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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 경수산·선운산·견치산(국사봉) 산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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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 백 축 제 -
▣ 도로안내
경부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선운산IC→ 부안면소재지→ 반암삼거리→ 선운산도립공원→ 웅산 삼거리 방향 → 부안면 선운리 효자각 앞
▣ 산행일시
2005년 4월 24일(일) : 11:00∼17:00
▣ 산행지
▲ 선운산(禪雲山:도솔산:수리봉:천왕봉:336m)
▣ 산행지도 및 코스
⊙ 산행지도
⊙ 산행코스
▣ 산행기 요약
■ 사진 모음 ■
◈ 고창 경수산∼선운산∼견치산(=국사봉) 산행 ◈
【2005년 4월 24일(일): 11:00 ∼17:00 촬영】
┕ 산행들머리 ☞ 효자각에서 웅산삼거리(법성포, 상하)로 가는 도로 방향으로 직진하다가 좌회전
┕ 산행들머리 ☞ 도로 좌측에서 우측 밭길을 따라 산행시작(11:00)
┕ 경수산(鏡水山:444.3m) 가는 길에서 뒤돌아 본 풍경 ☞ 산행들머리와 주변 경치
┕ 경수산(鏡水山:444.3m)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산행시작 30분 지점, 경수산 정상까지 이런 형태의 막힌 산행로가 제법 많다.
┕ 경수산(鏡水山:444.3m)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진달래 꽃길을 오르고 있는 산님들
┕ 경수산(鏡水山:444.3m) 가는 길에서 한 컷 ☞ 진달래꽃을 배경으로
┕ 경수산(鏡水山:444.3m) 가는 길에서 뒤돌아 본 풍경 ☞ 소요산(=442m), 22번 도로, 부안면 선운리 마을
┕ 경수산(鏡水山:444.3m) 가는 길에서 뒤돌아 본 풍경 ☞ 지나온 능선과 선운리 마을
┕ 경수산(鏡水山:444.3m) 가는 길에서 뒤돌아 본 풍경 ☞ 산행시작 55분 소요 지점, 바위전망대 돌탑사이로 본 소요산(=442m)
┕ 경수산(鏡水山:444.3m)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진달래, 나무, 바위의 어울림
┕ 경수산(鏡水山:444.3m) 가는 길에서 바라본 우측 풍경 ☞ 고창군 심원면 용기리 마을
┕ 경수산(鏡水山:444.3m) 가는 길에서 뒤돌아 본 풍경 ☞ 바위 위 소나무
┕ 경수산(鏡水山:444.3m)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산행시작 1시간 10분 지점에 있는 삼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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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수산(鏡水山:444.3m) 가는 길에 있는 바위 전망대에서 바라본 전경 ★
☞ 도천저수지, 고창군 심원면 연화리·도천리·월산리·하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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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수산(鏡水山:444.3m) 가는 길에 있는 바위 전망대에서 뒤돌아 본 풍경 ☞ 지나온 능선
┕ 경수산(鏡水山:444.3m) 가는 길에 있는 바위 전망대에서 한 컷 ☞ 변산반도를 배경으로
┕ 경수산(鏡水山:444.3m) 가는 길에 있는 바위 전망대에서 뒤돌아 본 풍경 ☞ 지나온 능선
┕ 경수산(鏡水山:444.3m) 정상 ☞ 산행시작 1시간 15분 소요, 마이재2.2K, 관리사무소2.5K, 심원1.5K
┕ 경수산(鏡水山:444.3m) 정상 주변 풍경(1) ☞ 마이재로 내려 가는 철계단 입구
┕ 경수산(鏡水山:444.3m) 정상에서 바라본 풍경 ☞ 연화지와 연화리
┕ 경수산(鏡水山:444.3m) 정상 주변 풍경(2) ☞ 진달래, 바위, 소나무
┕ 경수산(鏡水山:444.3m) 정상에서 내려가는 길 ☞ 철계단 모습
┕ 경수산(鏡水山:444.3m) 정상에서 마이재로 가는 길 ☞ 내리막 나무계단 길
┕ 경수산(鏡水山:444.3m) 정상에서 마이재로 가는 길 ☞ 조릿대 길
┕ 마이재 가는 길에서 뒤돌아 본 풍경 ☞ 경수산(鏡水山:444.3m) 정상 앞 바위 전망대 모습
┕ 마이재 가는 길에서 뒤돌아 본 풍경 ☞ 경수산(鏡水山:444.3m) 모습
┕ 마이재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나무 사이로 본 선운산(禪雲山=도솔산=수리봉=천왕봉=336m) 모습
┕ 이정표 ☞ 산행시작 1시간 35분 소요, 경수산에서 20분 소요, 경수봉1.0K, 마이재0.7K, 관리사무소1.0K
┕ 마이재 이정표 ☞ 산행시작 2시간 소요, 수리봉0.7K, 경수봉1.7K, 심원2.5K
┕ 마이재 삼거리 주변 모습 ☞ 좌측 동쪽 수림지대를 25분 정도 빠져나가 석상암, 부도전을 거쳐 매표소로 내려 가게 된다.
