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관 5편 " 정경유착 편재의 재생관, 우렁각시 정재의 재생관 "
재생관 할 때 정인은 하나를 정확히(정의를) 둔다면 편인은 충분히 의도 할 수 있고 내 방법대로 재생관에 대한 형을 왜곡할 수 있다. 편인이 정관을 관설한 사람이 은행에서 돈을 운용해서 쓰고 낼 모레 갚으려고 했는데 며칠 잠깐 사이 사회적 이슈가 되고 당사자는 죄라고 생각했으면 안했을텐데 모르고 한 것이다. 편인이 관설하면 정보를 빼내다, 자기 융통성을 발휘하다. 자기 입장에서는 충분하게 융통성이지만 상대방의 입장에서는 범죄가 된다. 검찰서장이 부하직원에게 땅 좀 알아봐라 하는 것. 밑에 사람입장에서 서장님이 사적으로 뭘 알아보라고 해서 문제가 된 것인데 서장 입장에서는 그냥 한 말 일수 있다. 한 개인이 그런 것을 얘기할 때 나는 어떻게 듣고 있나를 생각해본다. 재생관으로 듣고 있는지, 인성왕, 식상왕으로 듣고 있는지 내가 정확히 구분하게 되면 나도 그 상황이 오게 되면 다르지 않다는 것을 자각하게 된다. 인왕, 비왕하다는 것은 나도 모르게 그런쪽 으로 가게 된다.
상대방의 상품가치, 존재가치를 알아서 상대방을 훨씬 더 나은 상황으로 이끌어가고 방향성을 끌고 가는 것은 정재, 정관 재생관이고 관인으로써 정관, 정인이면 상대방이 정확히 시키는 일만 하고 정인으로 자기를 부각시킨다. 정관을 부각시키지 않는다. 남편의 아내인데 ‘내가 이쁘지 당신이 이쁜가?‘라고 하며 자기는 그것이 정당하다고 여긴다. 재생관은 나는 없다. 내 머리를 잘라서 당신 신발을 만들어 주고 나는 티를 내지 않는다 나는 아무래도 괜찮다 당신만 괜찮다면. 재생관은 우렁각시 스타일, 관인은 청소 한번하면 1주일을 생색내고 계란말이를 하면 일주일을 한다 표현으로 자꾸 해먹는다. 자기를 부각시킨다. 관인 되어있으면 병원에 아버지 2주모시면 효녀가 되어있다. 관약하고 인약하면 효녀인데 표현을(인약해서) 세명이서 같이 한 거라고 하고 인왕하면 3년을 우렁각시를 한 형제도 있는데 인왕한 형제는 2주 방문하고 스스로 효녀라고 하며 판도를 바꾼다. 자기를 이슈화 시켰다. 겁재가 있으면 자기가 좋아하는 일만 하려고 집안에서 하려고 하는 일에 대한 직무유기를 했다는 뜻이다. 팔자라는 것은 정직하게 그것을 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관인에서 정인은 상대방이 좋아한다는 것을 해서 ‘맘에 들지? 맘에 들지?’ 하는 것인데 그래서 해먹는다는 것. 편인이면 상대가 싫어하는 것인데 좋아하는거 라고 세뇌시켜서 바꿔버린다. 그것을 재생관하면 얼만 만큼 위배가 되었는지 자기가 모르는 것이다. 재생관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스타일에 뭐든지 맞춘 것이고 한 일이다. 사람들이 쓰잘데기 없는 일을 한다고 하는데 재생관에 대한 위배된 모든 것들이 그런 것이다. 입시를 앞두고 책 한권을 봐도 재생관형은 귀신같이 핵심을 정확히 집어서 그 중심에서 공부를 하는데 편인왕, 인왕하면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하지 않는다. 정경유착이라고 재성이 상대방한테 돈 주고 써놓고(장부) 하는 것은 편재적발상이다. 정재적 발상은 상대방한테 넘겨줬을 때 따로 기록해놓지 않는다 편재는 다 적어놓고 상대방을 흔든다. 재생관할 때 정재냐, 편재냐를 구분하라. 정재+편재 있으면 상대방한테 해주고 잊어버리지 않고 적어놓는다. 기억한다는 자체가 벌써 편재이고 정재는 머릿속에 기억도 안난다. 편재는 누구 누구하고 거래한 것 다 기억하고 내가 필요할 때 써 먹을려고 하고자 한다. 정재는 그런 얘기도 안한다. 편재는 내가 이렇게 해줬으니까 너도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다하는 것. 인관관계의 얽힘 속에서 공평하게 서로가 하는 만큼 해야한다하는 발상을 한다. 정확하게 내가 좋아해서 한 것만큼만 상대방도 하는 것이다 하는 것은 정재 재생관이다. 재생관의 동정에서 벗어난 나, 가정의 주체, 사회의 주체, 전체적인 향방에서 내가 멀어져 있나 인식하고 뉴스를 볼 때도 살펴보라. 정재 정관 재생관은 나도 살고 너도 살고 공생을 이야기 한다. 편재 정관은 공생이라는 개념에서 이미 투자라고 생각하고 내가 상방에서 무언가 관계 할 때는 상대방의 인맥을 이용하려고 한다. 이미 인맥을 형성 하려고 만난다. 고관무보는 성장성에 대한 향방이(재생관은 성장 가능성이다)이미 다 커서(재로써) 성장하는 것이 아니다. 명분만 남았다는 것을 말한다. 부잣집 맏아들이 재생관 안 받고 관인상생 됐다는 것은 집안이 더더욱 성장하는 것은 아니고 서서히 쇠락해져 갈 때가 됬다. 정인은 돈을 받고 편인은 빚을 받는다. 정인은 현찰, 편인은 제사를 받는다. 정,편관 상관없이 관이 있을 때 이야기 이다. 부모, 남편이 발전하는 것은 재생관 고관무보가 운에서 재생관하는 운이 30년 왔다면 재생관 되다가 대운이 지나가면 유지한다. 가능성이 있는 대운이 재생관의 의미, 주식이라면 호재라는 기대감속에 오르는 것(재운)이고 사건이 나오면(관운) 유지되다가 사실이 나오면(인성운) 떨어진다. 뉴스나 시사속에서 재생관하는 것을 보는 안목을 길러다. 1인 방송에서 어떤 스타일인지도 보아라. 문재인 대통령이 인도 공장에 갔는데 옛날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주이고 이재용 부회장이 부였는데 시대적 향방에서 요즘 사람들은 삼성공장 생겨서 삼성이 주인데 왜 문재인 대통령이 앞선에서 의전받고 주가 되지 하는 얘기와 발상을 한다. 편재적 발상이다. 돈 가지고 다되는 세상이라고 하지만 개인적인것보다 국가적인 것이 크다 편재가 약하게 있어도 그렇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덕분에 공부합니다.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