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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27일 목요일
[bc8937] [오전 8:27] https://youtu.be/7hU3_QrTBSA
[bc8937] [오전 8:27] https://youtu.be/nLmyej3TVUw
[bc8937] [오전 8:28] https://youtu.be/KMW-3BqrCtA
[bc8937] [오전 8:29] https://youtu.be/95Kx7mxDaMM
유재선나갔습니다.
[(알수없음)] [오전 9:52] 고은꿈 하늘감사, 몇 년 만인가, 자유론 빛춤새.
제목:하늘에 광영 땅의 축복 감사인
10954.2017.4.27착한나무
법성원융 뫔모음.
2017년 4월 28일 금요일
[bc8937] [오후 9:27] 연등불(燃燈佛)의 수기(授記)
연등불(燃燈佛)은 범어로 디팜카라(DIpamkara-Buddha)이다. 연등이란 등에 불을 켠다는 의미이다. 등은 등인데 연꽃으로 장식한 등을 말한다. 그러면 수 많은 꽃중에 왜 하필이면 연꽃인가 하는 문제가 생긴다.
연꽃은 제임스 처치워드가 저서 '잃어버린 대륙 MU'에서 무(MU)대륙의 국화라 하였다. 무(MU)는 지구상에 나타난 최초의 문명 국가이며 그 나라의 꽃을 연꽃이라 하였다. 그가 보았던 나칼 점토판에는 무제국이 평화로울 때 활짝 핀 연꽃으로 그렸고 무제국이 쓰러져가는 모습은 시들어..
[bc8937] [오후 9:28] 연등불(燃燈佛)의 수기(授記)
오늘 이글 쓰느라 좀 늦었습니다.
[bc8937] [오후 9:29] 카카오환단원류사 시작합니다. 박민우입니다.
[bc8937] [오후 9:32] [새글] 님금나무 39
여달의 죽음
지소가 동굴 입구에 들어서니 원로회 사람들이 들어온 줄 알고 여달이 말한다.
"오늘 밤 달이 중천에 뜨면 神께서 마고산을 ...
[bc8937] [오후 9:34] [새글] 님금나무 40
지금까지 천제궁을 지키기 위해 공들인 사람은 죽거나 갖은 고생을 다 겪었습니다. 천경은 홍수가 시작되는 날 깨졌습니다. 신을 모시는 것도 신께서 백성과 함...
[bc8937] [오후 9:34] [새글] 님금나무 41
물이 거세게 빠른 속도로 빨려 들어갔다. 환웅은 용육장이 물에 휩쓸려 가버리면 어쩌나 걱정되었다. 그렇다고 용육장을 다시 뽑으면 무슨 일이 생길까 두려...
[bc8937] [오후 9:38] [새글] 님금나무 42
그해 오월,
님금꽃
피는 마을
내 고향 땅은,
하얀빛 꽃 천지.
꽃피는
마을마다
하얀빛 세상,
환단한 오신 곳.
하얀 꽃
계곡마다
환하...
[bc8937] [오후 9:40] 사진
[bc8937] [오후 9:43] [FILE] 김상국-해뜨는집.mp3 (6.50MB)
[bc8937] [오후 9:46] 며칠 후면 부처님 오신날 이고해서 부처님 이야기를 하려고 며칠전부터 고민해봤는데 겨우 이거만 나왓습니다.
[bc8937] [오후 9:47] 4월 초파일에 연등을 밝히는 것의 유래는 그들의 경전에 나오는 연등불에 관한 이야기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bc8937] [오후 9:49] 연등불은 환인시대에 제위타국이 잇었다고합니다. 그 나라에서 왕자로 태어나 부왕께서 돌아가신후 왕좌를 동생에게 양위하고 출가하여 천산에서 성불했다고합니다.
[bc8937] [오후 9:50] 그 때도 부처가나타나면 백성들이 꽃을 공양하며 공덕을 빌었다고합니다. 그 당시에 쓰던 꽃이 바로 연꽃이엇습니다.
[bc8937] [오후 9:51] 연꽃은 무제국의 꽃이고 활짝핀 연꽃 그 자체가 무제국이 번성한다는 듯입연꽃 그 잧
[bc8937] [오후 9:52] 연꽃은 무제국의 꽃이고 활짝핀 연꽃 그 자체가 무제국이 번성한다는 뜻입니다. 나칼문자가 그래요
[bc8937] [오후 9:52] 동서양을 막론하고 연꽃이 발견되면 마고문명과 직접적으로 관계가 있다고 봅니다.
[bc8937] [오후 9:55] 가령 무덤이나 석벽 성전 사찰 등등 연꽃을 그렸다면 그게 마고문명에서 나온 것입니다. 왜냐하면 처치워드는 무제국을 상징하는 그림이 연꽃이 활짝 핀 그림이라고 말했습니다. 처치워드가 저 혼자 그렇게 해석한게 아니고 그 나칼 점토판을 보여준 희말라야 고 사원의 수도승이 그렇게 알려준 것입니다.
[bc8937] [오후 9:56] 무대륙이 바라에 가라 안았다면 나칼 문자가 적힌 수만장의 점토판이 희말라야 깊은 산중에 보관 되어 있을 이유가 없습니다.
[bc8937] [오후 9:57] 태평양상 무대륙과 희말라야 산중은 5만리나 떨어져 있으며 그 당시에 대재앙이 시작 됐을 때 무대륙에서 희말라야 산중으로 그 많은 점토판을 옮길 수송 장비가없었기 때문입니다.
[bc8937] [오후 9:59] 합리적으로 생각하면 무우나 마고는 같은 의미이며 국가라는 듯이고 엄마 대지라는 듯입니다. 처치워드가 마고전설을 몰랐기 때문에 헛발 짚은 것입니다.
[bc8937] [오후 10:00] 그 연꽃의 나라에서 환인천제가 다스렸고 수 많은 도통자가 태어났습니다. 석가모니 부처가 탄생하시기 전까지 무려 1만년 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이 도통했겟습니까
[bc8937] [오후 10:01] 이를 우리는 나한이라합니다.
