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
오늘은 원관념과 보조관념,비유법을 배웠다.
비유법은 원관념을 보조관념에 빗대어 표현한 것이란걸 처음 알게 되었다.
3/10
오늘은 비유와 상징 공부를 했다.
저번에 배운 원관념과 보조관념을 복습했고 비유법도 배웠다. 4명이서 조를 짜서 수업을 했는데 다들 나보다 글을 잘쓴 것 같다.
3/11
선생님이 생일 순서로 조를 정해주셨다.
과제활동은 조별 시 외우기 였는데 시 제목을 안써서 틀린게 정말 아쉬웠다.
3/15
오늘도 시를 배웠다.
선생님이 공부하는 팁을 알려주셨는데, 이해가 가지 않았다.
3/16
오늘은 나는 '나는 지금 꽃이다' 를 감상하고 조별로 문제를 풀었다.
나는 시가 이해가 안가서 친구들의 공책을 보고 따라썼다. 다음에는 시를 이해하고 나의 의견을 많이 말해야겠다.
3/17
오늘은 새로운 시를 했는데 '새로운 길 이라는 윤동주가 쓴 시이다.
시 외우기를 했고 시 정리하기를 했다.
갈래:(자유시,서정시)
성격:(비유적.서정적)
특징:비유(은유,직유)를 활용하며 표현함
3/23
오늘도 조금 지겨운 시를 공부했다.
국어책에 나온 '새로운 길' 의 여덟개의 문제를 조별로 풀고 칠판에 썼는데 우리 조도, 다른 조도 모두 잘한 것 같다.
3/24
오늘은 드디어 '새로운 길'을 마무리 했다.
마무리할 때는 항상 필기를 많이 해야돼서 손이 아프고 힘들었다. 하지만 국어시간은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서 좋다.
3/25
오늘은 소설의 구성요소와 시와 소설의 차이점을 배우고 독서 감상문을 공부했다.
독서 감상문의 필수 요소는 줄거리,감상,읽은동기,추천 추천이유,자신의 삶의 다짐+변화이다 이걸 나중에 독서 감상문 쓸때 참고하면 더 좋은 글이 나올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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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야,춘기야를 읽고 독서 감상문을 쓰기 전, 마인드 맵을 그렸다.
처음 쓰는거라 조금 오래걸렸지만 그래도 잘 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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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인간을 해롭게 하는 것 같다.
왜냐하면 시간을 알기 때문에 계획이 세워지고 자유롭지 못하게 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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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야,춘기야를 랜덤 읽기 하고 조 별로 문제를 풀었다.
선생님이 시점에 '나' 가 들어가면 1인칭이고 들어가지 않으면 3안창아러 하셨다.
4/20
오늘도 어제와 같이 야,춘기야 96쪽부터 100쪽까지 랜덤읽기 하고 조별로 문제를 풀었다.
10번째 문제인 예린이가 tv를 보다가 갑자기 기분이 나빠진 이유는 자신은 혼자 있는데 tv 속 사람들은 같이 웃고 떠들고 있어서라 생각한다.
4/21
오늘도 또 야,춘기야를 랜덤읽기 한 후 문제를 풀었다..
권구 선생님이 맨사 입사 테스트 문제를 내셨는데 너무 어려워서 이해가 하나도 안갔다. 역시나 아무도 못맞췄다.
4/22
또또 야,춘기야를 랜덤읽기 하고 문제를 풀었다..
20번째 문제인 만약 자기 자식이 염색을 한다면 나의 반응은? 이라는 문제에서 우리 부모님은 허락해 주실거라 생각했다.
나는 내 자식한테 염색 허락 할 것 같다.
5/6
오늘은 드디어 야,춘기야를 마무리했다 또 똑같이 랜덤읽기를 하고 문제를 풀었다.
야, 춘기야는 너무 많이해서 지겹다. 빨리 새로운 글을 나갔으면 좋겠다.
5/7
오늘은 배려하며 말하기를 배웠다.
말로 때리면 더 아프고 오래간다 라는 글은 읽었는데 애들의 말이 너무 거친 것 같다. 멋쩍다를 어색하고 쑥스럽다는 뜻이고 질책하다는 꾸짖다,나무라다 라는 뜻이다.
