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쟁기를 잡은 자여 뒤를 돌아 보지 말라~!
1. 본문
(눅 9:57) 길 가실 때에 혹이 여짜오되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좇으리이다
(눅 9:58)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집이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도다 하시고
(눅 9:59) 또 다른 사람에게 나를 좇으라 하시니 그가 가로되 나로 먼저 가서 내 부친을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눅 9:60) 가라사대 죽은 자들로 자기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가서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라 하시고
(눅 9:61) 또 다른 사람이 가로되 주여 내가 주를 좇겠나이다마는 나로 먼저 내 가족을 작별케 허락하소서
(눅 9:62) 예수께서 이르시되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치 아니하니라 하시니라
2. 설교의 틀
1] 대략적인 설명
2] 영적의미, 동일한 우리의 모습
3] 예수로 충성
3. 설교 작성
손에 쟁기를 잡은자여 뒤를 돌아 보지 말라~(눅 9:57~62)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길 힘쓰는 저와 여러분 될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찬양: 새 예루살렘
오늘 예수님을 따르겠다고 서원한 자들이 등장합니다.
그들에게 예수님께서 3가지로 답변하셨습니다.
‘잘 택하였다’ 격려해 주시면서 따뜻하게 말씀하신게 아니라 냉정하고 단호하게 말씀하십니다.
왜 이렇게 말씀하셨을까요?
그만큼 하나님의 나라가 긴박하고 구원 사역이 절대적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이 말씀은 종말의 때에 사역자들과 성도들에게 큰 가르침을 줍니다.
이 시간 말씀을 받는 우리 성도들 주님의 부르심에 충성스럽게 결단하시고 사명 감당하는 착한 종들 다 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영적의미, 동일한 우리의 모습들
오늘은 예수님을 따르고자 사람들에게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①한서기관이 예수님께 이렇게 말합니다.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좇으리이다."
(눅 9:58)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집이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도다
예수 께서 왜 이런 답변을 하셨을 까요?
그 서기관 눈에는 예수님이 좋아 보였나 봅니다.
사람이 많이 따르고 즐거워하고 하니까 지금으로 말하면 ‘인기 스타’로 보였나 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목사의 화려함만 보고 사명자의 길을 가려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고달픈 길입니다. 그래서 십자가의 길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또한 참으로 외로운 길입니다. 화려한 길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주의 길을 가려면 세상적인 화려함보다 하나님 나라를 위한 고난을 선택할 준비가 되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우리 예수님은 고난의 길을 가셨습니다.
(눅 9:22) 이르시되 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버린 바 되어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야 하리라 하시고
바울도 하나님의 나라를 증거하다가 옥에 갇혔습니다.
(딤후 1:8) 그러므로 너는 내가 우리 주를 증언함과 또는 주를 위하여 갇힌 자 된 나를 부끄러워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따라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그리고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고 권고합니다.
맞습니다. 십자가 없는 영광은 없는 것입니다.
이 시간 사랑하는 우리 성도들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가신 십자가의 길을 따르는 충성된 증인들 다 될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②죽은 자들로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좇아라 라고 명하십니다.
"죽은 자들로": 하나님을 믿지 않거나 복음을 거부하여 영적으로 죽어 있는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자기의 죽은 자들을": 실제로 생물학적 생명이 다한 육체적 죽음을 맞이한 자들을 의미합니다
세상적인 일(장례 등)은 영적으로 깨어 있지 못한 세상 사람들에게 맡기고, 너는 복음 전하는 일에 집중하라는 말씀인 줄 믿습니다.
요즘 목사님들이 카페를 하시는 분들이 계시고, 다단계를 하시는 분들이 계시고
이것 저것 자격증따서 세상일을 하시려는 사역자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것은 세상 사람들, 죽은 자들로 하게 하시면 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죽은 자를 장사함보다 더 급한게 있다.
바로 하나님 나라가 도래 하였음을 전하는 일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하는 일이 그 어떤 세상일보다도 가장 시급하고 절대적인 일이라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대하여 열심히 설교를 쓰고 있는 데
아는 목사님이 전화 와서 ‘미가엘 화면이 안나와요’
“껏다가 다시 키세요.”
