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은혜와 축복♡
25.02.04(화)
동시에 제사장은 백향목과 우슬초와 홍색 실을 가져다가 암송아지를 사르는 불 가운데에 던질 것이며/ 이에 정결한 자가 암송아지의 재를 거두어 진영 밖 정한 곳에 둘지니 이것은 이스라엘 자손 회중을 위하여 간직하였다가 부정을 씻는 물을 위해 간직할지니 그것은 속죄제니라(민수기19:6,9)
사랑과 은혜가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성경은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여호와께서 명령하시는 법의 율례를 이제 이르노니 이스라엘 자손에게 일러서 온전하여 흠이 없고 아직 멍에 메지 아니한 붉은 암송아지를 네게로 끌어오게 하고 너는 그것을 제사장 엘르아살에게 줄 것이요 그는 그것을 진영 밖으로 끌어내어서 자기 목전에서 잡게 할 것이며 제사장 엘르아살은 손가락에 그 피를 찍고 그 피를 회막 앞을 향하여 일곱 번 뿌리고 그 암소를 자기 목전에서 불사르게 하되 그 가죽과 고기와 피와 똥을 불사르게 하고 동시에 제사장은 백향목과 우슬초와 홍색 실을 가져다가 암송아지를 사르는 불 가운데에 던질 것이며
제사장은 자기의 옷을 빨고 물로 몸을 씻은 후에 진영에 들어갈 것이라 그는 저녁까지 부정하리라 송아지를 불사른 자도 자기의 옷을 물로 빨고 물로 그 몸을 씻을 것이라 그도 저녁까지 부정하리라 이에 정결한 자가 암송아지의 재를 거두어 진영 밖 정한 곳에 둘지니 이것은 이스라엘 자손 회중을 위하여 간직하였다가 부정을 씻는 물을 위해 간직할지니 그것은 속죄제니라 암송아지의 재를 거둔 자도 자기의 옷을 빨 것이며 저녁까지 부정하리라 이는 이스라엘 자손과 그중에 거류하는 외인에게 영원한 율례니라
사람의 시체를 만진 자는 이레 동안 부정하리니 그는 셋째 날과 일곱째 날에 잿물로 자신을 정결하게 할 것이라 그리하면 정하려니와 셋째 날과 일곱째 날에 자신을 정결하게 하지 아니하면 그냥 부정하니 누구든지 죽은 사람의 시체를 만지고 자신을 정결하게 하지 아니하는 자는 여호와의 성막을 더럽힘이라 그가 이스라엘에서 끊어질 것은 정결하게 하는 물을 그에게 뿌리지 아니하므로 깨끗하게 되지 못하고 그 부정함이 그대로 있음이니라 장막에서 사람이 죽을 때의 법은 이러하니 누구든지 그 장막에 들어가는 자와 그 장막에 있는 자가 이레 동안 부정할 것이며 뚜껑을 열어 놓고 덮지 아니한 그릇은 모두 부정하니라
누구든지 들에서 칼에 죽은 자나 시체나 사람의 뼈나 무덤을 만졌으면 이레 동안 부정하리니 그 부정한 자를 위하여 죄를 깨끗하게 하려고 불사른 재를 가져다가 흐르는 물과 함께 그릇에 담고 정결한 자가 우슬초를 가져다가 그 물을 찍어 장막과 그 모든 기구와 거기 있는 사람들에게 뿌리고 또 뼈나 죽임을 당한 자나 시체나 무덤을 만진 자에게 뿌리되 그 정결한 자가 셋째 날과 일곱째 날에 그 부정한 자에게 뿌려서 일곱째 날에 그를 정결하게 할 것이며 그는 자기 옷을 빨고 물로 몸을 씻을 것이라 저녁이면 정결하리라
사람이 부정하고도 자신을 정결하게 하지 아니하면 여호와의 성소를 더럽힘이니 그러므로 회중 가운데에서 끊어질 것이니라 그는 정결하게 하는 물로 뿌림을 받지 아니하였은즉 부정하니라 이는 그들의 영구한 율례니라 정결하게 하는 물을 뿌린 자는 자기의 옷을 빨 것이며 정결하게 하는 물을 만지는 자는 저녁까지 부정할 것이며 부정한 자가 만진 것은 무엇이든지 부정할 것이며 그것을 만지는 자도 저녁까지 부정하리라
암송아지와 백향목(영생)과 우슬초(발향제)와 홍색 실(그리스도의 보혈)을 태운 재를 백성들의 부정을 씻는 물에 넣어 씻으므로 깨끗하게 하시고 시체를 만진 자에 대한 규례를 정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주의 복음의 말씀 전하오니 영원토록 우리와 함께 하시고 축복하소서!
오늘도 우리를 죄와 사망과 사단의 권세에서 구원하시고 우리를 영생과 축복의 길로 인도하시려 우리 죄를 대신하여 사랑으로 지신 만 왕의 왕 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대속의 은총"과 죽음을 이기시고 살아나신 "부활의 권능"과 우리와 늘 함께 하시어 도우시는 성령님을 믿고 의지합니다.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소중한 이 하루도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대속의 은총으로 우리 죄를 사하시고 우리를 죄로부터 구원 받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하오니 주의 성령으로 함께 하사 도우시고 축복하시는 복 되고 거룩한 하루 되게 하소서!
복 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하나님께 예배드리므로 날마다 주 안에서 형통하고 승리하게 하시며 이념으로 분단 된 이 민족이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하나 되게 하시며 나라의 귀한 일꾼들이 자신의 이기심을 내려놓고 이 땅의 자유와 평화와 민주주의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겸손하고 진실되게 하시고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성실하고 정직한 마음으로 열심히 일하게 하시고 각 가정들마다 가족의 소중함을 알아 서로 용서하며 사랑하게 하소서!
나라가 안정되게 하시고 의료 분쟁이 속히 해결되어 국민들의 삶이 안정되게 하시며 모든 문제들 가운데서 살아 계신 하나님 앞에 문제를 내려놓고 기도하므로 문제가 해결되게 하시며 날마다 영적으로 성숙하여 성령의 아름다운 열매 맺게 하시고, 가족과 이웃 간에 화목하고 감사와 기쁨과 좋은 일들이 넘치게 하시어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는 은총의 역사가 있게 하소서!
2025년에는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을 비롯한 지구촌 모든 분쟁 지역에 분쟁이 멈추게 하시어 하나님의 평화가 임하게 하시며 지구촌 곳곳에 재난으로 어려움에 처한 주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평강과 기쁨으로 위로하시고 치유하시며 문제 가운데 부르짖는 우리의 간구를 들으시어 모든 필요를 채우시고 도우소서!
하나님께서 세우신 지도자에게 지혜와 명철, 포용력과 통찰력을 주시고, 독수리 날개 치는 새 힘을 주시어 합력하여 어려운 상황을 잘 극복하고 승리하게 하시며, 세우신 나라의 일꾼들이 소모적인 정쟁을 그치고 우주 만물의 주인 되시며 생사화복의 주관자 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하게 하시며, 깨끗하고 정직한 마음으로 역사의식을 가지고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겸손히 봉사하게 하시며 국민들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봉사하므로 모두가 행복한 나라 되게 하소서!
감사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올렸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