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지루합니다. 뭐 특별한게 없나?
현대 뇌과학이 밝혀낸게 비로 지루함입니다.
뇌는 지루해합니다. 도파민에 찌든 뇌가 정상으로 돌아오는 회복신호가 바로 지루함이라고 합니다. 지후해 하십시요. 회복의 시간입니다.
지루함의 발견입니다.
그래서 지루함을 견뎌라. 뭐 재미있는건 없어 하고 핸드폰을 드는 순간 뇌는 더 고장나고 아파합니다.
그래서 한국에 유명한 대회가 있죠 멍때리기 대회
아무것도 안하는듯하지만 아무것도 안하면서 뇌는 창조적으로 변합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걷기. 기도도 술술 잘나오는 기도도 필요합니다.
하지만 엉뚱한 생각으로 이어지는 기도시간. 야 시간낭비. 반드시 낭비일까요?
지루함은 익숙함입니다. 사는게 그냥 저냥입니다. 평범해보입니다. 특별한게 없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하나님은 때에 따라 아름답게 하셨다.
아름다움이 있다 예술이 있다.
연희동에 박서보 미술관이 생겼어요. 이 분은 묘법이라는 미술의 새로운 영역을 만드신분입니다.
한국 단색화의 거장이라고 합니다.
미군장교 초상화로 알바를 했고
미군 군수품 떨어진 천조각을 작품재료로 사용했습니다.
물감을 흘리고 화면을 긁고
전쟁의 상처를 이런 방식으로 표현한겁니다.
어느날 어린아들이 글씨를 쓰는데 뜻대로 되지 않자 지우개로 지우는게 아니라 연필로 그 글자위를 마구 그어버렸습니다.
체념과 반복 자신을 내려놓는 행위를 발견했습니다.
물감을 바르고 마르지 않을때
연필로 선을 반복해 그었습니다.
1980년 한지를 물에 불립니다. 그리고 거기에 수 많은 골을 만들었습니다.
선을 그으면서 자신을 내려놓고 비워내는 과정ㅇ
이를 손의 여행이라고 불렀습니다.
그 어린아들의 손짓이 묘법이라는 미술거장을 만든것입니다.
그 별것도 아닌 그게 별게 된겁니다.
모든것에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모든것에 감사가 있습니다.
지난주에 베트남선교사님 목사님 제가 이건 꼭 만씀드리고 싶어요
감사일기 수첩있잔항요
제가 그걸 가지고 가서 감사일기를 매일 적었어요. 감사일기때문에 제가 얼마나 많이 변했는지 몰라요.
감사노트를 베트남에서 자시돈으로 구입해서 펜도 좋은 것사서
나눠주고 있답니다. 내가 변했어요.
감사를 찾으려고 애를 쓰니 얼마나 감사할게 많은지
힘든 베트남 상처받는 베트남에서 잘 견디고 이게게 한게 감사일기 감사노트.
아 감사노트가 베트남선교사님을 살리기 위한 하나님의 게획이셨구나.
물건하나에 감사 눈을 뜨고
사람하나에 감사 눈을 뜨고
## 익숙해지면 모든게 지루함니다. 익숙해지면 모든게 평범합니다.
사실은 특별합니다.
나의 평범함이 남에게 특별함일수 있습니다.
##평범한 하루라고 해서 평범한 인간이 되는게 아닙니다.
하루가 평범해도 나는 주님께 소중한 사람입니다. 오늘 해낸 일이 작아도 주님은 나를 아십니다. 마음이 지친 날에도 목자는 나를 버리지 않으십니다.
##평범하게 친구랑 만나 이야기하던게
코로나로 금지되자 비범한 날 특별한 날입니다.
### 신앙은 평범함속에 아름다움을 하나님의 선물을 발견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