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흙?벽으로 파스텔톤 인테리어

[해맑은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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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1688-0367

안녕하세요 솔리스톤입니다.

솔리스톤의 규조토 마감재, 백토 마감재는 그 자체의 하얀색만으로도 깔끔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내는데요.

아이들 방이나 신혼방에는 색감을 섞어 파스텔 톤의 방을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만들기도 하죠.

 파스텔색들은 프랑스 베네치아에서 최상류사회에서 시초가 되었는데요,

파스텔 색은 원색에 흰색을 넣어서 채도를 낮추고, 밝고 화사한 분위기를 낸답니다.

사적으로 저도 그린계열 파스텔색을 너무 좋아한답니다^^

기분에 따라 시원해 보이기도,    따뜻해 보이기도 하니까요.

그래서 오늘은 파스텔 벽으로 인테리어한 방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에메랄드색이에요. 이방에서 지내면 웃음이 끊이지 않을것 같은 기분^ㅁ^

민트색은 노란색계열로 큰 소품들을 활용하고, 작은 포인트로 빨간색 원색이나,

 파란색 원색을 놓으면 정말 예쁘다는점.

(참고로 파스텔톤의 배경에는 원색의 포인트가 굉장히 잘 어울린답니다^^)

노란색 벽이에요. 노란색은 아늑함과 따듯함을 전달해준답니다.

저희 사무실도 한쪽 벽을 레몬색으로 도배했는데 굉장히 예뻐요..^^

 연두색방에 여러 화초들이 있으면 정말 산림욕에 들어온듯한

맑은 느낌을 주겠죠?

백토 마감재는 미네랄이 많이 들어있고, 음이온과 원적외선이 많이 나오기때문에

사람의 세포를 활성화 시켜준답니다.

이런 자연의 공간을 만들면 정말 살 맛 나겠죠! 

예쁜 공주님방은 핑크와 화이트가 역시 진리죠 !

마감재에 물감을 빨간색에 노란색을  아주조금 20:1정도로 섞어서 넣어주면 그림같은 따듯한 분홍색이 된답니다. 

기본 화이트 벽인데요. 가장 심플하면서도, 가구나 물건들의 색만 바꾸면

언제든 분위기를 바꿀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하지만 때가 타거나 아이들이라면 낙서로 인해 관리가 어려운 단점이 있다는..

그러나!!!

솔리스톤 마감재의 벽으로 미장하면, 뭐가 묻었거나, 낙서시에

깨끗한 수건에 물을 뭍혀 닦으면 지워진다는점^^ 세련되고 예쁜 흙?벽 이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ㅎㅎ

권색을 연한 파스텔톤의 느낌으로 연출한건데요.

마감재에 파란색과 아주 소량의 검은색을 섞으면 됩니다.

레몬색 벽이 정말 예쁘죠? 흰색 커텐과 너무 잘어울린다는..^^

연두빛에 왼쪽 의자와 같은 연한 오렌지빛 계열도 굉장히 잘어울린답니다^^

연보라빛으로 인테리어한 방이에요.

보라색에는 흰색이나, 노란색 계열로 포인트를 주면 굉장히 예쁘답니다^^

저희 사무실에도 연보라빛을 기본으로 도배해놓았는데요.. 색이 정말 예쁘고 정말 사랑스럽죠.

그림과 같은 조금 짙은편의 연보라도 예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아주 연한 연보라빛도 굉장히 예쁜것 같아요^^

연핑크방이 아늑해보이네요. 그런데 바닥은 오히려 원목보다,

저희 흑운모같은 셀프레벨링으로 빈티지 바닥을 연출하면 더 감각적일것 같은 아쉬움이..ㅎㅎ;

굉장히 심플하죠? 저 쇼파에 누워서 한 숨 자고싶네요..ㅎㅎ

심플한 분위기를 연출할 때에는, 가구나, 소품들도 원색을 사용하면 좋아요.

평범한 주방에 주방 장을 파스텔톤으로 연출하는것 만으로, 사랑스러운 키친이 되었네요^^

솔리스톤 마감재로 페인트 대신 리폼할 가구에 바르셔도 굉장히 좋아요.

마감재를 바르면 가구가 튼튼해지고, 오래간답니다.

 새 가구를 사는것보다 기존에 있던 가구를 리폼하는게 더 애착이 가고 좋더라구요..ㅎ 

솔리스톤 천연 마감재로 방을 인테리어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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