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막리 산 104-1 득수리 66 화현리 산 16 화현리 산 28 화현리 46 가막리 산 107 가막리 613-4 도안리 산 24-1 지산리 산 13-1 석산리 산 39-1 석산리 산 57-1 대포리 산 132 대포리 산 145 대포리 산 146 대포리 229 위 정산리 산 68
가막리 산 104-1:와혈은 완전한 균형을 이루고 있는지 의심이 갑니다. 가막리 634위 묘가 있는 지역이 보다 균형이 나아보입니다. 득수리 66: 그곳까지 오롯이 기운이 내려온 것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화현리 산 16: 끝자락을 잘 벌리고 있습니다. 화현리 산 28: 자리가 될만한 곳보다 좌측이 낮아 완전히 감싸지 못함이 아쉬워보입니다. 화현리 46: 왜 이자리인지 이해가 잘 안됩니다. 가막리 산 107: 이곳도 조금 애매합니다. 가막리 613-4:가막리 613-2, 가막리 613-2가 더 나아보입니다. 도안리 산 24-1: 녜 전에 한 번 이 자리에 대하여 토론한 곳입니다. 지산리 산 13-1: 현장을 찾아가 본 곳으로 자리가 있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석산리 산 39-1: 끝자락 어디쯤 자리가 있을 듯합니다. 석산리 산 57-1: 분명히 모양세는 갖추고 있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균형이 완벽해보이지 않습니다. 대포리 산 132: 잘 감싸고 있지만 오른쪽으로 조금 기우는 느낌이 있습니다. 대포리 산 145: 마지막 와혈은 가능을 배제할 수 없지만 안대의 균형이 궁금하네요.
호음리 산108-1(호음리 786오른쪽과 호음리 782오른쪽): 너무 힘들어요. 정산리 산37(정산리204 오른쪽 아래 방향): 자세하게 보이지는 않지만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정산리 산47-1: 녜 끝자락의 기운이 어디쯤에 맺혀 있을지 궁금합니다. 득수리 산110(산 110-1위 또는 득수리 32위): 득수리 32위가 조금더 나아보입니다. 득수리 산138과 산139의 경계(득수리 358-2 오른쪽 150도방향): 녜 어려운 곳을 찾았습니다. 도안리 산34-1(도안리 516-1의 위쪽): 저도 본 자리입니다. 석산리 산44-1(석산리 195옆): 어딘가 한 자리가 있을 듯합니다. 석산리 산55: 애매해보입니다. 와혈이 있을까요? 대포리 산31-1( 대포리30의 오른쪽 110도방향 160미터 지점 겸혈?) : 너무 어려워요. 대포리 산35: 녜. 평온해 보입니다. 지산리 541-1 인근: 네 답산시 꼭 한 번 찾아가보아야겠습니다. 삼포리 산 3-1 인근: 녜. 현장 답사로 확인해볼 필요가 있을 듯합니다.
득수리806: 그곳에 하나의 국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정확히 혈이 어디에 맺혀 있는지는 숙제로 회원님께서 지적한 곳을 비롯하여 753, 709 등 몇 곳을 두루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대포리767-1: 조금더 위쪽에 있을 것 같습니다. 석산리산26: 백두대간 신의터재(상)에서 지기재구간(하)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백두대간을 분수령으로 물길이 나누어져 있습니다. 그 때 백두대간할 때가 생각나네요.
득수리 산115: 정안대가 있고 속등이 있으나 맥이 휘는 모습은 바람직하지 않아 보입니다. 삼포리 산20: 상당히 좋아 보입니다. 이미 추천할 자리로 제 리스트에 있는 곳입니다. 소정리 산109: 용맥의 기운이 떨어지는 모양이지만 물이 흘러나가는 부분이 훤히 보입니다. 화현리 산33: 용맥이 짧고 거수로 혈을 맺기에서 조금 부족해봅니다.