┕ 선운산(禪雲山=도솔산=수리봉=천왕봉=336m)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고목과 새싹
┕ 선운산(禪雲山=도솔산=수리봉=천왕봉=336m)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산행로 모습
┕ 선운산(禪雲山=도솔산=수리봉=천왕봉=336m) 정상 표지판 ☞ 산행시작 2시간 10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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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운산(禪雲山=도솔산=수리봉=천왕봉=336m) 정상에서 바라본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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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운산(禪雲山=도솔산=수리봉=천왕봉=336m) 정상 표지판 ☞ 경수산에서 1시간 소요, 여기서 포갠바위까지 0.5K
┕ 선운산(禪雲山=도솔산=수리봉=천왕봉=336m) 정상에서 뒤돌아 본 풍경 ☞ 지나온 능선
┕ 선운산(禪雲山=도솔산=수리봉=천왕봉=336m) 정상에서 조금 내려온 지점에 있는 장사송
┕ 다산(=325m)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기암과 진달래꽃, 이 지점(수리봉에서 5분 정도 지난 지점)에서 우측으로 내려가면 195봉을 거쳐 국사봉과 개이빨산을 갈 수 있다. 만약에 이 길을 놓치면 수리재에서 가야만 한다. 이정표가 없으니 주의하세요.
┕ 다산(=325m) 가는 길에서 뒤돌아 본 풍경 ☞ 지나온 능선
┕ 다산(=325m) 가는 길에서 바라본 좌측 풍경 ☞ 관리사무소, 선운산 주차장, 선운사(禪雲寺)
♣ 선운사(禪雲寺) ♣ 진흥왕의 부인의 이름이 중애였으며,딸의 이름은 도솔이라 중애사라고 한 적이 있다. 현재는 도솔암, 동운암, 석상암, 참당암 4개의 암자만이 남아 있다.
┕ 다산(=325m) 가는 길에서 바라본 좌측 풍경 ☞ 선운산 주차장, 선운사(禪雲寺), 소요산
♣ 선운사(禪雲寺) ♣ 대한불교조계종 제24교구의 본사. 《선운사사적기(禪雲寺寺蹟記)》에 따르면 577년 (백제 위덕왕 24)에 검단선사(黔丹禪師)가 창건하였다.
┕ 다산(=325m) 가는 길에서 바라본 좌측 풍경 ☞ 야영장, 휴게소, 잔듸밭
┕ 다산(=325m) 가는 길에서 바라본 좌측 풍경 ☞ 소나무 사이로 본 도솔제, 도솔제가 생겨 선운사 계곡의 수량이 줄어 들었다고 한다.
┕ 다산(=325m) 가는 길에서 바라본 좌측 풍경 ☞ 희여재 아래 계곡에 위치한 도솔제
┕ 다산(=325m) 가는 길에서 바라본 좌측 풍경 ☞ 포갠바위
┕ 이정표 ☞ 선운산(禪雲山=도솔산=수리봉=천왕봉=336m) 정상에서 500m 지점, 여기서 참당암은 700m 거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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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산(=325m)에서 바라본 전경 ★
☞ 도솔제, 비학산(=307.4m), 희여재, 안장바위, 병풍바위, 청룡산, 천마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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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표 ☞ 산행시작 2시간 55분 소요, 선운산(禪雲山=수리봉=천왕봉=336m) 정상에서 35분 소요, 포갠바위에서 300m 내려온 지점, 선운사는 1.5K 지점에 있다.
┕ 이정표 ☞ 소리재1.0K, 삼거리0.7K , 포갠바위0.7K
┕ 소리재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참당계곡에 있는 입석(立石) 조그마한 돌멩이 올려놓고 자신들의 소원을 빌었던 흔적이 많이 있다.
