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소위 수행자 부류에 속하는 사람들 중, 비교적 의식이 깨었다는 사람들의 다수는 '진보' 쪽에 위치한다. '보수'의 모습은 왠지 낙후된 모습으로 비치기 때문이다.<br><br>그러나 자신의 궁극적 과녁이 영성(정신을 포함한 반유물적 사상의 총합)을 목표로 한다면, 그는 반드시 '백성(百性)'인 보수여야 한다. 왜 그럴까?<br><br><span style="color: #006DD7;">우리나라의 '진보'란 좌파적 사상의 파편에 세례를 받은 《의식화된》 부류다. 좌파의 본질은 '인본주의'를 앞 세운 유물론적 이성사회 건설이다. 이들은 인간의 영성을 하찮게 보거나 인정하지 않는다. 진화론이 좌파 사상에 《과학적 믿음》을 보장하기 때문이다.</span><br><br>이를 인식하건 말건 의식이 그렇게 세팅된 부류는 아무리 종교를 통해 신(神)의 세계에 머물러 있어도, 그의 영성은 유물론적 매트릭스에 갇혀 있게 된다. 천주교의 정의구현 사제단이 본보기다. <br><br>-----<br><br>영성을 추구하는 자들은, 자신들의 《범죄》를 검찰이나 언론에 떠 넘기는 좌파 특유의 행태에 몸서리를 치게 된다. 조국이나 쩜명이는 말할 것도 없고, 양문석이나 곽상언 등은 자신들의 범죄는 오로지 검찰과 언론이라는 수구 기득권 세력의 행태 때문에 부풀려 졌다고 항변한다. <br><br>언제까지 이들의 지겨운 소리를 들어야 할까? 진보를 자처하는 수행자는 수행자가 아니다.</p>
<!-- -->
자~여기서 다 답이 나옴 범죄자들이 우굴우굴거리는 범 야권의 200석을 들먹이면서 현재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 한다고 한다 그러고 난 다음에 이재명 아님 조국이 이 나라의 대통령이 되길바라는 저 사상이 덜 떨어진 분류들 그러하니 상도방면에 상도회관이 무슨 대신명이 존재를 한다고 믿고있는가?함 보자 그 22대 총선의 결과를 그래도 혜공께서는 깨어있는 분이라 안심 안신의 경지에 있네요~윤석열 대통령이 친일매국노 참~어처구니가 없는 저들의 덜 떨어지는 사상들 한미일 삼국기조가 바탕이 않되면 중국 러시아가 북한이 핵을 갖고 어떤 남한 침투를 해도 뒷 배경이 되므로 한미일의 공조는 그 만큼 중요하다 참 덜 떨어진 저 사상을 가지신분들 다 삼청교육대 정신개조를 함 보내야 되는데 인권이니 참~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어쩌다가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이 좌파빨갱이 진보세력의 나만 아니면되지 나라는 않중에도 없고 그저 각자의 안위만을 위하는 저 위선자들 능지처참을 해도 모자랄 형벌의 범죄자들 ~반드시 단죄를 해야 합니다
박우당 도전님이 선포한 수칙에서 보면 ~국법을 준수하며 사회 도덕을 준행하며 국리민복에 기여하여함 저 범죄자들이 법을 어기고 상식이 통하질 않는세상을 만들려고 우기고 인간으로 태어나 염치는 있어야 하는데 염치는 없고 오직 국가의 이득보다는 개인의 법을 어긴 법 테두리에서 안간힘을 써서라도 벗어나려고 하고 참 이 나라의 현실이 암울합니다 도대체 왜? 2년 가까이 저들은 무엇을 했는가 한 범죄자를 감빵에 않보낼려고만 하는 이 정치판이 상식이 통하는 사회의 현실일까~법치국가의 법이 한 사람으로 이렇케 무법천지의 세상이 맞는가 저 좌파빨갱이 진보세력의 선전선동 이 먹힌다는 이 대한민국의 현실이 너무나도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첫댓글 ㅎ
젊은 시절 여의도에서 다년간 정치밥을 먹어봤다.
우리나라 정치에 대해 좀 안다는 분들은 보수니 진보니 하여 나름 구분하고 있다.
학자들이 말하는 보수의 가치는 정말 훌륭하고 나름 존중한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정치는 진보와 보수의 진영 논리로는 설명이 안되는 특별한 색채을 가지고 있다.
크게 나누어서 정리 되지않은 친일매국세력과 지배 당했던 人民의 대립에서 형성된 구도를 가지고 있다고 본다.
지금의 윤대통령이 언제 보수의 색을 띠고 피력한적이 있었던가? 단지 친일매국 집안의 자제로 친일매국세력에 의해 태어난 꼭두각시일 뿐인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단한번이라도 나라까지 팔아먹은 친일 부역자들을 단죄를 했던적이 있었던가?
