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GPMaster]

목차

1	공소장
2	투자와 대여금 구분
3	Mex-n 입금과 지급내역
4	진정한 이익
5	관계 정립 장상기 미완성 각서
6	원천적 사실 왜곡
7	출입국 사증 및 중국비자 1년
8	중경 해아그룹 관계사 테스트 통과
9	중국 FX거래독점 계약서
10	무엇이 가장 억울한가?
11	인재육성을 향한 노력
12	손실제로 게임의 특징
13	FX 자동프로그램 운영실적
14	삶의 기준점
15	가장 우선해야 할 일

1.공소장

죄명 : 사기,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관한법률위반

적용법조 : 형법 제347조 제1항,유사수신행위의규제에관한법률 제6조 제1항,제3조,형법 제37조, 제38조

11. 공소사실

FX(Foreign Exchange) 마진거래는 외환을 이용한 금융거래 상품의 일종으로,통상 증거금을 이용해서 외환거래 유동이 많고, 환율 변동성이 높은 국가의 통화를 매매하여 환율변동에 따라 손익을 정산하는 거래로써,2쌍의 통화쌍 그래프를 사용하면서,높은 레버리지와 가격 변동성으로 단기간에 투자원금의 전부 또는 상당부분이 손실될 수 있는 상품에 해당하여 자본시장법 상 인가 및 등록을 받은 금융투자업자만 해당 상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1. 사기

피고인은 2017년 12월 6일 광주 동구 돌립로226벌길 21에 있ㅇ는  서해아구찜에서 피해자 이○수에게 "내가 개발한 FX 마진거래 자동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외환거래투자를 하면  절대 원금을 잃지 않고, 확정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다. 투자금을 주면 원금을 보장하고 매달 3%의 수익을 주겠다"라고 거짓말하였다,

그러나 사실 피고인은 당시 외환투자에 관하여 전문추자기관에 종사하였거나 전문적인 학위나 자격증 등을 보유하지 아니하였기 때문에 정식으로 인가나 등록을 받아 외환투자를 한 경험이 없었고, 이전 외환투자나 선무롭션 투자 등을 가장한 사기 범랭으로 형사 처벌을 받은 바 있으므로 피해자로부터 금원을 교부받더라도 피해가에게 원금을 보장하고 매달 3%의 수익을 줄 의사나 능력이 없었고,당시 특별한 재산이나 일정한 수익이 없어 피해자에게 원금 전액을 만회할 방법이나 변제능력이 없었다,

그럼에도 피고인은 위와 같이 피해자를 기망하여 이에 속은 피해자로부터 2017.12.22.경 불상의 ㄱ예좌로 23.700.000원 2017.12.26.경 신철욱 명의의 기업은행 계좌 (188-086083-01-019)로 76.300.130원, 2018.3.29,경 같은 계좌로 100.000.000원을 송금받는 등 총 3회에 걸쳐 합계 200.000.130원을 송금받았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를 기망하여 재산상 이익을 취득하였다,

2. 유사수신행위의규제에관한법룰위반

누구든지 다른 법령에 따른 인.허가를 받지 아니하거나 등혹 신고 등을 하지 아니하고 장래에 출자금의 전액 또는 이를 초과하는 금액을 지급할 것을 약정하고 불특정 다수인으로부터 자금을 조달하는 것을 업으로 하여서는 아니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고인은 위 제1항 기재와 같이 이 0 수에게 내가 개발한 FX마진거래 자동프로그램을 통해 확정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으므로 투자금으  주면 원금을 보장하고 매달 3%의 수익을 주겠다 라고 말하여 피해자로부터 2017.12.22.경 불상의 계좌로 23.700.00워, 2017.12.23경 신철욱 명의의 기업은행 계좌 (188-086083-01-019)로 76.300.130원, 2018.3.29.경 같은 계좌로 100.000.000원을 송금받는 등 총 3회에 걸쳐 합계 200.000.130원을 투자금 명목으로 교부받아 유사수신행위를 하였다,

▶사실에 입각한 생각을 변론준비 참고 위 목록의 내용

2.투자와 대여금 구분

피해자가 주장하는 바는 투자와 대여금의 구분에 있습니다. 투자라면 손실의 가능성이 존재하나, 대여금이라면 원금이 보존되고 이자를 받는 것이 당연합니다. 피해자는 대여금이라고 주장하며, 이에 피고는 대여금 지불 이행 각서를 작성하고 서명하였습니다. 따라서 대여금이라는 약속이 존재하는 한, 원금 보존과 이자 지급은 당연한 의무입니다.