대포리 227-1: 자리를 감싸주는 좌청룡이 없습니다. 대포리 산 95: 전에 우리가 가 본 곳이네요. 대포리 산 140: 득수지역이네요, 대포리 531과 산 142가 더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대포리 산 257: 속등이지만 횡룡입수로 순수를 감당할 기운이 들어와 있는지 의문이 듭니다. 거수는 도산리 산 28을 통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첫댓글 대포리 산41. 백학산하 白鶴垂頭形 황후승상지지로 모서면에서는 가장큰혈이다. 황후승상지지는 14,400기맥이 모여 혈을 만들고 천기가 하강하여 圓暈이 72개층이 형성되어 이루어진다.
대포리 산41. 백학산하 白鶴垂頭形 황후승상지지로 모서면에서는 가장큰혈이다. 황후승상지지는 14,400기맥이 모여 혈을 만들고 천기가 하강하여 圓暈이 72개층이 형성되어 이루어진다.
가막리 산 104-1
득수리 66
화현리 산 16
화현리 산 28
화현리 46
가막리 산 107
가막리 613-4
도안리 산 24-1
지산리 산 13-1
석산리 산 39-1
석산리 산 57-1
대포리 산 132
대포리 산 145
대포리 산 146
대포리 229 위
정산리 산 68
실력이 부족하니 투망을 던집니다.
살펴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막리 산 104-1:와혈은 완전한 균형을 이루고 있는지 의심이 갑니다. 가막리 634위 묘가 있는 지역이 보다 균형이 나아보입니다.
득수리 66: 그곳까지 오롯이 기운이 내려온 것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화현리 산 16: 끝자락을 잘 벌리고 있습니다.
화현리 산 28: 자리가 될만한 곳보다 좌측이 낮아 완전히 감싸지 못함이 아쉬워보입니다.
화현리 46: 왜 이자리인지 이해가 잘 안됩니다.
가막리 산 107: 이곳도 조금 애매합니다.
가막리 613-4:가막리 613-2, 가막리 613-2가 더 나아보입니다.
도안리 산 24-1: 녜 전에 한 번 이 자리에 대하여 토론한 곳입니다.
지산리 산 13-1: 현장을 찾아가 본 곳으로 자리가 있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석산리 산 39-1: 끝자락 어디쯤 자리가 있을 듯합니다.
석산리 산 57-1: 분명히 모양세는 갖추고 있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균형이 완벽해보이지 않습니다.
대포리 산 132: 잘 감싸고 있지만 오른쪽으로 조금 기우는 느낌이 있습니다.
대포리 산 145: 마지막 와혈은 가능을 배제할 수 없지만 안대의 균형이 궁금하네요.
대포리 산 146: 그럴 뜻해보이지만 자리가 될만한 곳은 없는 듯합니다.
대포리 229 위: 이 곳도 혈이 설 수 있는 곳이 보이지 않습니다.
정산리 산 68: 좋아 보입니다. 유혈과 와혈? 혈이 어느 곳에 맺혔을지는 현장 점검이 필요해보입니다.
@笑弗 화현리 46
자식들이 모두 잘되어 소문난 집이라서요.ㅎ
@길을묻습니다 녜. 평지가 되어 사진상으로는 판단이 불가합니다.
호음리 산108-1(호음리 786오른쪽과 호음리 782오른쪽)
정산리 산37(정산리204 오른쪽 아래 방향)
정산리 산47-1
득수리 산110(산 110-1위 또는 득수리 32위)
득수리 산138과 산139의 경계(득수리 358-2 오른쪽 150도방향)
도안리 산34-1(도안리 516-1의 위쪽)
석산리 산44-1(석산리 195옆)
석산리 산55
대포리 산31-1( 대포리30의 오른쪽 110도방향 160미터 지점 겸혈?)
대포리 산35
지산리 541-1 인근
삼포리 산 3-1 인근
살펴주십시오.
호음리 산108-1(호음리 786오른쪽과 호음리 782오른쪽): 너무 힘들어요.
