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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티베트문화연구소Tibetsociety of Korea
 
 
 
카페 게시글
파미르 종주기 25, 파미르종주기- 마침내 오쉬로 입성하다.
다정/김규현 추천 0 조회 888 14.03.07 01:07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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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3.07 11:22

    첫댓글 종주기가 클라이막스로 가나봅니다. 책 목록을 보니 고개를 넘어 타쉬쿠르간에서 마감을 하시려는 것 같던데...
    자여우~~~~

  • 작성자 14.03.07 12:27

    맞습니다. 오쉬에서 이르케스탐고개를 넘어 다시 카슈가르로 돌아와 타쉬쿠르간으로 가서 공주성에서 마감을 할 생각입니다. 근데 막판에 힘이 들긴 합니다요.....

  • 14.03.07 11:24

    힘 내세유^^^

  • 14.03.07 12:06

    그 힘든 고개를 넘어야되니
    얼마나 힘드시겠어요ᆞ
    쉬시면서 넘어 가세요ᆞᆞᆞ

  • 작성자 14.03.07 12:38

    네, 힘내서 넘어가겠습니다.

  • 무굴제국의 고향 중 하나가 오쉬라는 얘기군요. 가 보고 싶어...

  • 14.03.07 18:10

    건강하게 잘 다녀오세요. 힘내세요. ^&^~

  • 작성자 14.03.08 17:39

    고맙습니다. 힘을 주셔서

  • 14.03.08 11:37

    질문? 요즘도 카시에서 오쉬까지 그 국제버스가 운행하나요?

  • 작성자 14.03.08 17:38

    눈사태 때문에 한겨울만 못 다니고 아마도 지금쯤은(3월 정도) 다니기 시작할 것이라고 생각되지만 확인을 해보아야할 것 같습니다.

  • 14.03.08 22:49

    @다정/김규현 예 더 확인해보죠. 5월초에는 확실하겠죠?

  • 14.03.09 15:07

    비단길의 십자로가 오쉬라는 말이죠?

  • 14.03.19 17:18

    클라이막스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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