피고가 지급한 내역은:

2018년 1월~3월: 900만 원 (300만 원 × 3개월)

2018년 4월~2019년 2월: 6,600만 원 (600만 원 × 11개월)

총 7,500만 원 지급 (14개월간 지급받은 자료를 원고가 제출 하였읍니다,)

거래와 투자 의도

피고는 피해자의 이름으로 계정을 개설하고 해당 계정으로 송금한 것은 피해자가 FX 마진거래에 투자할 의도를 명확히 드러낸 것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피고는 이 과정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였으며, 피해자가 직접 거래할 수 있을 때까지 지원을 하였습니다.

피고는 피해자가 자신의 입장을 양쪽으로 고려했다고 판단하며, 피고는 어느 쪽이든 자신이 있었음을 강조합니다. 피고는 연구원을 두고 자동 프로그램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며, 안정적인 거래를 위한 노력을 기울였으며, 피해를 보상할 의사도 밝혔습니다.

결론

피고는 법적인 문제에 앞서 원고에게 재산상 손해를 입혔습니다. 이에 대한 피해 보상을 최우선적으로 진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피고는 현재 경제적 어려움을 해결하고 피해를 보상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 중이며, 일할 수 있는 시간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정리

1. FX 마진거래의 원칙은 10만 달러가 있어야 1계약 거래가 가능합니다.

2. 피고는 레버러지를 사용하지 않고 원칙에 따라 안전성을 확보하였습니다.

3. 복리 개념을 적용한 안전한 거래 방식을 연구하여 원칙을 준수하였습니다.

3.Mex-n 입금과 지급내역

회사 :  mex-n.com 홈페이지 속에 들어가면 회사주소,전화번호,이메일 연락처가 자세히 나와있음,
회사 주소 : RM 1506, 15/F GOLDEN GATE COMM BLDG, 136-138 AUSTIN RD, TST, KLN HONG KONG
Tel : +852 6653 2060   Email : support@mex-ncom

입금계정 : 입금은 회사와 연결되는 계좌로 이광수본인이 직접입금($21.743.) 나머지 신철욱계좌로 입금후 연결
계좌번호: kwang lee 4200613.  pw lkblkb321
2017.12.22.  $ 21.743.  2017.12.26.  $ 68.789.32   
계좌번호 : kwangsu lee 22000099. pw lkblkb21
2018.03.30.  $ 92.936.  
MT4 거래 플렛폼 : https://www.metatrader4.com/en/download

피해자의 입금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2017년 12월 22일: 21,743 USD 이광수 본인이 Mex-n회사로 직접은행 송금

2017년 12월 26일: 68,789 USD 신철욱계좌로 들어와 신철욱이 Mex-n회사와 연결계좌로 바로 송금

2018년 3월 30일: 92,936 USD  신철욱계좌로 들어와 신철욱이 Mex-n회사와 연결계좌로 바로 송금

합계: 2억 원

피고는 Mex-n회사로 직접 은행송금을 권유하고 입금에 관여한 사실이 없습니다,

지급

피고의 직접 금전관계는 신철욱 혼자뿐입니다,

지급역시 신철욱 통장에서 아래와 같이 원고에게 지급되었습니다,
2018.1.30/2.30/3.30/   300만원 x 3 = (900만원)
2018.4월부터 2019.2월까지 600만원씩 지급 ( 600만원 x 11개월 =6.600만원)
지급 합계. 7.500만원  (14개월간 지급내역을 원고가 제출하였습니다,)

4.진정한 이익

저는 지금 저를 움직이게 하는 분에게 특별한 관심과 인도를 받고 있습니다.
Fx초보, 그리고 Fx대통령 카페를 개설하고,

그곳에 제 마음을 담아낸 것은 결코 평범한 일이 아닙니다.

