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이 자주 연결되지 않는 관계로 시간을 놓치면 30분정도 늦어져서 급히 가는데 주님께서 입었던 옷을 원피스로 갈아입고 사슴처럼 발걸음을 옮기라 하셨다
이미 ♡♡♡ 너가 내안에 내가 네안에 있기에 ♡♡♡ 커피한잔사서 전철역 가기전 산책로에서 벤치에 앉아 평안을 누리라 하여 에스겔 16장으로 주님과 만났다 가문으로 내려오는 나의 뿌리 네조상은 (네 근본과 땅은) 가나안인이요 네 아비는 아모리인이요 네 어미는 헷사람이라 !!!!! 맞습니다 주님
먼저 회개하게 하셨다 눈물로 감격으로 진리안에 저유함으로 예배당으로 향했다 찬양이 이미 성전을 가득 채웠다 딸아 자유하라 자유하라 찬양의 기름부음을 누려라 그럼에도 계속 주저 주저 ! 아직 준비되지 않는 내가 일어서 찬영하는게 낯설고 버거울때가 있다
앞에 앉은 OOO님께서 계속 눈물을 흘리신다 나도 계속 주님의 사랑에 눈물이 난다 그름위로 초청하시며 나를 웃게 하신다 나로 춤추게 하신다 결국 일어나 찬양을 하며 더 깊게 더깊게 주님과 춤을 추었다
목사님깨서 설교 초반에 아름다운 5월 ! 산책도 하고 율법에 메이지 말라고 바람을 통해서도 주님의 터치가 온다며 진리안에 자유를 누리라 하셨다 너무 놀랍다 주님께서 아침에 일어난 알을 설교 말씀중에 확증해 주셨다 에스겔 16장 말씀을 더 깊이 풀어주셨다 저때문에 제가 처리되지 못함이있어서 늦어지게 함은 너무 죄송했지만 나는 너무 감격스러운 예배였다
예배후 식사를 가려는데 OOO님과 찰나의 인사를 하고 대화를 나누었다 목사님께 교제를 나누어도 되는지 여쭈어보고 식사후 질서가운데 교제가 이루어졌다 주남이 주신 선물!!! OOO님의 간중을 통해 주안에서 OOO님의 단순함을 보았다 아기처럼 주님을 사랑함이 전해온다 주님의 일하심은 신묘막측하다 주님과 부드러운 친밀함의 교제를 하고 있었다 목사님께서 오늘 말씀하셨는데 와!!!
내게준 선물은 철나의 만남을 통해 주님께서 한영혼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또한 주님을 사모함으로 말씀속으로 들어갈때 제한할 수 없는 주님의 통치! 권능 ! 사랑! 선물!
에스겔 16장 아가서 말씀이 또 실체화로 OOO 님을 통해 확증의 열매를 오늘 순서적으로 나의 눈에 나의귀에 나의 세포와 피부에 주님께서 나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선물을 심어주셨다 뜻밖의 선물 을 가득 안고 집으로 돌아와 기름부음안에 잠겼다
주님 감사합니다 제게 방향성을 보여 주셨습니다 아름다운 만남속에 귀한선물 감사합니다
배목사님께 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빠른속도로 먹여주시는 말씀에 집중하며 나가겠습니다 제가 세월을 아끼지 않는죄로 말미암아 힘든시기에 목사님의 3~4배의 속도로 말씀울 부어주시니 제게는 큰 은혜입니다 거룩 정결 집중 몰입으로 다시 정렬합니다
사랑하는 이디엘님 주님눈에과 입가에 흐믓하게 바라보십니다. 은총의기름이 있으시며, 특별한 사랑을 받고 있으신분이라고 하십니다. 주님안에 있을때 시끄러운소리, 잠잠해지고 아름다운 미모와 지성을 갖춘 고귀한자라 하십니다. 기뻐하며 즐거워하며, 작은것도 감사하는자에게 지혜와 총명의기름을 부어 안애 내재된 하나님 나라에 사랑과 믿음쑥쑥 자랍니다. 콩나물이 물이 흡수하듯 성장의 속도가 빠르며, 영적 가속화가 붙습니다. 영혼육의 더 깊은 곳까지 새로운 기름이 충만하게 임합니다.
