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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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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어서】 이달의 어서
日月淸淨 추천 0 조회 31 26.06.29 12:1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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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06.29 16:25

    첫댓글 아키모토어서는
    별명을
    통어기초(筒御器抄)라고 한다
    日蓮대성인님께서 聖壽 59세 때
    1280년 1월 27일
    미노부에서 저술하시어
    통기 및 그릇 등을 공양하신
    시모우사 인바군
    (지금의 지바현 인바군)의 아키모토타로효에노죠에게 하사하신 어서이다
    복누오잡(覆漏汚雜)의 허물을 가르키신다

    그릇에는 네가지 허물이 있으니
    1에는 복(覆)이라고 하여 그릇을 엎어지고 뒤집어지고
    또 뚜껑을 덮어버린 것
    2에는 누(漏)라고 하여 물이 샌 것이고
    3에는 오(汚)라고 하여 그릇이 더러운 것
    깨끗한 물도
    더러운 그릇에 담아서 마실수 있겠는가
    4에는 잡(雜)이니라
    밥에 더러운 오물과 돌 혹은 모래 흙 등이 섞에있으면 먹을수 있겠는가

    그릇은 우리들의
    몸과 마음을 나타내니
    우리들의 마음도 그릇과 같고
    입도 귀도 그릇이라

    법화경이라고 하는 부처의 지혜의 법수(法水)를 우리들의 마음에 넣으면 혹은 되돌리고
    혹은 듣지 않으려고
    양손으로 두귀를 막고
    혹은 입으로 부르지 않으려고 뱉어내니
    비유컨대
    그릇을 엎은 것과 같다
    혹은 조금 믿는 것 같지만 악연을 만나서 신심이 엷어지고
    혹은 내버리고
    믿는 날은 있어도
    버리는 달도 있으니
    이는 물이 새는 것과 같다

  • 작성자 26.06.29 16:28

    혹은 법화경을 행하는 사람의 한 마디
    남묘호렌게쿄 한마디에
    나무아미타불 이렇게 말함은 밥에다 오물을 섞고 모래와 돌을 넣는 것과 같음이라
    비유하면
    왕후가 대왕의 種을 잉태해도
    또 백성과 결혼하면
    왕종과 민종이 섞여서
    인비인(人非人)이니라
    법화경의 大事라 함은 이것이니라

    종숙탈의 법문 법화경의 간심이니라
    삼세시방의 부처는 반드시 妙法蓮華經의 五字를 種으로 해서 부처가 되시었느니라

  • 26.06.29 20:15

    감사합니다🙏

  • 26.06.30 07:20

    어서 감사합니다.

  •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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