[bc8937] [오후 10:01] 흔히 아라한 이라고하는데요 가장 잘 알려진 것만 해도 그 수가 무려 오백이기 때문에 오백나한이라는 말까지 쓰잖아요
[bc8937] [오후 10:02] 1만년전 환인씨나라에서부터 단군시대가 마감하는 때까지는 사람이 수도하기 좋은 환경이었습니다.
[bc8937] [오후 10:03] 그때 무슨 종교가 있었겠습니까 모두 선통하고 단통하여 하늘을 날아 다니던 시절이었습니다.
[bc8937] [오후 10:04] 신선선자의 옛날자를 보면 뫼산자 위에 사람인을 그린 것이 보입니다. 그게 지금은 안쓰이는 문자 이지만 실재로 사람이 이산 저산으로 날아 다녔기 때문에 생긴 글자입니다.
[bc8937] [오후 10:05] 연등불은 역대신선통감에 연등금선자(燃燈金蟬子)라고 소개하고 있으며 환인의 5대손(五代孫)이라고 하였다. (율곤 이중재) 석가무니가 출현하기 이전 사람이며 지금으로부터 무려 1만 년 전의 사람이다. 연등금선자(燃燈金蟬子 BC.8011년).
[bc8937] [오후 10:05] 법화경(法華經) 방편품(方便品)大 9:7과 금강반야경(金剛般若經) 大: 748下)에서 "아념과거무량아승지겁어연등불전(我念過去無量阿僧祗劫於燃燈佛前), 득치팔백사천만억나유타제불(得値八百四千萬億那由他諸佛)에 기록한 바에 의하면, 석가무니 부처가 이 세상에 출현한 일대사 인연은 그의 전생에 출현한 연등불 밑에서(석가무니 출현보다 8,500년 전) 난행고행한 인연공덕으로 부처가 되리라는 수기(授記)를 받게 된다. 이 기록에 의하면 불교의 역사는 우리 동이족의 상고 일만 년의 역사가 되며 불교는 석가무니가 창건한 종교가 아니라 불교의 중흥조 임을 반증하고 있다. 이 역사적 사실은 불교의 인도 발생설을 전복시키는 증거가 되기에 충분하다. (강상원박사)
[bc8937] [오후 10:07] 역대신선통감에서 연등금선자는 아마도 법화경이나 금강반야경에서 또는 베다 경전에서 발췌하여 기록했을 것입니다.
[bc8937] [오후 10:07] 이런 저럼 경전에는 서로 비슷하게 기록은 해도 하나같이 똑같지는 않았습니다.
[bc8937] [오후 10:09] 예를 들어 역대신선통감에는 1만년전이라고하는데 금강반야경에는 팔백사천만억나유타라고 했습니다. 이건 숫자로 환산하면 지구가 탄생하기 이전입니다.
[bc8937] [오후 10:13] 흔히 힌두교 경전이라고하는데 불경의 번역은 힌두교 경전에 바탕을 둔 것이기 때문에 당시 산스크리트 문자를 배운 한역자가 많았을 것이고 또 그들은 도통했을 것입니다.
[bc8937] [오후 10:14] 그러나 최근 강상원박사님께서 원효 대승기신론을 분석해 본 결과 너무나 놀라운 오류가 많다고하셨습니다.
[bc8937] [오후 10:15] 과거와 지금의 생각을 곧바로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을 수 있겠지만 부처님께서 연등불에게 수기를 받았다는 내용은 대동소이합니다.
[bc8937] [오후 10:16] 부처님은 전생에 무구광이라는 수행자였으며 제위타국에 연등태자가 성불하여 방문한다고하니 왕은 왕위를 빼앗길ㄲ봐 전전긍긍합니다.
[bc8937] [오후 10:19] 그러나 제위타국의 오앙은 연등불의 모습을 보고는 곧 자신이 부끄러워져 최고의 정성으로 부처님을 맞이하기로하였습니다.
[bc8937] [오후 10:20] 그 당시에도 부처님에게 연꽃을 바쳐 공덕을비는 풍습이 있었는데
[bc8937] [오후 10:20] 어떤 부자가 꽃을 모두 사들이는 바람에 무구광은 꽃을 구하지 못하여 애가 탓습니다.
[bc8937] [오후 10:22] 다행히 한 여인이 꽃을 가득 담은 꽃병을 들고 무구광 동자 앞을 지났다. 무구광이 거액을 사례하며 꽃을 사고자 하자 여인이 그 연유를 물었다. 무구광 동자가 꽃을 사서 부처님께 공양을 드린다고 하자 여인은 그의 정성에 감동해 두 송이 꽃을 맡기며 자신을 대신해 부처님께 꽃을 드려달라고 부탁했다.
이때 연등불은 제타위 국왕과 백성들에게 에워싸여 제타위국으로 걸어오고 있었다. 무구광 동자는 연등불께 나아가 꽃을 공양하고자 했지만 인파가 너무 많아 도저히 헤치고 나아갈 수 없었다. 그의 지극한 정성을 본 연등불이 신통으로 땅을 질펀하게 만들자 사람들이 양편으로 갈라섰다.
이에 무구광 동자는 연등불 앞에 나아가 다섯 송이 꽃을 부처님께 뿌렸다. 꽃들은 모두 공중에 머물다가 해를 가리는 우산[日傘]으로 변해 모든 사람들을 덮었고 두 송이 꽃은 부처님의 두 어깨 위에 머물러 있었다. 무구광 동자는 이때 자신의 머리카락을 풀어 땅에 깔며 연등불께 자신의 머리를 밟고 가도록 했다.
연등불은 무구광 동자의 순수한 마음을 알고 마침내 머리카락을 밟고는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는 동자에게 “그대는 장차 부처가 되어 나처럼 지혜와 자비로 모든 하늘과 사람들을 제도할 것이다. 그 때 이름은 석가모니이다.”라고 수기(授記)를 내렸다. 무구광 동자는 이때부터 극진히 연등불을 섬겼고, 연등불이 열반할 때까지 계율을 받들고 정법(正法)을 수호했다. "
요약하자면 석가모니의 전생의 '무구광 동자'였던 시절에 연등불에게 공양하여 수기(授記)를 받았다는 내용이다.
[bc8937] [오후 10:23] 불교 경전에 부처의 전생이야기만 나오는게아니고 전불시대에 부처이야기도나옵니다.