(아가 4장 / 개역개정) 13. 네게서 나는 것은 석류나무와 각종 아름다운 과수와 고벨화와 나도풀과 14. 나도와 번홍화와 창포와 계수와 각종 유향목과 몰약과 침향과 모든 귀한 향품이요 15. 너는 동산의 샘이요 생수의 우물이요 레바논에서부터 흐르는 시내로구나 16. 북풍아 일어나라 남풍아 오라 나의 동산에 불어서 향기를 날리라 나의 사랑하는 자가 그 동산에 들어가서 그 아름다운 열매 먹기를 원하노라
첫댓글 할렐루야..주님의 일하심을 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영의 세계가 더 먼저 더 빨리 일어난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시니..
내 자아가 더 고운가루가 되어져야 함을..
주님만 보고 나아오며 전진한 이디엘님를 너무 사랑하시고
보여주고자 하시는 주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더 풍성하게 삶으로 열매 맺도록 해주실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이디엘님을 사랑하고 축복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너무 감사드려요
차기쁨님도 주안에서 함께 전진 상승 입니다
샬롬♡
나의사랑 나의 어여쁜자
네 목소리가 화창한날의 노래하는
새들의 목소리처럼 맑고 청아하구나
내가 언제나 너와 함께 있어 기쁨과
평안을 주어 너로 하여금 나를 찬양하고
춤추게 하리라
이디엘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새기쁨님
감사합니다
주안에서 축복합니다
주님의 귀한 말씀으로 대언해주셔서 너무 행복합니다
얼마전에 하늘에서 구름같은 만나가 내려와 받아 먹는 환상을 보셨다는 나눔이..일지를 읽는동안 머리속으로 하늘을 향해 입을 벌려 그 꿀송이들을 받아먹는 이디엘님의 모습이 몽실몽실 장면으로 올라옵니다.
말씀안에서 주님과의 친밀함과 자유함이 풀어지며 사랑을 누리는 이디엘님의 특별한 기름부음 믿음으로 함께 취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황사랑님을 축복합니다
주님의 말씀안에서 영혼이 소생되는 기쁨을 누리는 아름다운 5월의 봄날이 되시길 선포합니다
사랑하는 이디엘님
주님눈에과 입가에 흐믓하게 바라보십니다.
은총의기름이 있으시며, 특별한 사랑을 받고 있으신분이라고 하십니다.
주님안에 있을때 시끄러운소리, 잠잠해지고 아름다운 미모와 지성을 갖춘 고귀한자라 하십니다.
기뻐하며 즐거워하며, 작은것도 감사하는자에게 지혜와 총명의기름을 부어 안애 내재된 하나님 나라에 사랑과 믿음쑥쑥 자랍니다.
콩나물이 물이 흡수하듯 성장의 속도가 빠르며, 영적 가속화가 붙습니다.
영혼육의 더 깊은 곳까지 새로운 기름이 충만하게 임합니다.
(아가 4장 / 개역개정)
13. 네게서 나는 것은 석류나무와 각종 아름다운 과수와 고벨화와 나도풀과
14. 나도와 번홍화와 창포와 계수와 각종 유향목과 몰약과 침향과 모든 귀한 향품이요
15. 너는 동산의 샘이요 생수의 우물이요 레바논에서부터 흐르는 시내로구나
16. 북풍아 일어나라 남풍아 오라 나의 동산에 불어서 향기를 날리라 나의 사랑하는 자가 그 동산에 들어가서 그 아름다운 열매 먹기를 원하노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간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계속 아가서 말씀이
더 깊이 풀어지는데
대언의말씀에 더 행복헌 부자가 됐습니다
간사님의 새로운 출발도 기대하며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