낮고 사악하다. 트럼프와 트럼프 일가도 모두 여기에 속한다. 사탄놈의 파장과 유대인은 같은 파장이다.
악행을 저지른 자들은 누구든 예외없이 심판을 받는다. 황인 잡종자와 내부 배신자들도 심판의 대상이다. 구원의 대상은 전세계에 뿔뿔이 흩어진 한민족(신의 유전자가 섞인 자들)과 한국인들 중심이다. 그 중 하늘에 공경하고 양심을 지키며 살아온 자들과 그러할 자들이 구원의 대상이다. 그 외 개종자 잡종자들은 모두 죽는다.
한 인간이 성장한다는 것은 신(하느님)에 가까워지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서, 구체적으로는 심판의 대상을 처단코자 하고, 세상을 구하고자 하고, 타에 희생봉사할 수 있는 마음을 형성하고 키워가는 것이며, 높아지는 것은 그것을 행하는 것이다. 높아지고자 행하는 것은 낮은 것이다. 무위(無爲, 하고자 함이 없이 자연적으로 우러나는 마음)여야 한다. 도구를 목적으로 착각하지 않아야 한다.
하느님의 마음을 글이나 말로 표현할 순 없다. 또 자신이 신과 같은 마음이 아니면 글이나 말로 아무리 잘 표현하고 반복해줘도 못 알아먹는다. 모든 인간이 자신이 내심 옳은 줄 알고 높은 줄 착각한다. 그러나 신에 비해선 많이 낮다. 신이 부모면 우리 한국인들은 그 자식들이다. 아이에게 부모의 마음을 말해봐야 모르는 것과 같다. 내가 그렇다 하면 그런 줄 알면 된다. 다만, 이곳에 온 너희들은 신에 가까이 올라와야 한다. 그래야 신이 너희들 각자에 임해 신인합일하여 신과 함께 하늘의 역사를 할 수 있는 것이다. 신에 가까이 와야 한다는 것은 사탄놈이나 루시퍼처럼 하느님을 흉내내는 게 아니며 그것으로 높아질 수 있는 게 아니다. 눈꼽만큼이라도 높아지고자 하지 마라. 하느님의 마음을 닮아 하느님의 마음에 가까이 갈 수 있는 길이 도(道)이고, 하느님의 뜻과 마음과 행에 가까워지는 게 높아지는 것이고 인간완성이라는 것을 명심해라.
※ 2023.1.19. 트럼프와 바이든은 렙틸리언이 아니라 복제인간이라고 확신하는 표현으로 좀 더 명확히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