┕ 참당암 이정표 ☞ 소리재1.0K, 포갠바위에서 0.7K 내려 온 지점
┕ 소리재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산행로 모습
┕ 소리재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산행로 모습
┕ 소리재 이정표 ☞ 참당암 이정표에서 15분 소요 지점, 낙조대1.0K, 참당암1.0K, 해리면2.0K
┕ 이정표 ☞ 견치산(=개이빨산=345.1m) 가는 길 안내, 선운산도립공원관광안내도에는 견치산과 국사봉을 같은 것으로 표기하고 있다. 산행로가 폐쇄 되었던 흔적이 남아 있고 이정표상에는 표시가 되어 있지 않다.
┕ 국사봉(=345.1m), 견치산(=개이빨산=345.1m)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어른 키 보다 더 크고 긴 대나무 숲 길
┕ 국사봉(=345.1m), 견치산(=개이빨산=345.1m) 가는 길에서 바라본 우측 풍경 ☞ 진달래꽃과 흰꽃의 조화
┕ 국사봉(=345.1m), 견치산(=개이빨산=345.1m) 가는 길에서 바라본 우측 풍경 ☞ 사자바위 모습
┕ 국사봉(=345.1m), 견치산(=개이빨산=345.1m) 가는 길에서 뒤돌아 본 풍경 ☞ 바위에 핀 진달래꽃과 소나무
┕ 국사봉(=345.1m)에서 바라본 풍경 ☞ 소리재에서 15분 소요 지점, 견치산(=개이빨산=345.1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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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사봉(345.1m), 견치산(개이빨산:345.1m)에서 바라다 본 전경 ★
☞ 고창군 해리면과 심원면, 궁산저수지, 서해(西海) 위도면과 위도, 대죽, 변산반도, 변산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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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사봉(=345.1m), 견치산(=개이빨산=345.1m)에서 소리재로 내려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국사봉(=345.1m)에서 8분 소요 지점에 있는 대나무 숲 속의 웅덩이
┕ 국사봉(=345.1m), 견치산(=개이빨산=345.1m)에서 소리재로 내려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좌측에 있는 대나무 숲 길
┕ 소리재 네거리 이정표 ☞ 홍골재라고도 한다. 국사봉(=345.1m)에서 12분 소요 지점, 낙조대1.0K, 참당암1.0K, 해리면2.0K 북쪽 계곡을 따라 내려가면 참당암 가는 큰 길이 나온다. 동쪽 좌측길이 만월대(滿月臺=천상봉=265봉)를 경유하면 용문골과 낙조대(落照臺), 천마봉 가는 두갈래 길이 나타난다.
┕ 이정표 ☞ 소리재에서 2분 소요 지점, 낙조대까지 0.8K 남은 지점
┕ 만월대(滿月臺=천상봉=265봉)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소나무 사이로 본 배맨바위(=할미바위), 소리재에서 6분 소요 지점
♣ 배맨바위(=할미바위) ♣ 할미가 구부리고 있는 것 같아 할미바위, 배를 맨 흔적이 있다하여 배맨바위라 부른다. 혹자(或者)는 모양의 됨됨이만 보고 거북바위, 매바위라고도 부른다.
┕ 만월대(滿月臺=천상봉=265봉) 주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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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월대(滿月臺:천상봉:265봉) 가는 길에서 바라다 본 전경 ★
☞ 천마봉, 낙조대, 배맨바위(할미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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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조대(落照臺) 가는 길에서 바라본 좌측 풍경 ☞ 말이 하늘을 뛰어 오르는 형상을 하고 있는 천마봉과 청룡산(=314m)
┕ 낙조대(落照臺) 가는 길에서 바라본 좌측 풍경 ☞ 안장바위와 병풍바위
┕ 낙조대(落照臺)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낙조대(落照臺) 로 가는 오르막 능선 길 모습
┕ 낙조대(落照臺) 가는 길에서 바라본 전경 ☞ 낙조대(落照臺), 배맨바위(배를 맺던 바위)
┕ 낙조대(落照臺) 가는 길에서 바라본 전경 ☞ 만월대(滿月臺=천상봉=265봉) 주변 모습
┕ 이정표 ☞ 소리재에서 600m 지난 지점이며 낙조대까지는 400m 남은 지점 만월대(滿月臺=천상봉=265봉)에서 10분 소요 지점
┕ 낙조대(落照臺) 가는 길에서 바라본 전경 ☞ 낙조대(落照臺) 오르막 나무계단 길 초입 모습
┕ 낙조대(落照臺) 가는 길에서 바라본 전경 ☞ 오르막 나무계단 길에서 본 낙조대(落照臺) 모습
┕ 낙조대(落照臺) ☞ 소리재에서 30분 소요 지점, 산행시작 4시간 10분 소요 지점 - 서해 조망 일품 전망대 -
┕ 낙조대(落照臺)에서 한 컷 ☞ 낙조대(落照臺) 첫번째 바위를 배경으로
┕ 낙조대(落照臺) 안내판 ☞ MBC 인기드라마 “대장금” 촬영지- 최상궁 자살 장소
┕ 낙조대(落照臺) ☞ 낙조대 두번째 바위
┕ 낙조대(落照臺)에서 한 컷 ☞ 낙조대(落照臺) 두번째 바위를 배경으로
┕ 낙조대 이정표 ☞ 배맨바위1.1K, 용문골0.5K, 천마봉0.2K 천마봉에서 도솔암으로 내려 가는 길이 있으나 용문굴(龍門窟)을 보기 위해서는 낙조대를 거쳐 500m 더 내려가 우측으로 용문골, 도솔암 가는 길을 택하는 것이 좋다.