[bc8937] [오후 10:23] 불교에서는 전불시대에 일곱부처가 나타났다고 가르치는데 비파시불(毘婆尸佛), 시기불(尸棄佛), 비사부불(毘舍浮佛), 구류손불(拘留孫佛), 구나함모니불(拘那含牟尼佛), 가섭불(迦葉佛) 그리고 석가모니불(釋迦牟尼佛)이다.
[bc8937] [오후 10:23] 삼국유사(三國遺事)에 주목할 만한 기록이 하나있다. '가섭불연좌석'편을 보면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옥룡집(玉龍集)과 자장전(慈藏傳) 및 제가전기(諸家傳記)에 다 이르기를 신라의 월성(月城) 동쪽 용궁(龍宮)의 남쪽에 가섭불의 연좌석이 있으니 그곳은 전불시절 가람의 터이다. 지금 황룡사의 지역은 일곱 절터 중의 하나이다. 국사(國史)에 의하면 진흥왕 즉위 14년인 개국(開國) 3년 계유(553) 2월에 월성 동쪽에 신궁(新宮)을 건축할 때에 그 지역에서 황룡이 나타나므로 왕이 의아히 생각하여 황룡사로 개조하였는데 연좌석은 불전 후면에 있었다. 전에 한번 참배한 바 돌의 높이는 5-6척 가량이며 그 둘레는 겨우 세발이다. 우뚝 섰는데 위는 편편하였다. 진흥왕이 절을 세운 뒤로 두번이나 화재를 겪어 돌에 갈라진 곳이 생겼으므로 절의 중이 쇠를 붙여 보호하였다".
[bc8937] [오후 10:26] 삼국유사에도 가섭불연좌석이 월성의 동쪽에 있었다고 하니 전불시절 가람의 터라고 하였습니다. 아주 대단한 기록이비다.
[bc8937] [오후 10:27] 오늘 님금나무 읽으시면 제가 그렇게 이야기한 환인불교 이야기가 뜬금없는 거짓말이 아니란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오늘은 이만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bc8937] [오후 10:29] 내일 모래는 남해 욕지도, 율곤선생님 고향에 가 있으므로 뵈올 수 없고 3일 후 5월 1일에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bc8937] [오후 10:29] 감사합니다.
[bc8937] [오후 10:29] 안능시야
[bc8937] [오후 10:29] [FILE] Wishbone Ash - Everybody Needs A Friend.mp3 (11.56MB)
2017년 5월 1일 월요일
[bc8937] [오전 9:54] kbs - 김동건의 한국 한국인/도심 속의 한학자 - 이중재 비디오로그
2011.09.26. 12:29
복사http://blog.naver.com/qnrdowk/3011919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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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의 한학자 - 이중재
방송일: 20040615
동영상 : <script>highSpeedVod(1321320);</script>
<<도심 속의 한학자 - 이중재>>
◆ 2004년 6월 15일 (화)
노자 도덕경, 서승경을 한자 원전을 통해 연구하고
새로운 해석을 내 놓고 있는 한학자 이중재!
서울 한 복판에서 한학을 연구하며
그의 집념대로 학문에 정진하고 있는 이중재는
가난한 가정환경으로, 허약한 체질로 인해
정규교육은 중학교까지 밖에 받지 못했다.
그런 그의 유일한 스승은 옥편!
한학자셨던 아버지에게 한자를 물어보면 돌아오는 대답은
옥편을 보라는 한마디뿐이었다.
그런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서일까...
아버지의 임종 순간에 그는 역사를 제대로 공부한
대학자가 되겠다는 약속을 아버지에게 하고 줄곧 그 길을 걸어온 것이다.
물론 국내 학계의 반응은 그리 따뜻하지 않았다.
우리가 정규교육을 받으며 배워온 역사가
그의 주장과는 전혀 달랐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길을 줄곧 걸어온 학자...
그리고 앞으로도 그 길을 걷겠다는 학자...
그가 그런 길을 고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가 주장하고 싶은 것들은 무엇일까?
역사학자로 그리고 한학자로
우리에게 새로운 것들을 알려주고자 하는 이중재를 통해
새로운 세계를 잠시 만나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bc8937] [오전 9:59] 책 속에서 찾은 희망 비디오로그
2011.09.25. 08:26
복사http://blog.naver.com/qnrdowk/3011909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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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 이것이 인생이다 / 책속에서 찾은 희망
책속에서 찾은 희망
방송일: 20031104
동영상 : 방송일: 20031104
1. 주요내용
노자의 도덕경을 새롭게 해석한 이중재씨!!
하루에 250여권에 이르는 책을 읽어내는 그는 70평생을 책과 원고지를 벗삼아 살았다. 반세기가..
[bc8937] [오전 10:00] http://blog.naver.com/qnrdowk/30119094622
[bc8937] [오전 10:01] 김동건의 한국, 한국인 (대담내용)
2004年 6月 15日 KBS ‘김동건의 한국, 한국인’
날짜 : 2004年 6月 15日 KBS
사회 : 김동건
대담 : 율곤 이중재
사회 : 李學長任 안녕하세요.
율곤 : 예. 안녕하세요.
사회 : 李學長任은 한글世代에 어떻게 漢字工夫를 하셨는지요.
율곤 : 예. 초등학교때부터 모르는 漢字를 아버님에게 물으면 무슨 무슨 변에 찾아봐라고 했지요 그래서 玉篇을 뒤지기 始作한데서부터 漢字工夫를 하게되었지요.
사회 : 아! ..
[bc8937] [오전 10:28] http://www.bc8937.pe.ne.kr/WEFH67489SDFffgtr/read.cgi?board=sanggosa1&y_number=15&nnew=2
[bc8937] [오전 10:28] http://www.bc8937.pe.ne.kr/WEFH67489SDFffgtr/read.cgi?board=sanggosa1&y_number=15&nnew=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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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8937] [오전 10:32] 이하는 질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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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8937] [오전 10:32] 끝
[bc8937] [오전 10:33] 율곤선생님 고향 통영 욕지도에 다녀오면서 문득 선생님의 생애와 강연을 카톡으로 알려야겠다고생각해서 다녀오자마자 지금 글 올립니다.