5/10
오늘은 수행평가로 야,춘기야에 대한 문제를 풀었다.
우리조는 초반 점수가 A였는데 찬스를 안써서 B가 되었다. 너무 아쉬웠다.
5/18
오늘은 중학교 와서 가장 기분 나빴던 말을 발표했다.
우리반 아이들의 발표를 들으니 우리반 언어가 좀 거친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친구에게 상처주는 일 없게 말을 조심히 해야겠다.
5/20
오늘도 어제와 같이 기분 나빴던 말들을 발표했다.
나머지 애들의 발표를 들어보니 욕을 줄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5/31
오늘은 6월이 되어서 조를 새로 짰다.
재기차기로 순서를 정했는데 재기차기를 한개를 차서 꼴등으로 남는 자리에 들어갔다. 우리조는 1조이고 이승준,박주환,김진원 그리고 나로 이루어져 있다. 재기차기를 조금만 잘했다면 꼴등은 아니였을텐데 아쉽다.저번 조에서는 B를 받았지만 이번에는 열심히 해서 좋은 점수를 받았으면 좋겠다. 150자 채우기 너무 힘들다..
6/2
오늘은 새로운 단원인 어휘의 세계를 나갔고 어휘의 체계와 양상을 탐구하고 활용했다. 돌과 환갑은 잔치에 어울리고 깜짝과 크리스마스는 파티에 어울린다. 또 궁중과 호텔은 연회에 어울린다. 크리스마스 파티는 어울리지만 크리스마스 연회는 어울리지 않는다. 우리조는 이런 이유가 단어의 기원이 달라서 그렇다 생각했다. 기원은 사물이 처음으로 생긴, 생긴 근원을 뜻한다.
150자 너무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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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오늘도 어제와 같이 어휘의 세계 단원을 나갔다. 의성어는 소리를 나타내는 것이고 의태어는 모양을 나타내는 것이다. 그리고 오늘 처음으로 안 색채어는 색을 나타내는 단어다. 노랑색을 나타내는 색채어는 노랗다,누렇다,누르스름 하다 등 많이 있다. 의성어,의태어,색채어는 아주 많은 것이 있다. 150자 채우는게 힘들긴 하지만 국어시간은 재밌다.
6/7
오늘도 어제와 같이 어휘의 체계 단원인 70쪽에서 71쪽까지 나갔다.
지역방언에 대해 알아봤는데 지역방언을 세글자로 줄이면 '사투리' 이다. 전문어의 예로는 기상예보에서 쓰는 호우 주의보나 화학분야에 쓰는 염화 나트륨등이 있다. 표준어는 전국민이 공통으로 쓰기 위해 공식적으로 정한 말이다. 오늘은 우리 조원 박주환이 없어서 수업시간이 조용하다. 오늘 국어시간은 재미있었다.
6/8
오늘도 어휘의 세계 72쪽 랜덤읽기 하고 문제를 풀었다.
고유어는 원래부터 써오던 순우리말이고 한자어는 한자에 기초하여 만들어진 말이다. 또, 외래어는 다른 나라에서 우리나라로 들어온 말이다. 은어는 특정 집단의 사람들이 자기들끼리 비밀을 유지하려고 쓰는말이다. 지역방언이 점점 사라지고 있는 이유는 인터넷과 대중교통이 점점 발달해서 이다. 오늘 국어시간도 즐거웠다
6/14
오늘은 새로운 단원인 요약하며 읽기를 나갔다.
148쪽인 '사람들은 왜 모바일 게임을 즐길까?' 라는 글을 보고 질문에 답했다.내가 게임하는 것을 부모님에게 설득 해야 하는데 우리 부모님 그냥 그냥 시켜주셔서 설득할 필요가 없는 것 같다. 오늘은 3주동안 등교하고 처음 온라인인데 등교하지 않아서 너무 편하고 좋다.
6/15
오늘도 요약하며 읽기 단원을 나갔다.
