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학년도 삼육대 논술 모집학과 분석(2026학년도와 비교)
목동씨사이트학원
2026학년도 삼육대 논술 모집학과와 2027학년도 자료를 비교하면, 가장 큰 변화는 모집인원 확대와 자유전공학부 신설·확대, 그리고 약학과 논술 선발 포함입니다. 단순히 몇 명 늘어난 수준이 아니라, 전형 구조 자체가 더 넓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2026학년도 삼육대 논술 전형은 전체 154명 선발이었습니다. 반면 2027학년도에는 전체 277명으로 제시되어 있습니다. 즉, 전년 대비 123명 증가한 것입니다. 증가율로 보면 약 79.9% 확대입니다. 수험생 입장에서는 삼육대 논술 전형의 활용 가치가 훨씬 커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전체 모집인원 변화
가장 큰 변화는 자유전공학부입니다. 2026학년도에는 자유전공학부 모집을 하지 않았지만 2027학년도에는 인문계열에서 창의융합자유전공학부 33명, 자연계열에서 미래융합자유전공학부 50명이 새롭게 포함되어 있습니다. 두 모집단위만 합쳐도 83명입니다. 전체 증가분 123명 중 상당 부분이 자유전공학부 확대에서 나온 셈입니다.
인문계열을 보면, 기존 학과들의 모집인원도 대부분 소폭 증가했습니다. 영어영문학과는 7명에서 12명, 항공관광외국어학부는 6명에서 8명, 글로벌한국학과는 6명에서 8명, 경영학과는 13명에서 17명, 사회복지학과는 4명에서 6명, 상담심리학과는 7명에서 8명으로 늘었습니다. 유아교육과는 6명으로 동일합니다.
자연계열도 전체적으로 모집인원이 늘었습니다. 간호학과는 9명에서 12명, 식품영양학과는 8명에서 9명, 화학생명과학과는 15명에서 17명, 환경디자인원예학과는 12명에서 15명, 컴퓨터공학부는 10명에서 13명, 인공지능융합학부는 15명에서 18명, 건축학과는 7명에서 10명으로 증가했습니다. 보건관리학과도 5명에서 6명으로 늘었습니다.
반면 모집인원이 변하지 않은 학과도 있습니다. 물리치료학과는 6명 그대로, 바이오융합공학과도 6명 그대로, 동물자원과학과 역시 6명 그대로, 데이터클라우드공학과도 6명 그대로입니다. 특히 물리치료학과는 보건계열 인기 학과임에도 모집인원이 늘지 않았기 때문에, 2027학년도에도 경쟁률과 합격선이 높게 형성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 하나의 중요한 변화는 약학과 5명 추가입니다. 2026학년도 약학과가 없지만, 2027학년도에는 약학과가 논술 전형 모집단위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만 모집인원은 5명에 불과합니다. 약학과는 학과 선호도가 매우 높은 만큼, 단순히 모집이 생겼다는 점보다 소수 선발 +수능최저+ 상위권 집중 가능성을 더 중요하게 봐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2027학년도 삼육대 논술 전형은 지원 기회가 크게 확대된 전형입니다. 하지만 학과별로 보면 자유전공학부는 기회 확대, 보건계열은 경쟁 유지, 약학과는 최상위 도전 카드로 구분해서 접근해야 합니다. 수험생은 단순히 총 모집인원 증가만 보고 판단하기보다, 본인의 희망 학과가 실제로 몇 명 늘었는지, 선호도는 어느 정도인지, 논술 준비 과목과 수능최저 부담은 어떤지를 함께 따져보는 전략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