[bc8937] [오전 10:35] http://yulgon.kr/
[bc8937] [오전 10:37] 1932年 慶南 統營郡 欲知 出生.
1959年 檀國大學校 政經學 修了.
1959年∼1980年 歷史·道學 修學.
1981年 五星硏究會 會長.
1984年 韓國藝術文化協會 招待作家.
1986年 서울大 人文大 東洋史學會員.
1988年 한哲學 統一憲法硏究所 顧問.
1989年 5月 15日 大韓民國 現代人物史 收錄.
1996年 中國 延邊大學 招請敎授.
1996年 5月 日本東京大學 리다회 顧問.
1996年 9月 米麴 LA 韓美新聞 編輯委員.
1997年 8月 1日 中央日報 ‘한국을 움직이는 인물’ 등 수록.
1998年 5月 ..
[bc8937] [오전 10:38] 저는 사단법인 上古史學會 회장 율곤(律坤) 이중재(李重宰)입니다.
上古史學會는 1977년(丁巳年) 오성학회(五星學會)가 발족되어 활동해오다가, 1986년(丙寅年)에 한국上古史學會로 개칭하고,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우리나라의 바른 역사를 찾기 위한 집필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004년 9월 17일, 사단법인 上古史學會(교육인적자원부 등록 제 47호)로 정식 인가를 받게 되었습니다.
古代史는 漢文字로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한자를 올바르게 이해하지 못한다면 바른 역사를 알 수 없습니다.
오늘날까지 우리는 한..
[bc8937] [오전 10:38]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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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8937] [오전 10:45] 그외 선생님의 유작이 된 한자 역사 사상이 있는데 내일 사진 찍어서 올리겠습니다.
[bc8937] [오전 10:45] 한자발달사
이름:율곤
2002/11/14(목)
한자가 중국 글이라고 되어있지만, 이는 알지 못하는 소치이다. 우리나라의 원어가 바로 한문이다.
중국 글은 방언이다. 중국말은 한민족의 기본 언어체계를 갖고 있는 한자를 그대로 쓰지 못한다. 옥편에서 한자의 발음기호인 반절음을 찾아보면, 모두 한글 식 그대로 소리를 표기한다.
현재 중국 책을 보아도 한글 그대로 한자를 표기한다. 한국어가 가장 표준어란 뜻이다. 예를 들어 先生, 學校, 國家, 政府, 人間... 이런 식으로 중국에서는 책으로 기록할 때만은 한..
[bc8937] [오전 10:53] 한민족사 강연 이미지가 확대가 안되네여
[bc8937] [오전 10:56] 사진
[bc8937] [오전 10:57] 파일을 jpg로 변환해야 확대가 됩니다.gif파일은 확대가 안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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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8937] [오전 11:00] 5월 계절의 여왕 첫날에 율곤 이중재선생님을 그리워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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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8937] [오후 4:09] 연등불(燃燈佛)의 수기(授記)
박 민우
연등불(燃燈佛)은 범어로 디팜카라-붓다(DIpamkara-Buddha)이다. 연등이란 등에 불을 켠다는 의미이다. 등은 등인데 연꽃으로 장식한 등을 말한다. 그러면 수많은 꽃 중에 왜 하필이면 연꽃인가 하는 문제가 생긴다. 그 역사는 약 1만 2천 년 전에 희말라야에서 시작되었다.
연꽃은 1927년경 영국 출신의 학자 제임스 처치워드가 그의 저서 '잃어버린 대륙 MU'에서 무(MU)대륙의 국화라 하였다. 무(MU)는 지구상에 나타난 최초의 문명국가이며 그 나라의 꽃을 연꽃이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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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8937] [오후 4:10] Dhanu-Raja(단우-라자) 단군은 석가모니의 오래전 조상이다. Dhanu : 산스크리트로 인류의 조상은 마누(Manu, Manus), 마누의 부인 여자 제사장을 마누라(Manura), Dhanu(다누우)는 성스러운 사람, '檀君' '제사장'을 말한다. Raja : 로열패밀리, 왕, 왕족, 제사장의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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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8937] [오후 6:54] 카카오환단원류사 오늘 부처님 오신날 특집으로 '연등불(燃燈佛)의 수기(授記)'를 작성했습니다. 그 동안 뜸하셨던 분들도 새롭게 초대했습니다.즐거운 시간 좋은 공부 되시기바랍니다
Bobae나갔습니다.Bobae나갔습니다.
후형제쭈봉따봉❤나갔습니다.후형제쭈봉따봉❤나갔습니다.
영혼을 추수하는 미륵천주나갔습니다.영혼을 추수하는 미륵천주나갔습니다.
하근식나갔습니다.하근식나갔습니다.
[서정] [오후 6:55] ㅎㅎ 네잘지내줘 좋은정보고마워요
[bc8937] [오후 6:55] 지난 시간에도 누차 이야기했지만 불교는 환인불교가 그 원조입니다.
김동학나갔습니다.김동학나갔습니다.
An. K.S나갔습니다.An. K.S나갔습니다.
한서현나갔습니다.한서현나갔습니다.
최진국나갔습니다.최진국나갔습니다.
소소뜨라나갔습니다.소소뜨라나갔습니다.
[bc8937] [오후 7:00] 힌두교는 베다경전에 바탕을 두고 있고 불교의 가르침은 힌두교에서 많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힌두교가 불교가 아닌것처럼 환인불교가 붓다의 가르침은아닌 것이지요
홍병우나갔습니다.홍병우나갔습니다.
[bc8937] [오후 7:04] 그러나 일만 이천 년 전에 지구촌에 빙하기가 종식되고 대홍수와 지진 화산 등 인류에게 새 위기가 시작되었을 때 그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바로 환인이라는 높은 지혜를 가진 성인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bc8937] [오후 7:05] 환단원류사를 통해서 이미 잘 밝혔지만 부도의 백성들은 타락을하고 서로 전쟁을일으키고 성을 파헤치고 천성을 잃어버리고 성밖으로 나가 독립을 하는 등 마고성을 붕괴로 몰아갔습니다.
이혜림나갔습니다.이혜림나갔습니다.
