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병장수”(無病長壽)는 인간의 가장 큰 소망이 아닐까?
그런데 이 큰 소망이 우리가 사는 지금 이 세대에서, 그것도 빠르면 내년부터 모든 인류가 골고루 그 혜택을 볼 수 있게 된다면 이것만큼 큰 축복이 세상천지 어디 있을까?
그동안 말로만 떠돌던 최첨단 의료용 침대인 메드/베드(MED/BED)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이미 총생산 대수가 500만 대를 넘어섰고, 미국과 호주 일부 지역에서는 배치가 되고 있다고 들린다.
그동안 일각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네사라/게사라를 선포면, 바로 이 침대가 네사라/게사라에 참여하는 전 세계 209개 국가에 일시에 깔려 치료에 들어간다고 했지만, 네사라/게사라가 계속 지연되어 옴으로써 희망 회로에 지치기도 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오는 12월 17일 오전 9시(한국시간)에 메드/베드에 대한 첫 시술이 라이브로 진행되기로 최종 확정됨으로써, 메드/베드가 먼 나라의 이야기가 아닌, 당장의 문제로 대두되게 된 것이다.
https://medb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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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ethod of 90.10. quantum entanglement and the function of the 90.10. MedBed have been tested and confirmed with scientific methods in a laboratory. Enjoy your first 90.10. MedBed session now and give your self-healing power today's probably strongest possible boost.
medbed.com
이것은 실로 엄청난 의미가 있다.
시술을 라이브로 진행하는 이유는, 모든 인류가 이 시술을 보고 깊은 잠에서 깨어나 희망을 가지라는 뜻이다. 우리는 지금까지 깊은 잠을 자고 있었다. 메드/베드가 무엇인지 생전 들어보지도 못한 사람들이 아마 대다수일 것이고, 들어본 사람들도 대부분 공상과학 소설쯤으로 치부하면서 믿지 않았던 게 사실이다.
그런데 라이브 시술 장면을 본인의 눈으로 본다면 크게 달라지지 않을까?
잃었던 팔다리가 순식간에 다 살아나고, 두 눈을 잃은 장님이 심봉사 눈뜨듯이 눈을 뜨고, 자폐아 아동이 순식간에 정상적인 아이로 탈바꿈된다면 어떻게 될까? 그런데 이것은 단지 시작일뿐이라는 것이다.
메드/베드는 우리에게 세 가지의 불가능을 가능케 한다.
첫째는, 질병 없는 세상을 살 수 있다.
우리가 사는 현상계에 질병의 종류만도 3만 가지가 넘는다고 한다. 그런데 그 많은 질병도 빠르면 3분에서 늦어도 15시간만 침대에서 잠을 자고 일어나면, 웬만한 정신질환(치매, 우울증 등)에서부터 불치병으로 알려져 있는 암/심장병 등이 씻은 듯이 말끔히 치유된다.
둘째는, 모태(母胎) 건강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우리는 태어날 때 대부분 건강한 육신을 보모로부터 받았지만, 삶을 살면서 본의 아니게 장기를 잃거나 교통사고 등으로 신체 부위를 상실하는 슬픔을 겪기도 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그런 일을 당하더라도, 바로 침대에 들어가, 빠르면 3분 길어야 15시간만 잠을 자고 일어나면, 잃었던 장기나 상실된 신체 부위가 100% 복원되어, 부모로부터 받은 이 육신을 죽을 때까지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셋째는, 인간의 최대 소망, 장수(長壽)의 길이 열리는 것이다.
메드/베드는 인간의 최대 소망, 장수의 길도 열어준다. 침대에 15시간 정도 잠을 자고 나면 한 번에 30년씩 젊어진다. 80대 노인이 50대가 되어 아기를 나을 수도 있다. 세 번까지 가능하다니까 모든 사람이 자신의 수명보다는 평균 90년을 더 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제 모든 인류가 병원에 가지 않고도, 약을 지어 먹지 않고도, 질병의 질곡에서 해방되고, 태어나면서 부모로부터 받은 모태 건강 그대로를 유지하면서 장수의 길이 열리게 된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일이 어떻게 가능하게 된 것일까?
