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를 뚫으며 하늘문이 열렸으니 사단에게 빼앗겼던 영권 인권 물권을 찾아오자. 어떠한 환난이나 고난이나 슬픔을 이겨내는 헤브론이 될것을 선포하노라.
예배를 통하여 주신 말씀처럼 승리는 나의것 지혜와 계시의 영이 부어지고 말씀을 통하여 풀어지는 은혜와 능력이 나타나게 될지어다.
돌파될 문제들 주님의 능력을 바라며 나아갈때 말씀이 불같이 임할것을 선포합니다.
예배 가운데 말씀으로 찬송으로 더 깊은 기도로 인도해 주시는 성령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예배후 윷놀이하면서 내영은 기쁘다. 뭔지 모르게 많이 풀어진 느낌이라고 할까요. 자유하며 기뻐하며 예품가족들과 함께라서 더 감사하였다.^^
은혜받고 집에 오니 남편이 갑자기 분노한다. 남편이 정년 퇴임한지 1년 집에 있으면서 나를 자꾸 통제 억압 조정하려고 한다. 가끔 숨통을 조이듯이 몰아 붙일 때가 있다.
남편은 아직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다. 교회 다니는걸 어느 때는 잘 다녀오라고 하다가도 어느날은 교회가 그렇게 좋으면 나가서 살라한다... 오늘은 특별한 것이 없는데도 내 탓을 하며 나를 혈기 분노하게 하려고 했다.
은혜 받은것을 쏟아내게 하려는 것을 언능 캐치하고 방으로 들어와서 주님의 보혈을 남편을 향하여 작은소리로 뿌리기 시작했다. 예수의 피 예수의 피 예수의 피 예수의 피 예수의 피 예수의 피... 사단에게 속지 말자하며 기도하며 남편 말에 반응하지 않았다.
남편이 불평하는 소리는 잠깐하다가 멈추었다. 남탓을 하며 혈기 분노의 영은 파쇄 파쇄 파쇄될지어다 나를 통제 억압 조정하려는 영은 예수의 이름으로 파쇄 파쇄 파쇄될지어다. 남편과 나 사이의 솔 타이는 끊어질지어다. 끊어질지어다.끊어질지어다. 파쇄 파쇄 파쇄될지어다. 남편과 나 사이에 주님의 보혈을 다시한번 뿌리고 덮습니다. 예수의 피 예수의 피 예수의 피...
할렐루야~ 무릎까지 옷을 걷어 올리고 치유의 강물로 환하게 웃으며 걸어 갑니다 생명수 물속 깊이 잠겨 치유받고 정결하게 된다고 말씀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너는 보배롭고 소중한 내 딸이니라 내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감추지 못하겠노라 너의 아픔과 상처 내가 치유하고 회복하리니 너는 자유하라 자유하라 기뻐하라 기뻐하라 네 배에서 생수가 터쳐 나게 하리라 (찬양을 주십니다) 시작됐네 우리 주님의 능력이 나의 삶은 변하고 난 충만하네 은혜로다 주의 은혜 한량없는 주의 은혜 은혜로다 주의 은혜 변함없는 진실하신 주의 은혜~
(시편 23장 5절 말씀)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잔이 넘치나이다 전진하라 전진하라 내가 놀라운 일을 행하리라
첫댓글 군대같이 당당한 여자가 강을 건너고 있습니다
무릎까지 바지를 걷어올리고
눈은 강물을 응시하며 한걸음씩 나아갑니다
그 강은 보혈의강 입니다.
헤브론님을 축복하며
승리를 기원합니다~♡♡
아멘아멘
오자유님 대언의 말씀 감사합니다.
보혈의 강물에서 완전히 나의 죄와 상처가 씻겨짐으로 자유함을 얻었음을 선포합니다.
주님! 저를 만지시고 더 만져주시옵소서.
오자유님^^
즐거운 명절 보내시고 매일 주안에서 승리하며 돌파하는 날 되시길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무릎까지 옷을 걷어 올리고 치유의 강물로
환하게 웃으며 걸어 갑니다
생명수 물속 깊이 잠겨 치유받고 정결하게
된다고 말씀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너는 보배롭고 소중한 내 딸이니라
내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감추지 못하겠노라
너의 아픔과 상처 내가 치유하고 회복하리니
너는 자유하라 자유하라 기뻐하라 기뻐하라
네 배에서 생수가 터쳐 나게 하리라
(찬양을 주십니다)
시작됐네 우리 주님의 능력이
나의 삶은 변하고 난 충만하네
은혜로다 주의 은혜
한량없는 주의 은혜
은혜로다 주의 은혜
변함없는 진실하신 주의 은혜~
(시편 23장 5절 말씀)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잔이 넘치나이다
전진하라 전진하라
내가 놀라운 일을 행하리라
헤브론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이수정 간사님 대언의 말씀 감사합니다.
네^^지금은 주님께서 저를 치유하시고 회복하며 어둠에서 빛으로 인도하고 계심을 감사드립니다.
시작됐네 우리 주님의 능력이
~~~~~~~~~~~~~~~~~
이 찬양을 계속 주시네요
오늘도 "은혜로다" 찬양을 들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저도 지금 친정에 와 있습니다.
이수정 간사님도 즐거운 명절과 더욱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은혜로운 새 날이 날마다 되시기를 축복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