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주님의 평화가 형제님들 가정에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의정부교구 48기 아버지학교 묵주고리기도 감사기도 27일차
고통의 신비
진원자 형제님들과 가정을 위하여
성모님께 바칩니다.🙏
그들은 호수 건너편에서 예수님을 찾아내고,
“라삐, 언제 이곳에 오셨습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징을 보았기 때문이 아니라
빵을 배불리 먹었기 때문이다.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으려고 힘써라.
그 양식은 사람의 아들이 너희에게 줄 것이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사람의 아들을 인정하셨기 때문이다.”
그들이 “하느님의 일을 하려면 저희가 무엇을 해야 합니까?” 하고 묻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하느님의 일은 그분께서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는 것이다.”
요한 6.25-29
형제님!
오늘 일할 기희를 주신 하느님께 감사하십시오.
새로운 마음으로 일터어 나갈 준비를 하십시오.
세상의 소음에 귀가 먹어 예수님의 부르심을 놓치지 않도록 유의하십시오.
그분께서 일러주시는 길에서 벗어나지 않겠노라 다짐하십시오.
형제님 오늘도
주님의 은총안에서 성모님의 사랑속에서 가족과함께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시기를
빕니다.🙏
48기 기도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