원래 이 기술은 인간이 만든 기술이 아니고, 지구로부터 444광년이나 떨어져 있는 ‘플레이아데스’란 일곱 성단에 속해 있는 외계인이 약 80년 전에 우리 인류에게 준 기술이지만,
당시 미국을 장악하고 있는 거악의 집단 딥스가 자신들이 만든 ‘의료 마피아 시스템’(병 주고 약 주고 치료하는 시스템)의 붕괴를 우려하여 깔아뭉갰던 것을, 트럼프 대통령이 네사라/게사라의 선물로 주자고 결정함으로써 오늘에 이르게 된 것이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일이 있다.
이 메드/베드 치료를 받는데 돈 한 푼 들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인간이라면 누구든지 ‘병의 중증도’가 치료의 선 순위가 되면서, 치료를 받는데 지위고하(地位高下)는 물론이고, 가진 자와 덜 가진 자가 철저히 불문 된다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그 많은 재원이 다 어디서 나오는지가 궁금해질 것이다. 이러한 일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트럼프 대통령은 일찍이 딥스의 '3개 트라이앵글'(워싱턴 DC/바티칸/City of London)을 특수 군사작전을 통해 파괴하면서 딥스, 그들이 가지고 있었던 엄청난 황금과 자금을 전부 회수해 온 것이다.
전 세계의 부를 100으로 본다면, 거악의 집단 딥스가 99%를 강탈해갔고, 우리 인류는 고작 1%의 부를 가지고 그동안 허덕이면서 살아온 것이 진실이다. 우리가 낸 세금이나 이자가 거의 상당 부분이 딥스의 주머니로 들어간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딥스가 인류에게 강탈해 간 99%의 부를 특수 군사작전을 통해 다시 회수해 옴으로써, 그 재원을 가지고 네사라/게사라를 진행하려 하는 것이다.
특히 그동안 세계의 모든 나라(179개국)의 중앙은행이 딥스에 장악되어, 각국의 정부가 그 나라 화폐를 발행하기 위해서는 그 나라의 국채를 발권하여 딥스 기구인 BIS(국제결제은행)에 담보로 잡히고, 연 1%의 이자까지 주면서까지 필요한 화폐를 발행해 왔던 것이다.
말하자면 각국 정부는 빚(채권 발행)을 내어 화폐를 발행해 왔고, 그 빚의 상당 부분을 우리가 내는 세금과 이자로 갚아나간 것이다. 그러나 반대로 딥스에게 빼앗긴 화폐 발행권을 우리가 찾아온다면 극단적으로 우리는 세금과 이자를 낼 필요가 없어지는 것이다.
그런데 미국 트럼프의 화이트햇 군단은 딥스가 강탈해 간 각국의 화폐 발행권을 찾아와, 그 나라 정부가 행사할 수 있도록 지금 딥스와 치열한 전쟁을 벌이고 있고, 그 전쟁에서 승리를 굳혀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화이트햇 군단 승리의 징표가 이미 나왔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지사가 네사라/게사라를 공식적으로 입에 올렸다.
지난 12월 5일 자로 미국 50개 주 중에서 최초로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에서 주지사인 헨리 맥마스터가 네사라/게사라를 발표한 것이다. 그동안 '음모론'으로 치부되어 왔던 네사라/게사라를 미국의 주지사 입을 통해 전 세계에 공식적으로 알린 셈이다.
화이트햇 승리가 전제되지 않고는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 아닌가?
이제 인류가 무병장수 시대는 물론이고, 가난의 질곡에서도 해방되는 길이 열 셈이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3년 12월 9일 용인수지에서 운각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