세상에는 돈을 가진 사람들이 많지만,
그 돈을 가지려는 목적이 잘못된 受授法을 바로잡고
전환기의 주고받는 授受法을 정립하려는 뜻을 품은 이는 거의 없습니다.
이익에 대한 개념과 삶의 기준점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은 ‘소유’가 이익이라고 배우고 살아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다행히 현대과학은 양자역학을 통해 새로운 진실을 밝혀냈습니다.
모든 것은 원자로 구성되어 있고,
중첩과 얽힘 상태에서 관측될 때 비로소 입자로 나타난다는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가 전체와 연결되어 있다’는 양자 도약의 시대,
너와 내가 하나라는 시공을 초월한 새로운 물리 법칙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랑과 자비, 즉 ‘주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이익임을 과학이 증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은 전환기입니다.
과거와 현재, 미래가 하나로 공존하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저는 돈과 하나 되는 작업을 진행해왔습니다.
그리고 Gp 손실제로 복리의 마법 게임은 의미 있는 즐거움으로 완성되고 있습니다.

이제 돈이 춤을 춥니다.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진정한 임자를 만났기 때문입니다.
개인은 삶의 풍요로움을,
국가는 살아 있는 교육의 힘을 세계 만방에 제공할 것입니다.

상대가 기뻐할 모습을 그려보니 제 마음이 더욱 맑아졌습니다.
Gp복제 말씀이 씨가 되어 양자 도약의 꽃이 피고,
온 세상이 기쁨으로 가득 찰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의 가족입니다.
2025.03.21
Gp 金通

5.관계 정립 장상기 미완성 각서  

피고와 신철욱은 단독으로 거래 관계를 맺었습니다.
장상기는 신철욱과의 관계자일 뿐입니다.
신철욱의 설명에 따르면, 자신이 담보를 제공하고 장상기에게 돈을 빌렸다고 합니다.
그런데 원고가 준비하여 가져온 ‘대여금 지불이행각서’에 장상기의 이름이 기재된 이유는,
원고와 장상기가 친구 사이이기 때문입니다.

원고는 장상기를 통해 신철욱을 알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손실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원고는 장상기라면 자신의 요구를 거절하지 못할 것이라 생각하고
각서에 장상기의 이름을 넣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원고는 그렇게 해야 ‘유사수신’이 성립한다고 판단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피고의 생각으로는, 해당 각서에 이름이 적혀 있더라도
장상기의 동의 없이 서명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그 ‘대여금 지불이행각서’는 미완성 문서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원고는 이를 대여금이라 주장하며 무리하게 형사 사건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허위 사실을 과장하여 사건을 왜곡하고 있습니다.
문제가 된 ‘대여금 지불이행각서’의 지급 약속일자는 2023년 7월 30일입니다.
그러나 원고는 지급 약속일보다 훨씬 이른 2022년 9월에 이미 법적 고소를 진행했습니다.
각서에 ‘약속을 어길 시 법적 조치를 감수하겠다’는 문구가 명시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약속 기일도 도래하지 않은 시점에 고소를 한 것입니다.
원고는 이러한 절차를 무시하고 각서 두 장을 확보한 후
서둘러 고소장을 접수한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공소장에서는 2017년 12월 6일, 서해아구찜에서 피고가 거짓말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그날 피고는 한국에 없었습니다.
피고는 2017년 11월 26일 중국에 입국하여,
같은 해 11월 30일 해아그룹 계열사에서 5만 달러 실전 테스트를 통과하고,
중국 내 FX 마진거래 분기별 250억 원 독점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그리고 2017년 12월 6일에는 2차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뒤,
12월 19일 중칭에서 한국으로 귀국하였습니다.
즉, 원고가 주장하는 2017년 12월 6일 당시 피고는 중국에 체류 중이었으며,
출입국 사증 등 명백한 증거가 있습니다.
만약 피고가 원고처럼 손실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고자 했다면,
2017년에 이루어진 거래와 관련하여
5년이 지난 2022년 8월 13일에 ‘대여금 지불이행각서’에 서명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출입국 사증