채지가 초당의 봄꿈?인가 에도 나와 있다.
무섭더라 무섭더라 眞倭는 고사하고 土倭가 무섭더라.
왜놈 위해 충신되면 그 충신이 장구할까?
오죽 했으면 이서구 선생까지도 치를 떨었을까?
얼마전 죽은 나베인지? 아베인지? 외할아버지가 일제시대 일본의 마지막 총통으로 있다 떠나면서 조선은 앞으로 적어도 100년은 일본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고 하였던가?
보수라고 지껄이는 몇몇 기득권자들이 하는 말을 들어보면 참으로 기가차다.
나라가 부패하고 썪어서 일본이 도와줬느니~
이토히로부미가 인재라느니~
우리나라 할머니들이 돈벌려고 몸을 팔았느니~
등등등
이런 것들이 보수 행세를 하는 나라인거다.
'총기소지가 허락된 나라'라면 나부터두 몇늠 때려잡고 싶은 마음이다.
도주님께서 말씀하신
運來靑龍是四月來 이라는 뜻을 살펴보니
2024년 4월에는 큰 기운을 주신다고 하셨는데
이번 총선을 계기로 새로운 나라가 세워지게 하시는 것이란 생각이 든다.
청룡해가 올해라면
양력 4월이면 선거가 있는 달이고
음력 4월이면 새로이 선출된 22대 국회의원들이 등원하는 달이다.
윤통이 물러나고
친일매국노들이 선거에서 대부분 떨어지고
새로운 강력한 정치 세력이 들어서서 언론을 비롯하여 기득권 세력들을 싸그리 정리하고 나라를 정리정돈 한다면 그것이 바로 상등국이 되는 시작점이 아니겠는가?
그러기 위해선 범야권에서 200석이 넘어야 할텐데
몇일 두고보면 알게 되겠지~~
상제님께서도 정치에 관여 하셨다.
현무경에 政事府 내용이 나온다.
그것으로 보면 상제님께서는 진보이신 것이다.
한번 올리고 싶은데
이름을 바뀠더니 글쓰기가 안된다.
자~여기서 다 답이 나옴 범죄자들이 우굴우굴거리는 범 야권의 200석을 들먹이면서 현재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 한다고 한다 그러고 난 다음에 이재명 아님 조국이 이 나라의 대통령이 되길바라는 저 사상이 덜 떨어진 분류들 그러하니 상도방면에 상도회관이 무슨 대신명이 존재를 한다고 믿고있는가?함 보자 그 22대 총선의 결과를 그래도 혜공께서는 깨어있는 분이라 안심 안신의 경지에 있네요~윤석열 대통령이 친일매국노 참~어처구니가 없는 저들의 덜 떨어지는 사상들 한미일 삼국기조가 바탕이 않되면 중국 러시아가 북한이 핵을 갖고 어떤 남한 침투를 해도 뒷 배경이 되므로 한미일의 공조는 그 만큼 중요하다 참 덜 떨어진 저 사상을 가지신분들 다 삼청교육대 정신개조를 함 보내야 되는데 인권이니 참~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어쩌다가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이 좌파빨갱이 진보세력의 나만 아니면되지 나라는 않중에도 없고 그저 각자의 안위만을 위하는 저 위선자들 능지처참을 해도 모자랄 형벌의 범죄자들 ~반드시 단죄를 해야 합니다
至氣今至四月來요.
運來靑龍是四月이라~~
때가 되면 알겄쥬? ㅎ~~
급할거 없쟎유.
몇일만 참으면 알텐데....
박우당 도전님이 선포한 수칙에서 보면 ~국법을 준수하며 사회 도덕을 준행하며 국리민복에 기여하여함 저 범죄자들이 법을 어기고 상식이 통하질 않는세상을 만들려고 우기고 인간으로 태어나 염치는 있어야 하는데 염치는 없고 오직 국가의 이득보다는 개인의 법을 어긴 법 테두리에서 안간힘을 써서라도 벗어나려고 하고 참 이 나라의 현실이 암울합니다 도대체 왜? 2년 가까이 저들은 무엇을 했는가 한 범죄자를 감빵에 않보낼려고만 하는 이 정치판이 상식이 통하는 사회의 현실일까~법치국가의 법이 한 사람으로 이렇케 무법천지의 세상이 맞는가 저 좌파빨갱이 진보세력의 선전선동 이 먹힌다는 이 대한민국의 현실이 너무나도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위안부 할머니에 대한 폄하는 더불어 민주당의 국회의원 후보가 한 말인데 보수가 했다니 이 또한 어불성설 이며 어처구니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