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채 옆 쪽문으로 들어오는길 누릅나무 소나무 2그루



본채 차실 앞에 다복솔 본채에서 별채로 가는 협문 앞에 인사하는 소나무

본채애서 본 별채
협문 별채 수도간채
(수도건채는 그동안 찾아온 손님들의 성화에의해 수도간을 포기하고 까페로 개조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수도간채 까페에서는 드립 커피를 마실 수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케냐 AA , 그리고 이가체프, 하라 , 를 맛 볼 수있을 것입니다.

별채 누마루 앞

별채 누마루

누마르 너머 남산이 보입니다.



첫댓글 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