6.원천적 사실 왜곡 에 대하여

피고는 거래 손실에 대한 책임을 회피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투자이든 대여금이든, 피고가 원고의 자금으로 거래를 하여 손실이 발생한 이상,
그 책임은 거래 당사자인 피고가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법적 문제나 상황에 직면하더라도 손실을 반드시 복구하겠다는 마음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그러나 아쉬운 점은, 원고가 ‘대여금’이라 주장하며
거래 손실 이후 지속적으로 채무 독촉을 이어가는 한편,
이를 형사 사건으로 확대해 무리하게 피고를 몰아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악의적인 의도를 드러낸 행위라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원고는 피고가 거짓말을 했다고 주장하는 2017년 12월 6일 당시,
피고는 광주에 없었고 중국에 체류 중이었습니다.
피고는 2017년 11월 26일 출국하여,
11월 30일 중국 중칭에 위치한 해아그룹 관계사에서 자동 프로그램 테스트에 성공하고,
중국 내 거래 독점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그리고 12월 6일에는 2차 테스트를 마친 후,
12월 19일 한국으로 귀국하였습니다.
이 사실은 여권의 출입국 사증으로 명확히 입증됩니다. 출입국 사증

또한, 원고가 작성한 ‘대여금 지불이행각서’ 내용을 살펴보면
의도적인 고의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관계 정립 장상기 미완성 각서 

• 첫째, 원고는 2장의 각서를 준비해 왔습니다.
원고는 장상기를 통해 합동 책임을 묻는 형식을 만들려 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신철욱은 피고와의 거래 관계에서 모든 사실을 정확히 알고 있었고,
오히려 형사 고소에 신중할 것을 권유하며 끝까지 만류했다고 전했습니다.
신철욱의 이러한 태도는 피고가 악의적인 사기 행위자가 아니라는 점을 입증하는 근거가 됩니다.
결국 원고는 신철욱과 장상기 모두의 동의를 받지 못했음에도,
피고를 상대로 일방적으로 합동 책임을 묻는 시도를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유사수신을 주장하기 위한 수단으로 보입니다.

피고는 원고가 제시한 이행각서의 초안이 부당하다고 판단하여 수정 요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원고의 거절로 인해 그대로 서명했습니다.
이는 손실에 대한 보상 의지에서 비롯된 행동이며, 피고가 도주나 책임 회피 의도가 전혀 없었음을 명확히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만약 피고가 사기 의도를 가지고 있었다면, 5년이나 지난 2022년에 책임 이행을 약속하며 서명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 둘째, 지불 약속일 이전에 이미 고발을 진행했습니다.
각서 작성일은 2022년 8월 13일이고,
지불 약속일은 2023년 7월 30일임에도 불구하고
피고는 2022년 9월 21일, 부산진경찰서에서 고소장을 통보받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원고 부부는 피고의 숙소에서 직접 자동 프로그램 시뮬레이션을 확인하고
3% 이상의 수익이 발생하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그 자리에는 신철욱 씨도 함께 있었습니다.
그리고 피고가 중국에서 자동프로그램 테스트에 성공하여 거액의 계약이 이루어 졌다는 사실까지 알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고는 이를 부인하며 사실을 왜곡하고 있습니다.

왜 이런 사실 왜곡이 발생했을까요?
결국 피고가 손실 복구를 신속히 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피고가 더 빨리 손실을 복구했다면, 이런 일은 없었을 것입니다.

비록 늦었지만, 이제 피고는 원칙에 기반한 복리 거래 기법을 찾아냈고,
이에 대해 손실복구의 자신감으로 기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반드시 원고와 함께 기뻐했던 그 초심을 되찾아
책임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들을 밝히는 이유는,
누군가를 비난하기 위함이 아니라
현재 상황이 피고에겐 여전히 진행 중이며,
포기하지 않고 반드시 결과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서입니다.

7.출입국 사증 및 중국비자1년

둥근 사증 = 중국 입국
네모 사증 = 중국 출국

8.중경 해아그룹 관계사 테스트 통과 

12.6.790085마감2차 (3).htm

2.22MB

12.6.790085마감2차 (1) (4).htm
2.22MB

입금일자 = 2017년 9월15일
입금금액 = 5만달러  (12.000 + 19.000 + 19.000)
1차출금일자 = 2017년 10월22일
출금금액 = 6.575달러
최종잔액 = 55.524달러
전체수익 = 12.000달러


중국 FX거래독점 계약서

9.중국 FX거래독점 계약서
     작성일자 2017년 11월30일

본계약의 당사자
A측 중국 해야그룹 관계사 대표 허핑
B측 한국 리얼파이넨셜아카데미 회장 李勇勳 & EA기술운영자 李圭汎
Real finacial academy

중경동영상1
중경동영상2

10.억울함을 밝히며
1. 무엇이 가장 억울한가? 물었다.
    ▶ 하고싶은 일

나 자신을 바르게 알릴 기회조차 차단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미 왜곡된 과거 기록에 매몰된 시선으로
빗나간 결론을 먼저 내려놓고 저를 바라봅니다.