[bc8937] [오후 7:06] 흔하디 흔한 스토리이지만 이럴때는 꼭 신보다 인간이 먼저 타락하고 쫓겨난다는 식으로 전개 됩니다.
태백산나갔습니다.태백산나갔습니다.
성종욱나갔습니다.성종욱나갔습니다.
月拫.나갔습니다.月拫.나갔습니다.
[bc8937] [오후 7:08] 저는 그것이 새문명의 시작으로 보고있습니다.
이창화나갔습니다.이창화나갔습니다.
o(^-^)o나갔습니다.o(^-^)o나갔습니다.
[bc8937] [오후 7:09] 神이라는 존재를 인식하고 신과 인간을 분리하려는 인간의 노력이 비로소 시작되었다고나 할까요.
[bc8937] [오후 7:10] 즉 사람의 사고 능력이발전했다는 말입니다.
[bc8937] [오후 7:10] 그래서 경전이 생기고
콘도르에스테반나갔습니다.콘도르에스테반나갔습니다.
[bc8937] [오후 7:11] 천문학이 발전되었습니다.
[bc8937] [오후 7:11] 천문학은 모든 학문의 근본이 되는 것입니다.
[bc8937] [오후 7:11] 철학의 아버지입니다.
[bc8937] [오후 7:12] 인간의 사고를 발전하고 인간이 스스로를 깨닫게하는 힘이 천문학에 있었던 것이지요
김덕천나갔습니다.김덕천나갔습니다.
三旦 金護京나갔습니다.三旦 金護京나갔습니다.
[bc8937] [오후 7:14] 우리는 환인시대에 지혜 높은 성인은 神을 잘 섬기는 사람이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bc8937] [오후 7:14] 그러나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않습니다.
[綏安 姜靜勳] [오후 7:14] 고천문학이 어떻게 영향을 미쳤을까요?
[bc8937] [오후 7:15] 지금으로부터 일만이천년전에 '간지'라는 천문학이 잇었습니다.
[綏安 姜靜勳] [오후 7:15] 흥미롭네요~
[bc8937] [오후 7:16] 그것은 당대의 사람들이 발명했던 것이아니라 그것도 고대로부터 전승받은 것이었다고 역대신선통감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bc8937] [오후 7:17] 환인시대에는 환인과 비슷한 능력을 가진 신적인 존재의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綏安 姜靜勳] [오후 7:17] 천간지지를 말하는것인가요?
하루하루나갔습니다.하루하루나갔습니다.
[bc8937] [오후 7:17]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지구를 환인 혼자서 다스렸다고 할 수있겠습니까
Restore나갔습니다.Restore나갔습니다.
한연방나갔습니다.한연방나갔습니다.
[bc8937] [오후 7:18] 천간지지 질문은 나중에
[bc8937] [오후 7:19] 지금 강의 중입니다. 이건 채팅이 아닙니다.
[綏安 姜靜勳] [오후 7:19] 아 그렇군요 죄송함다~
[bc8937] [오후 7:20] 앞에서 소개한 연등금선자는 환인으로부터 5대 손자뻘 되는 도인입니다.
Nguyễn Hiền나갔습니다.Nguyễn Hiền나갔습니다.
[bc8937] [오후 7:22] 연등금선자가 득도하고 고향을 방문했을 때 앞으로 8500년 후에 태어날 싯다르타 부처의 전생에게 수기를 내렸다고합니다.
[bc8937] [오후 7:27] 이건 제가 거짓말하는 것이 아니고 법화경과 금강반야경에 기록되어있고 연등씨는 역대신선통감에도 신선으로 나오니 기록이 거짓이라면 몰라도 저는 있는 그대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bc8937] [오후 7:30] 일만 이천 년 전에 어떤 사람ㄷㄹ이 살았는가하면 천황씨 인황씨 지황씨를 비롯하여
[bc8937] [오후 7:32] 盤固 : 最初의 神人
莫知(上元夫人) : 막지(상원부인) 最初의 神人 인 盤固의 아내, 西北쪽 끝 웅이용문(熊耳龍門)의 웅족(熊族) . 막지(莫知)는 모르는 것이 없다는 뜻으로 지어진 말. 盤固가 상원(上元)으로 盤固의 아내, 막지(莫知)를 上元夫人 이라하였다.(무슨무슨 황후라고 하듯이 계급이 없었던 시절이었으므로 쓰여진 명칭)
天皇(一天靈, 天靈) : 천황은 盤固 十二子 중 첫째, 姓은 하늘을 뜻하는 한일자(一) 姓 이다. 天靈은 그의 성품 때문에 지어진 이름이고 원래 이름은 알방(閼逢)
天皇氏 12형제들..
[bc8937] [오후 7:33] 盤固 : 最初의 神人
[bc8937] [오후 7:34] 莫知(上元夫人) : 막지(상원부인) 最初의 神人 인 盤固의 아내, 西北쪽 끝 웅이용문(熊耳龍門)의 웅족(熊族) . 막지(莫知)는 모르는 것이 없다는 뜻으로 지어진 말. 盤固가 상원(上元)으로 盤固의 아내, 막지(莫知)를 上元夫人 이라하였다.(무슨무슨 황후라고 하듯이 계급이 없었던 시절이었으므로 쓰여진 명칭)
[bc8937] [오후 7:34] 天皇(一天靈, 天靈) : 천황은 盤固 十二子 중 첫째, 姓은 하늘을 뜻하는 한일자(一) 姓 이다. 天靈은 그의 성품 때문에 지어진 이름이고 원래 이름은 알방(閼逢)
[bc8937] [오후 7:34] 天皇氏 12형제
[bc8937] [오후 7:35] 地皇씨 11형제와 지갱( 地 鏗 )
유재선나갔습니다.유재선나갔습니다.
[bc8937] [오후 7:37] 또 율곤 이중재선생께서 말씀하신 한자를 만든 신선들
[bc8937] [오후 7:38] 대체적으로 큰 줄기만 분류한 한자의 발달사이다.
① 지갱(地鏗 B.C.8364년):간지(干支)법을 창안 정리하였다. 그리고 모든 자연에 일어나는 법칙을 율여(律呂)로 만들었다.