148쪽부터 150쪽 '사람들은 왜 모바일 게임을 즐길까?' 를 랜덤읽기 하고 요약했다. 스마트폰이 대중화 되면서 규치기이 간단한 모바일 게임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쉽게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이 모바일 게임을 즐기는 것 같다. 난 주로 스트레스를 풀 때 모바일 게임을 많이 한다 일상시는 날마다, 늘 있는 일이고 남녀노소는 모든 사람을 이르는 말이다.
6/16
오늘도 요약하며 읽기 단원을 나갔다.
151쪽 '사람들은 왜 모바일 게임을 즐길까?' 를 나머지 랜덤읽기 하고 정리했고 152쪽과 153쪽 문장을 요약했다. 요약은 글을 핵심적으로 정리하는 것을 말한다. 사람들이 모바일 게임을 즐기는 까닭은 여러사람과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바일게임에 너무 몰입하면 중독 될 수 있으므로 다른 취미도 만들거나 시간을 제한하고 해야한다.
6/17
오늘은 어휘의 세계 문단을 마무리 했다.
`사람들은 왜 모바일 게임을 즐길까?` 를 요약했다. 요약은 독자가 자신의 방식으로 글의 핵심적인 내용을 정리하는 것을 말한다. 사람들이 모바일 게임을 즐기는 까닭은 여러 사람들과 함께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끼 때문이다. 하지만 너무 빠져들면 중독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취미를 찾거나 시간을 정해야한다.
7/5
오늘은 통일성 있게 글쓰기 단원을 나갔다.
통일서 있께 글 쓰기란 내용과 형식에 모두 일관 되게 쓰는 것이다. 좋은 글을 쓰려면 통일성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신문을 쓰는 법을 보았는데 신문을 쓸 땐 주제 정하기, 자료찾기, 통일성 고려하기 등등이 필요하다. 자료를 찾을 때는 글의 팩트체크를 하고 출처가 신뢰성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7/6
오늘은 통일성 있게 글쓰기 164쪽에서 165쪽을 나갔다.
신문의 개요를 작성하는 법을 배웠는데 표제는 제목이고 부제는 제목 밑의 글 이다. 개요의 문단은 처음, 가운데, 끝 이 있고 문단마다 다는 소제목은 보는 사람이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고 흥미를 가지게 지어야 한다. 소제목을 작성해야 하는데 생각이 나지 않는다.
7/8
오늘은 170쪽부터 171쪽을 했고 떡볶이 기사문을 정리했다.
문단은 처음, 중간, 끝 으로 나뉘며 처음 부분에는 글의 주제를 소개하고 흥미를 유발했고 글의 중간 부분은 떡볶이의 유래에 대해 본격적으로 서술했다. 글의 끝 부분에는 떡볶이의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서술했다. 오늘은 쓰는게 많아 손이 아팠지만 단축수업이라 기분이 좋다.
7/12
오늘은 국어책을 마무리해서 영상을 보고 수업했다.
설명문에 대해 알아봤는데 설명문은 어떤 대상이나 정보를 알기 쉽게 설명해서 글을 읽는 사람들을 이해시키는 글이다. 설명문의 구성 방식은 처음 중간 끝으로 나뉘어있다. 설명 방법의 종류도 알아봤는데 정의,인용,비교,대조,예시,열거,옆사,분류,분석,인과,과정 이 있따. 영상을 봐서 수업이 편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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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국어책의 모든 단원을 마무리하여 영상을 보며 수업했다.
논설문은 서론,본론,결론 으로 구성 되어있다. 또 설득전략은 이성적 설득전략,감성적 설득전략,인성적 설득전략 등이 있다. 논설문은 자신의 주장이나 의견에 사람이 따라오도록 하는 글을 말한다. 논종? 방법의 종류는 삼단돈법? 이 있는데 전제를 두고 결론을 내는 것을 말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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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통일성 있게 글쓰기 단원을 나갔다.
통일성 있게 글 쓰기란 내용과 형식에 모두 일관 되게 쓰는 것이다. 좋은 글을 쓰려면 통일성을 갖추는게 매우 중요하다. 신문을 쓰는 법을 보았는데 신문을 쓸 때는 주제 정하기,자료찾기,통일성 고려하기 등 이 필요하다. 글의 자료를 찾을 때는 글의 팩트 체크를 해야하고 출처가 신뢰성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