2. 공소장 
속이지 않았습니다.
• 연구소엔 자동프로그램 연구원들(박○○, 백○○, 신○○)이 거주하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피고인 숙소에서 광수 부부와 함께 자동프로그램 시뮬레이션을 시연했으며,
3% 수익이 발생하는 과정을 신철욱 씨가 직접 동석하여 확인했습니다.
• 이 시점은 제가 이미 중국에서 자동프로그램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통과하고 (2017.9월18일부터 12월6일)
2017년 11월 30일, 중국 내 FX 거래 독점 계약서까지 체결한 이후입니다.
속임수로 자금을 받을 이유가 전혀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3. 허위 주장에 대한 반박 원천적 사실 왜곡
원고는 2017년 12월 6일 광주 서해아구찜에서 거짓말을 했다고 주장하지만,
그날 저는 중국에 있었습니다.
• 2017년 11월 26일 김해공항 출국
• 11월 30일 중국 중경에서 FX 거래 독점 계약 체결
• 12월 19일 중경에서 귀국
출입국 기록으로 이 사실은 명확하게 증명됩니다. 출입국 사증


4. 투자와 대여금에 대한 구분 공소장 정리 
공소장에서는 투자와 대여금을 혼동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객관적인 자료로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① 현금 입금과 선물회사 계좌 입금 내역 (일치)
• 2017년 12월 21일 : USD 21,743 (광수 직접 MEX-N 회사로 송금)
• 2017년 12월 26일 : USD 68,789 (신철욱이 회사 지정 계좌로 송금)
• 2018년 3월 30일 : USD 92,936 (신철욱이 회사 지정 계좌로 송금)

② 이자 지급 내역
• 14개월간 총 7,500만 원 지급
(이 자료는 원고가 직접 제출한 자료입니다.)



③ 대여금 지불 이행각서 관련
• 2022년 8월 13일 피고가 각서 수정 요구 → 원고가 거절
•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사인한 것은 손실을 복구하겠다는 분명한 의사 표현이었습니다.
• 손실을 갚을 생각이 없었다면, 거래가 끝난 후 5년이나 지난 시점에 사인을 할 이유가 없습니다.


④ 거래 당사자
• 저와 직접 거래한 인물은 신철욱 한 사람입니다. 관계 정립 장상기 미완성 각서 
• 장상기 씨는 신철욱 씨와 관계된 사람일 뿐이며, 각서에 참석하지도, 사인하지도 않았습니다.
•
5. FX 자동프로그램에 대한 사실과 성과 FX 자동프로그램 운영실적 
FX 자동프로그램은 제가 직접 개발한 것이 아닙니다.
연구원들이 개발한 프로그램이었고,
실제로 원고가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성능이 존재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가상이 아닌,
중국 실전 테스트에서 검증되어 2017년 9월 18일부터 12월 6일까지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2017년 11월 30일, 중국 FX 거래 독점 계약을 체결한 실체가 있는 시스템입니다.


6.인재육성의 노력과 정보공개
저는 FX 에 대한 투명한 정보 제공과 인재 육성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왔습니다.
Fx초보카페: https://cafe.daum.net/fx21  2000명회원  
• 이곳에 2009년부터 혼자서 준비한 자료와 정보가 축적되어있으며,누구나 확인할수 있습니다.
Fx대통령카페: https://cafe.daum.net/fx21c/r3yn 개인 자료실

7 손실제로 게임의 특징

1. 원칙을 기반으로 하며, 레버리지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2. 손절이 필요 없도록 설계되었습니다.
3. 도박을 유도하는 외부 요인을 원천적으로 차단했습니다.
4. 복리가 가능하도록 원칙에서 1/10로 줄여 안전성을 더 높였습니다.
5. 손절이 필요 없기 때문에 손실 발생 요인이 제거되었습니다.
6. 최초 진입은 사람이 수행하고, 청산과 1세트 내 재진입은 AI가 처리합니다.

