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imes 케이타임즈=이왕수기자]LPGA 클래식 박인비,고진영 아쉬운 준우승을 하였다
LPGA투어 시즌25번째 대회
"샵라이트 LPGA 클래식"에서
프랑스 셀린부티에 역전우승 하였다.하였다 아쉽게
박인비,고진영 준우승에 그쳣다
미국 뉴저지주 시뷰 돌체리조트 베이코스에서
개최된 #LPGA투어 2021시즌 25번째 대회인
#샵라이트LPGA클래식 최종일 경기
셀린 부티에 선수의 챔피언 퍼트가 된18번홀 버디펏 장면
셀린 부티에 선수의 챔피언 퍼트가 된18번홀 버디펏 장면
(LPGA투어 통산2승째를 달성한 셀린부티에)
#프랑스의 #셀린부티어(27)선수가 노보기 무결점 플래이를 펼치며
8타를 줄여 63타를 기록하며 최종 14언더 파,199타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동 대회 2R까지 공동선두를 기록하고 오늘 FR에서
우승 경쟁을 벌이던 #박인비,#고진영선수는 약속이나 한듯 나란히 2타를 줄이는데 그쳐 69타를 기록하며
최종 13언더 파, 200타로 공동 #준우승에 그치고
말았는데 ....
세계랭킹 2~3위는
숫자일 뿐인가 ?
도쿄 올림픽의 수모를
재현하였다
세계 랭킹 2위인 고진영과 3위인 박인비선수가
랭킹 65위인 셀린 부티에 선수에게 KO패 당한
결과는 ....
골프는 "장갑을 벗기전 까지는 무슨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른다"는 말을 다시한번 확인시켜주는
경기였다.
마지막 Par5,18번홀은 코스 전장이 474Y로 짧아 대부분의 선수들이 투온이 가능, 이글이나 버디를
잡는데 두선수가 파에 그친게 무척 아쉬운 패인이
되고 말았는데 두선수 공히 #퍼팅 난조가 발목을
잡았다.
18번홀 버디펏 놓치는 박인비선수
18번홀 버디펏 놓치는 박인비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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