간지(干支)는 한자(漢字)의 모체이다. 지갱이 간지(干支)와 일(日)·월(月)·오행(五行:水木火土金)을 만들고 하루 한달 1년을 정해 상고하므로, 천황(天皇 B.C.8479년)이 공포하고 백성들에게 절기를 알게 하여 사용하게 했다.
② 유잠씨(有蠶氏 B.C.4796년):누에, 즉 잠업에 대한 글자를 지었다. 이때 도(道)를 얻어 형상(形象)으로 된..
[bc8937] [오후 7:40] 천산에서 환인씨가 태어나 桓 12국을 다스린지 5천 년이 지난 그 시기가 부상국 최고 전성기 였을 때이다. 전기(前期) 2천 년은 혼돈씨(渾沌氏)가 다스렸다. 이 기록은 지씨홍사(池氏鴻史), 유학수지(幼學須知), 사요취선(史要聚選), 역대신선통감(歷代神仙通鑑), 제왕운기(帝王韻記) 등의 기록을 보고 필자가 생각한 것이다. 제왕운기의 기록을 간단히 소개한다.
帝王韻記 (저자 : 李承休)
正統相傳頌
" 盤、天、地、人、巢與燧,三皇五帝兼夏、商,周、秦、漢、魏、司馬晉,劉宋、蕭齊、蕭衍梁,陳覇先陳、楊堅隋、神高皇帝李淵唐 五代趙宋、完顔金 [自盤古至於此,正統之國,凡三十四,其君合二百五十二也。...]"
" 반고, 천황, 지황, 인황, 유소, 수인, 삼황오제, 하, 상, 주, 진, 한, 위, 사마진, 유송, 숙제, 숙연양, 진패선진,양견수, 신고황제이연당, 오대, 조, 송, 완안금으로 이어졌다.(반고 이후 정통국이 34국, 나라를 다스린 군왕은 252명이다. " (이하생략)
[bc8937] [오후 7:40] 천황씨(天皇氏) 일족은 모두 한일자(一) 성(姓)이며 12형제이고, 지황씨(地皇氏)는 11형제, 인황씨(人皇氏)는 9형제라 하였다. 간지(干支)는 이들 형제들이 혼돈시대를 거치면서 천문을 연구하여 역법으로 만든 것이다.
[bc8937] [오후 7:41] 지씨홍사(池氏鴻史)에는 천황씨(天皇氏), 지황씨(地皇氏), 인황씨(人皇氏), 황중씨(皇仲氏), 황권씨(皇权氏), 황계씨(皇季氏), 황소씨(皇少氏), 거령씨(鉅靈氏), 구강씨(句彊氏), 초명씨(譙明氏) 등으로 기록하고 있는데 도표는 천황씨(天皇氏), 지황씨(地皇氏), 인황씨(人皇氏), 거방씨(居方氏), 구황씨(九皇氏), 섭제씨(攝堤氏)
[bc8937] [오후 7:41] 이들은 모두 동, 서, 남, 북으로 펼쳐진 환국(桓國) 전역에 흩어져, 백성들에게 도(道)를 가르친 선진연파(仙眞衍派)들이었다.
[bc8937] [오후 7:42] http://www.bc8937.pe.ne.kr/WEFH67489SDFffgtr/image/face/upload/R_0001.bmp
[bc8937] [오후 7:42] http://www.bc8937.pe.ne.kr/WEFH67489SDFffgtr/image/face/upload/R_0002.bmp
[bc8937] [오후 7:42] http://www.bc8937.pe.ne.kr/WEFH67489SDFffgtr/image/face/upload/R_0003.bmp
[bc8937] [오후 7:43] 역대신선통감에서 밝힌 신선들
[bc8937] [오후 7:44] 그 밖에 전세계에 흩어져 살던 순진가련한 평민들이 있었을 것인데 기록만으로 보면 순진가련한 평민보다 신선의 수가 더 많을 것 같음
[bc8937] [오후 7:44] 그 만큼 옛날에는 도인이 아주아주많앗습니다
[서정] [오후 7:45] 잘알겠어요 남은강의는담에만나서해주세요저녁준비로바빠서요
치우환웅나갔습니다.치우환웅나갔습니다.
[bc8937] [오후 7:45] 그래서 그들은 神이라는 개념을 우리처럼 생각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www.luminoso.kr나갔습니다.www.luminoso.kr나갔습니다.
[bc8937] [오후 7:47] 우주의 모체로 생각했으며 천지가 우주의 모체인 무극에서 나왔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므로 神의 개념은 사람처럼생기고 자신들에게 리래라 저래라하는 개념도아니고 매일제사를 드려서 공경해야하는 그런 존재도 아니었습니다. 어쩌면 오늘날 물리학자처럼 아주 현실적으로 본 것입니다.
장기림나갔습니다.장기림나갔습니다.
[bc8937] [오후 7:53] 神을 모시고 공경하고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행위는 나중에 생긴 것입니다. 환인시대를 살앗던 사람들은 신으로 부터 분리된지 오래 되지 않아서 천성이 남아있었던 것입니다. 물론 천벌을 받아 불구가 되었거나 사람몰골이아닌 인간도 있었을 것입니다.
[bc8937] [오후 7:55] 불법이란 그런 시기를 지나면서 인간의 머리 속에 스토리로 각인되고 후대에는 그런 신과 인간의 역사를 머리속에 외어서전하는 제도가 생겼습니다.
[bc8937] [오후 7:56] 일반적으로 그런 일을 단당하던 사람이 신과 상통하는 일을 하게 되엇습니다. 이른바 제사장이 그것입니다.
[bc8937] [오후 7:56] 주의 : 단군을 제사장으로 보는 것은 아주 잘못된 것이니 오해마시기바랍니다.
[Kim WoonJoong金運中] [오후 7:58] 사진
서정나갔습니다.서정나갔습니다.
Kim WoonJoong金運中나갔습니다.Kim WoonJoong金運中나갔습니다.
[bc8937] [오후 7:59] 인도가 아닌 천축국에서 베다경전이 쓰여지게되는데요. 베다경전은 불경이아닙니다. 하지만 불경의 많은 구절이베다경전에서 따오게 됩니다.
