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하 (법학 69) 동문 차남 대니얼 우군과 팰리스
양의 결혼식에 앞서 피로연 전초전을 숭실대학교 뉴욕지구 동문들과 함께 뉴저지 삼원각에서 열었다 ,
신랑 대니얼 우군은 우정하 동문의 차남으로써
교회 전도사로 사역중이고 , 신부 팰리스 양은 홍콩계 미국인으로 신실한 크리스찬이고 맨하탄 파이넨스회사에 근무하는 재원이라고 한다 ,,
참고로 우정하 동문께서도 늦은 나이에 안수받고
목회자의 길을 걸어가고 계신다 ,,,,
장석진 (기독 64) 목사의 권면의 말씀
최병일 ( 경제 83) 미총 회장의 축사
허호영 (기계 72) 뉴욕지구 회장의 축사
박성원 ( 섬유 75) 미총 이사장의 축도
유승화 ( 경제 65) 장로 의 식사 기도
순으로 진행하였고 ,신랑 신부의 감사 인사
등이 있었다
장석진 목사 사모님
정재열 ( 경영 62) 동문
최경구 ( 법학 74) 동문 부부
조정숙 ( 사사 81) 동문
최고참 김두만 , 최지선 CC 부부 께서
참석해 주셨다 ..
올 11 월에 뉴욕지구 총회에 대한 논의 하였고
얼마전 아버님을 여의신 조정숙 동문깨서 씩씩하게
참석 해주셔서 감사하고 , 참석하지 못한 많은 동문들도 마음으로 같이 축하해 주었으리라 ,,,,
젊은 커플 , 축복하며 , 다시 한번 숭실인으로 모였던
기쁘고 의미있는 자리였다 ,,,
숭실 화이팅 …
첫댓글 신랑 산부 너무 선남 선녀이군요
축하드립니다, 우정하 선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