원칙: $10만 / 1계약
Gp 손실제로 게임: $10만 / 1계약의 1/10
(0.1계약 ~ 1계약 범위 내 사용)


8. 중경 해아그룹 관계사 자동프로그램 실전테스트 통과  2017.9.18-12.6



12.6.790085마감2차 (3).htm
2.22MB
9.중국시장 독점계약 2017.11.30
  중국 FX거래독점 계약서
동영상: 해아그룹.허핑투자회사.숙소.맴버 사무실앞 사진
  중경동영상1      중경동영상2


10,  돈을 갚을 의사와 능력
저에게 돈을 갚을 의사도, 능력도 없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닙니다.
• 14개월 동안 7,500만 원의 이자를 지급했습니다.
• 지금도 손실 복구를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 의지와 약속은 결코 변함이 없습니다.


♥ 나의 철학과 삶의 기준점 
모든 것은 원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파동은 중첩과 얽힘 상태로 존재하다가 관측되는 순간 입자로 나타납니다.
양자 도약은 시공간을 초월한 물리 법칙에서만 설명될 수 있습니다.
하나가 전체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은,
너와 내가 하나라는 의미입니다.
남을 해치는 것은 결국 나를 해치는 것과 같습니다.
제 삶의 기준은 창조 원리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카페에 기록한 수많은 글들은
그동안 제가 고민하고 실천한 생각들의 결과물입니다.

맺음말 가장 우선해야 할 일
저는 여전히 손실 복구를 위한 길을 걷고 있습니다.
포기하지 않았고, 포기할 이유도 없습니다.
모든 과정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이 글을 통해 억울함을 넘어,
다시 한번 신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합니다.


진정한 이익
앎과 無知 
창조원리 

11.▶FX 인재육성을 향한 노력

https://cafe.daum.net/fx21   FX교육인재육성목표 2.000명의 회원을 관리했습니다,
https://cafe.daum.net/fx21c  자료실

"저는 17년 동안 이 분야에 몰입해왔으며, 그 동안 다양한 거래 경험을 통해 원칙적인 거래 방식과 리스크 관리 방법을 터득했습니다. 외환거래에서 높은 레버리지의 위험성을 깨닫고, 보다 안정적인 거래 방식을 찾았습니다. 피해자와의 거래는 이러한 경험과 원칙에 기반한 것이었습니다."

▶*중국 중칭 해아그룹 인연 자동프로그램 실전 테스트 통과 2017.9.18 - 12.6일

12.6.790085마감2차 (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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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FX거래독점 계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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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손실제로 게임의 특징

1. 원칙을 기반으로 하며, 레버리지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2. 손절이 필요 없도록 설계되었습니다.
3. 도박을 유도하는 외부 요인을 원천적으로 차단했습니다.
4. 복리가 가능하도록 원칙에서 1/10로 줄여 안전성을 높였습니다.
5. 손절이 필요 없기 때문에 손실 발생 요인이 제거되었습니다.
6. 최초 진입은 사람이 수행하고, 수익청산과 1세트 내 재진입은 AI가 처리합니다.

원칙: $10만 / 1계약
Gp 손실제로 게임: $10만 / 1계약의 1/10
(0.1계약 ~ 1계약 범위 내 사용)

앎과 無知
일부 이념에 매몰된 이들이 비상계엄 사태의 원인을 분석하는 내용을 보면,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다.
모두 자기가 알고 있는 3~4%의 지식을 마치 전부인 양 어린아이처럼 쏟아내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이 주장하는 원인이라는 것도,
나무에 비유하면 계절이 바뀌면 떨어지는 낙엽에 불과하다는 사실조차 모른 채 자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여야를 막론하고, ‘뿌리’를 이야기하는 사람은 찾아보기 어렵다.
내가 아는 뿌리가 썩어가는 원인은 분명 모순의 개입에 있다고 확신한다.
창조원리의 주인공인 인간이 성장 과정에서 모순을 받아들였고, 그것이 비원리를 확산시키는 근본적인 원인이 되었다.
창조원리는 ‘정분합(正分合)’의 授受작용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체계다.
그러나 비원리는 이를 ‘정반합(正反合)’의 受授작용으로 변질시켜 모순을 개입시킨 투쟁사로 만들어 버린 것이다.

