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물리학을 학부에서 공부하고 신학교에 편입해 신학을 전공한 전공자로서의 생각임)</p><p> </p><p>성경 구약 1장을 보면 </p><p>태초에 먼저 물에 뒤덥힌 지구가 먼저 존재했고</p><p>차차 태양과 달, 별들이 창조되어 짐.</p><p>임신한 부모가 태어날 아기를 위해 아기 방을 준비하듯이...</p><p>이때는 지구가 우주의 중심으로 우주는 지구를 중심으로 돔. 물론 태양과 달도.(천동설 지지)</p><p> </p><p>그러나 노아의 홍수를 기점으로 (공전 자전이 이루어짐, 바람이 생김?)</p><p>지구는 태양을 중심으로 돌고 지구는 더 이상 우주의 중심이 되지 못함.</p><p>별들의 재위치 조정이 이루어짐.</p><p>별들이 지구 중심으로 돌던데서 이제 별들끼리 모여 은하가 됨.(지동설 지지)</p><p> </p><p>이것이 가능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기에</p><p>언제던지 다시 재구성하실 수도 있음.</p><p> </p><p>우주의 재구성에는 영적인 의미가 담겨짐.</p><p>타락전에는 사람이, 사람이 거하는 지구가 중심이였지만</p><p>타락후에는 예수님이 우주의 중심이 되심.(지구도 중심에서 벗어남)</p><p> </p><p>예수님의 재림 이후, 제 3의 천지우주의 변화를 겪음.</p><p>새 하늘, 새 땅(처음과 두번째와 다른 세상)</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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