[bc8937] [오후 8:00] 부처님이 탄생하시던 2천 5백여년전에 산스크리트라는 문자가 만들어졌습니다.
[bc8937] [오후 8:02] 실담자기라는 책에의하면 '범천왕소작'이라고 했으니 원래부터 있었던 글인데 그 당시 문자학자 '빠니니'가 범인들이 배우기 쉽도록 50자모로 정리해서 만들어 발표했던 것입니다.
[bc8937] [오후 8:03] 문자가 만들어지자 베다경전이 만들어집니다. 그 동안 신과 주술적으로 통하던 사람(제사장)들이 외워서 전하던 것을 모두 필사해서옮기는 과정에서 엄청나게 부풀려지고 SF화 되었습니다.
[bc8937] [오후 8:04] 그러나 숫자 개념 그 중에서도 60간지법은 사라지지 않고 후대에 온전하게 전해지게 됩니다.
jupiter나갔습니다.jupiter나갔습니다.
[bc8937] [오후 8:07] 60간지의 이름은 모두 신선의 이름으로되어 있으며 유학수지나 역대신선통감 홍사 등에 기록한 것을 보면 이게 오랫동안 덮어두었던 것을 다시 꺼내어 새롭게 밝혓다고 했습니다. 즉, 그 동안 묻어 두었던 것을 다시 찾아 간지력으로만들어새롭게 밝혔다고하였던 것이지요
[bc8937] [오후 8:10] 60간지가 천산의 환국에서 수메르에 전파되었습니다. 천산에 있었던 환국은 훗날 그세력들이 사방으로 흩어져 일부는 희말라야로 이동하여 천축국이 들어섭니다.
[bc8937] [오후 8:11] 스메르에 전해졌던 60간지가 바빌로니아에 와서 천문학이 되고 또 시계가 되고 오늘날 달력이됩니다
[bc8937] [오후 8:14] 상고시대 서양에서도 천문을 연구하였을 것으로 추정되는데 모두 그 시기가 비슷하다는 주장을 한 사람도 있다. 1950년대 소련에서 초고대문명을 연구한 고고학자 '알렉산더 고르보프스키'는 고대의 달력이 시작되는 해를 계산하여 기원전 1만 년 경으로 추정하였는데, 인도에 태양력이 시작되는 해는 기원전 1만 1천 6백 5십 2년, 그리고 마야에 달력이 시작되는 해는 기원전 1만 1천 6백 5십 3년 임을 발견하였다고 한다. 또 이집트 달력에 시작은 기원전 1만 1천 5백 4십 2년, 앗시리아 달력에 시작은 기원전 1만 1천 5백 4십 2년이었다고 주장하였다.
[bc8937] [오후 8:21] 유학수지(幼學須知) 본문 24쪽
盤古首出御世天地初分 天皇澹泊無爲干支始建 而俗自化制 干支以定歲 而民始如天地所向矣 獨斷干幹也, 其名有十亦曰十母是也. 支枝也其名有十二亦曰十二子
반고씨가 이 세상에 처음으로 나타나 천지를 열고 나라를 세워 다스렸다. 그 후 천황은 담박하고 욕심이 없으므로 간지(干支)를 처음 세웠다. 간지로서 년월일시(年月日時)를 정하여, 백성들이 처음으로 하늘과 땅의 움직임을 알게 했다. 간(干)은 하늘을 뜻하며 줄기와 같다. 그리고 그 이름은 열(十)이 있는데 십모(十母)라고 한다. 지(支)는 땅 즉 가지를 뜻한다. 열둘(十二)이 있는데, 십이자(十二子)라고 한다.
[bc8937] [오후 8:21] 사요취선(史要聚選) 권일(卷一) 제왕편(帝王編)
천황씨는 묻혀져 있던 것을 다시 열기 시작했다. 이 말은 간지(干支)와 오행(五行)을 다시 하늘 아래 개방하여 쓰기로 했다. 성씨(姓氏)는 한 일(一)자 성이었으며, 형제는 12명이었다. 천황씨를 성구씨(成鳩氏)라고도 했으며 천령(天靈)이라고도 했다. 천령은 마음이 담백하고 깨끗했으며 탐욕이 없었다. 그러기에 묻어두고 덮어둔 간지(干支)를 다시 발굴하여 학문화하는데 전념했다. 그것은 10모(十母:甲 乙 丙 丁 戊 己 庚 辛 壬 癸)와 12자(十二子:子 丑 寅 卯 辰 巳 午 未 申 酉 戌 亥)의 이름이며, 이것으로 연월일시(年月日時)의 때를 정한 것이다.
[반성민] [오후 8:27] 감사합니다~!!!
반성민나갔습니다.반성민나갔습니다.
[bc8937] [오후 8:32] 고삼분서(古三墳書)
삼분(三墳)은 천황복희씨 연산역(天皇伏羲氏 連山易), 인황신농씨 귀장역(人皇神農氏歸藏易), 지황헌원씨 건곤역(地皇軒轅氏 乾坤易)으로 구성된 3권의 책이다. 진 시황의 분서갱유로 사장된 지 1천 년이 지나 사천성 성도에서 우연히 발견되었다고 한다. 당시 풍우로 깨진 비석 안에 돌상자가 있었는데, 그 안에 전서(篆書)로 쓰여진 문서가 있었다고 한다.
[인용문]
太古河圖代姓紀
清氣未升,濁氣未沉,遊神未靈,五色未分。中有其物,冥冥而性存,謂之混沌,混沌為太始。太始者,元胎之萌也。太始之數一,一為太極。太極者,天地之父..
[bc8937] [오후 8:34] 이글은 환단원류사 1권의 마지막 부분입니다.
[bc8937] [오후 8:38] 삼국유사에 환웅이 무리 3천을 이끌고 삼위태백으로 왔다고 적힌 사연을 환단원류사를 통해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삼위태백은 우리나라 전체를 말합니다. 신께서 돌보는 땅입니다. 그런 신의 개념이 환웅 때부터 생긴 것입니다. 최초로 환웅천황이 하늘에 제사를 지냈습니다.그러므로 삼위태백이라는 명칭이 생긴 것입니다.
이대옥나갔습니다.