정상적인 창조원리는 ‘소유’가 아닌 ‘주는 것(이타심)’이 참된 이익임을 가르친다.
반면, 비정상적인 비원리는 ‘소유(이기심)’가 이익이라고 가르쳐 왔다.
우리가 배워온 선과 악의 기준은 명확하다.
창조원리에 따라 주는 것(授受法)이 이익임을 알고 실천하는 자가 선한 사람이고,
창조원리를 비원리(受授法)로 바꾸어 소유욕과 이기심을 조장하며 분쟁을 야기하는 자는 악의 도구라 할 수 있다.

오늘날 정치판이 진흙탕 싸움이 된 것도 결국 창조원리가 부재한 탓이다.
똥 묻은 놈이 겨 묻은 놈을 탓하는 꼴이다.
현대 과학조차 전체 4%의 지식 안에서 모든 것이 원자로 구성되어 있다고 밝히지 않았는가?
똥 묻은 놈이든 겨 묻은 놈이든 결국은 같은 원재료로 이루어져 있다는 말이다.
이 말은 곧, 하나가 전체와 연결되어 있고, 너와 내가 따로가 아닌 한 존재임을 의미한다.


남을 해치는 행위는 곧 나 자신을 해치는 행위임을 보여준다.
옳고 그름의 정확한 기준을 안다면 싸움과 투쟁은 존재할 수 없다.
케케묶은 반공,승공의 시대를 지나 세계평화를 정착시켜야 할 때에
우리는 지금 얼마나 無知한 행동을 하고 있는지 자각해야 한다.
인간을 유일무이한 가치자로 만들어주신 창조의 질서를
개 돼지만도 못한 존재로 전락시킨 비원리와 모순을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그리고 정법(授受法)을 바로 세워, 인간을 본래의 유일무이한 최고의 가치자로 원상 회복시켜야 한다.
 
지금은 그러한 전환기를 주신 때임을 바로 알아야 한다.
이것이 곧 “그대 자신을 알라”는 앎이며,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내가 아버지 안에, 아버지가 내 안에 계심을 어찌하여 모르느냐?”라고
안타까워하신 메시지의 본질이다. 참된 앎(知)의 실천이야말로 무지(無知)를 몰아내는 지름길이다.
정법을 바로 세우기 위한 이 전환기의 목적을 거스르는 자국 중심의 이기주의는 결국 퇴락의 길을 면치 못할 것이다.

2025.03.13
Gp 金通

◆ 창조원리

♡가장 우선해야 할 일

믿음으로 바라보는 인연들에게, 믿음을 선물해야 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준비한 일의 결실을 반드시 거두어야 합니다.
피해 복구를 위해서입니다.

모든 일에는 원칙이 필요합니다.
외환 거래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원칙의 기준을 분명하게 정했습니다.
그 기준은 ‘10만 달러의 1거래’입니다.
원칙을 벗어나면 도박이 되지만, 원칙을 지키면 안전하게 보호받습니다.
이것이 지난 17년 동안 다듬고 단련시킨 결실입니다.

과거 나는 법리에 대해 잘 알지 못했기에 두려움이 앞섰습니다.
내 상식과 법의 상식이 달랐기 때문입니다.
법의 기준은 명확했습니다.
종이에 기록된 것이 전부였고, 어떤 변명도 통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두려움은 없습니다.
다만 나로 인해 고통받는 인연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처음에는 내 상식이 통하지 않는 현실에 분노했고, 삭발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아내의 표정과 변호인의 진정성이 나를 변화시켰습니다.
지옥 같던 현실이 천국으로 바뀌었고, 그 10개월 동안 워드 자격증을 땄고
좋아하는 책을 백여 권 읽었습니다.
IMF 이후 처음 경험하는 천국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법적 문제는 여전히 꼬리표처럼 따라다녔습니다.
지나고 나서야 깨달았습니다.
그 꼬리표는 나를 성장시키기 위해 꼭 필요했던 것이었습니다.
혼자서 묵묵히 하는 일에는 법이라는 원칙이 필요 없습니다.
하지만 여러분과 관계를 맺고 함께 나아가는 일에는
법이 정한 원칙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원칙을 지키면 평온하고, 벗어나면 다시 꼬리표가 붙습니다.

