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난이도가 아주 낮은 반포천길과 숲길로 이루어진 산책로이다.
서울 서초 강남에서는 쉬 만날 수 없는 숲길 산책로가 비교적 길게 나 있다.
코스 후반부에 있는 청권사가 개방을 다시 하고 있으니 들려볼만하다.
청권사는 세종대왕의 둘째형인 효령대문의 묘와 사당이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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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천 허밍웨이

서리골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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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코스2: 예술의전당과 우면산 산책로 & 우면산생태공원
코스경로: 남부터미널역~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예술의전당 국악의전당~
우면산 숲길~소망탑전망대~우면산생태공원 일주~방앗간 버스 정류장
거리: 8.2km
난이도: 조금 힘들어요
코스설명:
예술의전당을 통해 우면산으로 진입하는 코스로, 선바위역에서 올라가는 코스에 비해 길찾기가 좀 까다로운 편이다. 예술의전당 국악원 앞에서 들어가게 되므로, 입구 옆에 있는 국악박물관을 꼭 들러보고 갈 것(관람료 무료) 우면산생태공원 후에 만나는 분재박물관은 이전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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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분수육교를 건너 예술의전당으로 건너간다.

우면산산책로

우면산생태공원
첫댓글 돈까스집 추천하라하면 제일 먼저 추천하는 맛집입니다
서울시내 이만한 집이 있을까?
맞아요. 양도 많고 푸짐해요. 저도 가끔 갑니다.
목요 걷기에 참고하렵니다.감사 합니다.
신대방삼거리역 온정돈까스가 더 좋습니다. 가격도 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