정산리 산37(정산리204 오른쪽 아래 방향): 자세하게 보이지는 않지만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정산리 산47-1: 녜 끝자락의 기운이 어디쯤에 맺혀 있을지 궁금합니다.
득수리 산110(산 110-1위 또는 득수리 32위): 득수리 32위가 조금더 나아보입니다.
득수리 산138과 산139의 경계(득수리 358-2 오른쪽 150도방향): 녜 어려운 곳을 찾았습니다.
도안리 산34-1(도안리 516-1의 위쪽): 저도 본 자리입니다.
석산리 산44-1(석산리 195옆): 어딘가 한 자리가 있을 듯합니다.
석산리 산55: 애매해보입니다. 와혈이 있을까요?
대포리 산31-1( 대포리30의 오른쪽 110도방향 160미터 지점 겸혈?) : 너무 어려워요.
대포리 산35: 녜. 평온해 보입니다.
지산리 541-1 인근: 네 답산시 꼭 한 번 찾아가보아야겠습니다.
삼포리 산 3-1 인근: 녜. 현장 답사로 확인해볼 필요가 있을 듯합니다.
@笑弗 가르침에 새겨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득수리806,
대포리767-1
석산리산26(조금 의문이 생깁니다.용맥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살펴주십시요.
득수리806: 그곳에 하나의 국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정확히 혈이 어디에 맺혀 있는지는 숙제로 회원님께서 지적한 곳을 비롯하여 753, 709 등 몇 곳을 두루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대포리767-1: 조금더 위쪽에 있을 것 같습니다.
석산리산26: 백두대간 신의터재(상)에서 지기재구간(하)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백두대간을 분수령으로 물길이 나누어져 있습니다. 그 때 백두대간할 때가 생각나네요.
석산리 산26은 호기심에 답산한 적이 있습니다.
산26 필지 좌측 작은 능선 묘의 후손들은 근래 교통사고사 심장마비사가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길을묻습니다 솔직히 순간적으로 직입하는곳으로 보았는데 자세히 보니 윗쪽에서 끝맺지 못하고 흘러 내려간것 같았습니다.기운이 있는지도 궁금 했습니다.저에게는 복잡 미묘한? 용맥 이였습니다.
거수국 이지만 빨간집 뒷쪽이 어떨까 싶습니다.
@한강(이동주) 용맥이 넓고 힘이 있게 내려오는 곳으로 조안도 훌륭해보입니다. 거수국인 점이 아쉬운 곳 공부하고 갑니다.
@한강(이동주)
거수 . 개인적으로 비중을 작게 봅니다.
수천억 부자터로 알려진 군위 소보 도산리 산28
득수리 산115
삼포리 산20
소정리 산109
화현리 산33
살펴봐 주십시오
득수리 산115: 정안대가 있고 속등이 있으나 맥이 휘는 모습은 바람직하지 않아 보입니다.
삼포리 산20: 상당히 좋아 보입니다. 이미 추천할 자리로 제 리스트에 있는 곳입니다.
소정리 산109: 용맥의 기운이 떨어지는 모양이지만 물이 흘러나가는 부분이 훤히 보입니다.
화현리 산33: 용맥이 짧고 거수로 혈을 맺기에서 조금 부족해봅니다.
도산리 산 28은 거수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물이 크게 안고 도는 곳입니다.
대포리 227-1
대포리 산 95
대포리 산 140
대포리 산 257 좀 봐주십시오
거수는 어는정도 길이여야 하는지도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대포리 227-1: 자리를 감싸주는 좌청룡이 없습니다.
대포리 산 95: 전에 우리가 가 본 곳이네요.
대포리 산 140: 득수지역이네요, 대포리 531과 산 142가 더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대포리 산 257: 속등이지만 횡룡입수로 순수를 감당할 기운이 들어와 있는지 의문이 듭니다.
거수는 도산리 산 28을 통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소정리산37-1(36-2)
소정리산81-1
살펴 주십시요.
회원님들 덕분에 잘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