신이 인간에게 준 가장 강력한 축복은 '일'이라고 믿습니다.
감사하게도 나는 그 축복을 받았습니다.
하고 싶은 일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일을 하지만, 억지로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은 다릅니다.
몸을 살리기 위해 밥을 먹는 것처럼
나는 마음을 살리기 위해 내가 원하는 일을 합니다.
어느 쪽도 소홀히 하면 죽음입니다.

소유욕은 몸이 원하는 일입니다.
이타심은 마음이 원하는 일입니다.
1967년, 나는 마음이 원하는 스승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Gp의 가치를 품게 되었습니다.
그날 이후 내 가치를 실현해야겠다는 꿈을 품었습니다.
'뜻'이라는 이름표를 붙인 불변의 꿈, 그것이 오늘의 나를 만들었습니다.

마음이 실체이고 몸은 그림자입니다.
이제 현대 과학도 그것을 밝혀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오랫동안 몸을 실체로 알고 살아왔습니다.
선후를 바꾸면 세상이 바뀝니다.
소유(受)를 우선하면 너와 나를 나누는 뿌리가 되고
분쟁이 끊임없이 이어집니다.
하지만 마음의 가치관, 즉 베풀고 주는 것(授)을 우선하면
분쟁은 사라집니다.

모든 것은 원자로 이루어져 있으며, 하나가 전체와 연동되어 있습니다.
너와 내가 하나라는 사실, 이것이 현대 과학이 밝힌 진리입니다.
주고받는 '授受法'이 원칙입니다.
받고 주겠다는 '受授法'은 모순이 개입된 반칙입니다.
이것만 제대로 알고 실천하면 분쟁은 자연스럽게 사라집니다.
授受法을 바로잡기 위해 지금 전환기가 찾아 왔다고 느낍니다.

삶의 목표가 생겼습니다.
삶을 깊이 들여다보니 결국 '돈'이 중심에 있었습니다.
돈이 사람을 지배하는 세상, 돈을 움직여야 전환기의 교육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나는 하루 5천조 원이 거래되는 FX 마진거래 시장을 만났고,
인류 최고의 발명이라 불리는 복리의 힘을 깨달았습니다.
17년 동안 미친 듯이 한 우물만 팠습니다.

원칙 없이 보이는 것만 좇다 수많은 파도타기를 반복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자동 시스템과 함께 원칙을 재정립했습니다.

상대에게 나에대한 믿음이 바닥을 드러냈을 때,
원칙 거래와 복리가 내게로 왔습니다.
한국에서는 레버리지가 10:1, 외국은 500:1까지 제공됩니다.
모두 경험한 후 내린 결론은 명확합니다.
원칙을 벗어나면 도박이지만,
원칙을 지키면 잃고 싶어도 잃지 않을수 있는 안전한 거래가 가능합니다.

복리를 파악하고 반자동 시스템으로 안전성을 10분의 1로 줄여
더욱 확실한 원금 보존의 길을 열었습니다.
수익은 뒷전입니다.
원금이 보존되면 복리가 춤을 춥니다.
돈이 정복되는 순간입니다.
Gp 복제와 전환기 授受法을 확립할 확실한 도구를 갖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내 것이 아닙니다.
함께했던 인연들의 공동 작품입니다.

하늘은 내게 무소유로 오되,
신세진 것은 반드시 갚고 오라고 했습니다.
나는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밤 12시 30분에 잠자리에 들고,
새벽 6시 전에 일어나 뉴욕장의 마감을 확인합니다.
Gp 가치관 정립은 58년,
주역의 대가 도사님께 받은 金通의 준비는 17년이 걸렸습니다.
Gp(God President): 마음의 세계, 최고의 가치자
金通: 몸의 세계, 돈을 다스리는 자

과거에 머물러 시간을 빼앗기지 않겠습니다.
현실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길을 열겠습니다.
경제적 문제는 내가 직접 일을 통해 해결해야 합니다.
하루라도 빨리 결론이 나야
자유롭게 일을 추진할 수 있습니다.
만약 묶인다면 풀릴 때까지 멈추고 기다릴 수밖에 없습니다.
어느 쪽 결론이든, 손실 복구에 대한 의지는 변함없습니다.
손실을 복구해야 상대의 마음이 풀리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