[bc8937] [오후 8:39] 삼위란 신께서 보호해주는것을 말하고 태백이란 땅에서 하늘에 고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게 모두 실담어입니다
[bc8937] [오후 8:44] 환인시대를 마감하고 커발환 환웅은 천산을 떠나 동방 부상국에 오게됩니다 그때부터 하늘에 제사를 지내게 되었습니다. 환인은 神이 된 것입니다. 환인시대가 끝나고 神人은 다시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배달환국과 단군시대까지는 신선의 나라 그 자체였습니다.
단군시대가 끝난 이후 노자, 공자, 석가, 예수를 끝으로 더 이상 성인은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bc8937] [오후 8:47] 노자 공자 석가까지는 그런데로 진실에 가깝다고 할 수 있는데 예수는 그렇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당시 동양과서양의 기록문화 차이 때문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bc8937] [오후 8:48] 오늘날 예수교가 가장 말썽을 일으키고 논란꺼리가 되는 이유는 바로 진실이 왜곡되었기때문입니다.
[bc8937] [오후 8:48] 예수는 희말라야사원에서 13년간 환인불교를 ㅗㅇ부햇습니다. 그리고 도를 얻어 초능력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bc8937] [오후 8:50] 그러나 그가 고향에 돌아갔을 때 유대 사람들은 유대교를 믿었고 예수라는 사람을 신흥종교 이단자로 내몰아 죽였습니다.
[bc8937] [오후 8:53] 노자 공자 석가의 도를 알아보는 동양사람과는 달리 권력화 된 종교적 이권 때문에 예수같은 도인도 별수 없이 그 도를 펼치지 못하고 죽어야했습니다.
[bc8937] [오후 8:55] 그 당시의 상황이 지금도 그대로 변함없이 진행중입니다. 제가 더 이상 특정 종교를 두고 비판하는 것은 많은 사람을 가슴아프게하는 일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여기서 셋다마우스하겠습니다.
[bc8937] [오후 9:05] 오늘 강의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綏安 姜靜勳] [오후 7:17] 천간지지를 말하는것인가요?
수안선생님! 천간지지의 역사가 1만 954년입니다.상원갑자 중원갑자 하원갑자 각 3600년씩 시계바늘처럼 세바퀴 돌았습니다. 그리고 상원갑자60년 중원갑자 60년 하원갑자 34년이 올해입니다. 앞으로 26년 후에 다시 상원갑자가 돌아옵니다. 그때 상달 3일에 대한민국에 좋은 일이 생기기를 빌어보겠습니다.
간지는 화성과 목성의 자전 공전 주기를 연구해서 만든 천문학입니다. 상고시대에 이런 천문학을 우리 민족이 만들엇습니다.
우리는 아직도 그 때 달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東夷는 천문학자입니다.
안능시야!
BenAdam나갔습니다.BenAdam나갔습니다.
[bc8937] [오후 9:07] [FILE] Emerson Lake & Palmer - C`Est La Vie.mp3 (5.90MB)
[bc8937] [오후 9:07] 에머슨 레이크 앤 파머
셀라비
[bc8937] [오후 9:08] 정정합니다^^
간지는 토성과 목성의 자전 공전 주기를 연구해서 만든 천문학입니다. 상고시대에 이런 천문학을 우리 민족이 만들엇습니다.
[아하] [오후 9:12] 혹. 토성과 목성 주기를 연구해서 만들었다는 자료가 있나요?
[bc8937] [오후 9:21] 60이라는 숫자가 만들어 졌을까요. 앞에서는 옛 기록을 다시 들추어 천문학 달력을 만들었다고 되어 있는데요. 간지는 지축이 똑바로 서 있었던 시대에 발명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구의 1년은 360일 이었습니다. 토성은 태양을 중심으로 30년에 1번 공전하고 목성은 태양을 중심으로 12년에 1번 공전하였습니다. 이를 그림으로 그리면 아래와 같이 됩니다.
[bc8937] [오후 9:21] http://www.bc8937.pe.ne.kr/WEFH67489SDFffgtr/image/face/upload/M_%EC%A7%80%EA%B5%AC_%EB%AA%A9%EC%84%B1_%ED%86%A0%EC%84%B1.jpg
[bc8937] [오후 9:22] http://www.bc8937.pe.ne.kr/WEFH67489SDFffgtr/image/face/upload/A_1251414714.gif
[bc8937] [오후 9:22] 그림처럼 태양을 중심으로 목성과 토성이 공전하려면 지축이 기울어지지 않았을 때만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간지 이론을 만들 당시에는 지축이 기울어지지 않았을 때이며 그 때는 북쪽으로 갈수록 일년 내내 겨울, 적도에서 남반부로 갈수록 일년 내내 겨울이고 중앙아시아와 우리나라는 일년 내내 봄 이었습니다. 적도 지방은 찜통이었겠지요. 그때는 빙하시대였기 때문에 사람이 살 수 있는 땅은 한정 되어 있었습니다. 바로 북위 38도 부근의 우리나라와 중앙아시아 파미르고원 희말라야 등지가 지상의 천국이었습니다. 물론 봄 여름 가을 겨울 의 변화가 없..
[bc8937] [오후 9:24] http://www.bc8937.pe.ne.kr/WEFH67489SDFffgtr/read.cgi?board=phandanseolim&x_number=1430942558&nnew=2&top=1&back=
[bc8937] [오후 9:24] http://www.bc8937.pe.ne.kr/WEFH67489SDFffgtr/read.cgi?board=phandanseolim&x_number=1455430329&nnew=2&top=1&back=
[bc8937] [오후 9:24] http://www.bc8937.pe.ne.kr/WEFH67489SDFffgtr/read.cgi?board=phandanseolim&x_number=1470108843&nnew=2&top=1&back=
[bc8937] [오후 9:24] http://www.bc8937.pe.ne.kr/WEFH67489SDFffgtr/read.cgi?board=phandanseolim&x_number=1466689662&nnew=2&top=1&back=
[bc8937] [오후 9:24] http://www.bc8937.pe.ne.kr/WEFH67489SDFffgtr/read.cgi?board=phandanseolim&x_number=1459218119&nnew=2&top=1&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