“나오네요 감사합니다.”
이거 지난 번에도 물어 봤던 건데 너무 한심한 걸로 또 물어봐서 죄송했나
‘미가엘 글씨를 어떻게 하면 크게 키울 수 있냐’는 둥 이예기 저예기 하면서 전화를 끊을 생각을 안하시네
솔직히 미가엘이 안나오면 미가엘 본사에 전화 해야지,
영감이 떠올랐을 때 설교에 옮겨 적어야 하는 데 전화를 않끊으시니까 마음만 급해졌습니다.
이럴 때는 세상 지식을 많이 아는 것도 어쩌면 짐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복음을 가진 자여 온전히 한가지 일만 하십시요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습니다.
하나님의 복음을 땅끝까지 전하는 일에 최우선 순위를 두고 충성을 다할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③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 보면 하나님 나라에 합당치 아니함.
(눅 9:61) 또 다른 사람이 가로되 주여 내가 주를 좇겠나이다마는 나로 먼저 내 가족을 작별케 허락하소서
(눅 9:62) 예수께서 이르시되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치 아니하니라 하시니라
쟁기질을 할 때 소를 몰면서 뒤를 돌아보면 보습(쟁기 날)이 삐뚤어져 밭이랑이 엉망이 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도 교회와 가정을 잘 목양할 수 있도록 십자가 쟁기를 주셨습니다.
그런데 십자가를 들고 자꾸 뒤 돌아보며 딴짓하면 묶은 땅을 기경할 수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쟁기질을 잘못하면 딱딱해진 땅에 씨앗(하나님의 말씀)이 박힐 수 없는 것입니다.
물질주의로 굳어진 심령 세속주의로 돌짝 밭 된 심령을 쟁기질 해야 하는 데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면 반듯하게 갈리지 않고 비뚤어 지게 갈린 다는 사실입니다.
“우리 목사님이 다단계하래 ”
구원의 말씀이 박힐래야, 박힐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종업원이 하나 들어 왔는 데 핸드폰 쳐다 보느라고 ‘오서오세요’ 인사도 못하는데, 손님이 먼저 '오서 오시렵니다.'하면 되겠습니까?
마음이 딴 데 가 있으면 그 식당은 망하는 것입니다.
충성스러운 농부는 쟁기를 잡고 오직 푯대를 향하여 전진하는 것입니다.
(빌 3: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하나님의 십자가를 잡았으면 뒤를 돌아 보지 말고 주님만 바라보고 전진해야 될 줄 믿습니다.
3. 예수로 충성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라면 뒤를 돌아 보지 말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소돔이 멸망할 때 롯의 아내를 두마음을 품었습니다.
’살려고 급하게 도망쳐 나오긴 했는 데 두고 나온 게 아깝네'
뒤를 돌아 보다가 불 우박에 소금 기둥이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주님 나라를 위해서는 세상 일과는 작별해야 하는 것입니다.
롯의 딸들은 롯의 처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롯의 처는 숟가락 아깝고 밥그릇이 아깝워서 뒤를 돌아 보았지만 롯의 딸들은 자기의 정인들과도 작별했다는 사실입니다.
예수님은 뒤를 돌아 보지 말라고 하십니다.
우리는 과연 세상과 작별했는 가?
다시 한번 나를 돌이켜 볼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내 아버지를 장사하게 하소서”
나는 하나님의 나라를 두고 과연 인정을 끊을 수 있습니까?
예수님은 우리를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는 일꾼으로 부르시고 계십니다.
베드로와 요한처럼 배와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의 부르심에 '아멘' 할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천국보다 더 중요한 것이 없습니다.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이 무엇입니까?
생명 다해 복음을 전하는 일인 줄 믿습니다.
농부가 쟁기를 잡고 밭을 갈 듯이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십자가를 주셨습니다.
이 시간 사랑하는 우리 성도들 손에 쟁기를 붙잡을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손에 쟁기를 잡고 길가밭 돌짝밭 가시밭을 잘 갈아 옥토밭만들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손에 쟁기를 잡았으면 세상으로 다시 나가지 말기를 축복합니다.
이 시간 사랑하는 우리 성도들 손에 쟁기를 잡고 주님을 잘 따를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