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better talk about LPM Korea and LPM in the Korean churches. First, LPM Korea. We formally started in July 1999. I have prepared for 2–3 years before formally launching. I trained a couple of churches with PACE, and among lay pastors a few people started with me. Furthermore, I can say three stages in our staff: we called ourselves “staff” of LPM Korea. First time, 3–4 laypeople came and started together, actually they are founding members of LPMKorea. I trained them at their church, and they became our staff. Soon I mean they understood, and they think this ministry is meaningful, and through this they might grow, so they came and still stay with this ministry for 15 years, for longevity.
We met together almost every day and every week, talking about this ministry, vision, practical strategy for local churches and national level. Through one staff member, Rev. Lee, another person came to our office, he was working part-time at the Christian Newspaper. Actually then he came to interview with me about this ministry, we talked a lot about the ministry, and finally he became our staff. Through him, I can write columns in the newspaper of this ministry every week regularly for the next two years, almost 100 times as many columns ... .of course with my photo, people got to know who I am and what I do for churches. Through his help, we can advertise our seminars and conferences. And one day, I got a phone call from a publisher that told me they want to publish my translated book of Melvin’s, Can The Pastor Do It Alone? Then I told them I don’t have money to publish, so they said they can publish with their pay, so it was published smoothly.
At the final stage, Dr. Sangbok David Kim proofed the whole manuscript and then published 2000 copies at first. It was 14 years ago, in the year of 2001.3After LPM institute open in Korea(July 1999), the first national conference was held in 2,000, and the following year we published formal book and sold in public, e.g., our books jump into every Christian book stores in Korea, therefore, many people got to know this ministry.
(한국의 평신도 목회)
나는 LPM 코리아와 LPM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좋겠다. 먼저 LPM Korea. 우리는 1999년 7월에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나는 공식적으로 시작 전 2∼3년을 준비했다. 나는 PACE를 가지고 몇 교회에서 훈련시켰고, 평신도목회자 중에 몇 명이 나와 함께 연구소를 시작했다. 게다가, 나는 우리 직원들에게 세 가지 단계를 말할 수 있는데, 우리는 스스로를 LPM 코리아의 "스탭"이라고 불렀다.
처음에는 아주 순수한 3~4명의 평신도가 와서 함께 시작했는데, 사실 그들은 LPM 코리아의 창립 멤버이다. 나는 그들의 교회에서 그들을 훈련시켰고, 그들은 우리의 스탭이 되었다. 곧 그들은 이해했고, 그들은 이 사역이 의미 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 사역을 통해 그들은 성장할 수 있었다. 그래서 그들은 이 사역에 들어와서 15년 동안 머물렀다. 정말 장기간에 걸쳐 함께 사역했다.
우리는 거의 매일 함께 만나 이 사역과 비전, 지역 교회를 위한 실천 전략과 전국 차원에서 이야기했다. 한 스탭을 통해 또 다른 사람이 우리 사무실에 왔는데, 그는 기독교 신문에서 파트타임으로 일하고 있었다. 사실 그때 그는 이 사역에 대해 나에게 인터뷰하러 왔고, 우리는 사역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했고, 마침내 그는 우리의 스탭이 되었다. 그를 통해 나는 2년 동안 매주 정기적으로 이 사역을 신문에 칼럼을 쓸 수 있었고, 물론 내 사진도 넣어서 거의 100번의 칼럼을 쓸 수 있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내가 누구이고, 내가 교회를 위해 무엇을 하는지 알게 되었다. 그의 도움을 통해, 우리는 세미나와 콘퍼런스를 홍보할 수도 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출판사로부터 전화가 왔는데, 그 전화는 제가 번역한 멜빈의 "목회, 혼자 할 수 있는가?"라는 책을 출판하고 싶다고 했다. 나는 출판할 돈이 없어서 본인들이 부담하겠다고 하여 순조롭게 출판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