┕ 낙조대 이정표에서 바라본 풍경 ☞ 배맨바위 가는 철계단
┕ 천마봉 가는 길에서 바라본 좌측 풍경 ☞ 기암괴석 속에 위치한 도솔암 내원궁(內院宮)과 도솔암 도솔암 내원궁 아래에 도솔암(兜率庵) 미륵장륙마애불(彌勒丈六磨崖佛)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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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마봉에서 바라다 본 전경 ★
☞ 낙조대(落照臺), 만월대(滿月臺=천상봉=265봉), 국사봉(=345.1m), 견치산(=개이빨산=345.1m),
☞ 투구바위, 인경봉, 구황봉(九皇峰:298m), 사자바위
☞ 비학산, 희여재, 쥐바위, 배맨바위, 철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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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마봉 주변 풍경 ☞ 나무로 만든 평상(平牀=平床)이 놓여 있다. 천마봉에서는 선운사 일대와 만월대(滿月臺=천상봉=265봉) 주변의 멋진
┕ 천마봉에서 바라본 풍경 ☞ 낙조대(落照臺)의 4개의 바위 모습 낙조대에서는 남쪽 청룡산 다음 고개에서 하산할 수도 있고 구황봉(九皇峰:298m) 쪽으로 돌아 나가는 길도 있다.
┕ 용문굴(龍門窟)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용문굴(龍門窟) 입구
┕ 용문굴(龍門窟)에서 한 컷 ☞ 용문굴(龍門窟) 입구를 배경으로
┕ 용문굴(龍門窟) 내부 모습 ☞ 영화 “남부군”과 드라마 “대장금”(장금이가 어머니 무덤 찾아가는 장소)의 촬영지였던 용문굴
┕ 용문굴(龍門窟)에서 한 컷 ☞ 용문굴(龍門窟) 입구를 배경으로
┕ 용문굴(龍門窟) 내부 모습 ☞ 이무기가 뚫고 나갔다는 천연동굴 용문굴은 큰 암벽으로 이루어져 있고 통로를 만든 것처럼 정교하게 구멍이 나있다.
┕ 용문굴(龍門窟) 이정표 ☞ 낙조대0.5K, 천마봉에서 15분 소요 지점
┕ 도솔암(兜率庵)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용문골의 기암
┕ 도솔암(兜率庵)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용문골에서 마애미륵불 사이의 바위, 바위 밑은 골이 깊고 작설차의 원료인 차나무가 많다고 한다.
┕ 도솔암(兜率庵) 미륵장륙마애불(彌勒丈六磨崖佛) ☞ 도솔암에서 좌측으로 100m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높이가 17m이며 보물1200호로 지정되어 있다. 동학혁명 주도자들이 마애미륵불의 배꼽에서 비결을 꺼내 새세상이 온다는 확신을 갖고 농민군과 함께 혁명의 시발점이 되었다고도 한다.
┕ 도솔암(兜率庵) 미륵장륙마애불(彌勒丈六磨崖佛) 좌측에 있는 소나무
┕ 도솔암(兜率庵) 나한전
♣ 도솔암(=兜率庵=원래 용문암) 나한전 ♣ 용문굴에 이무기(용이 되려다 못 되고 물속에 산다는전설상의 큰 구렁이)가 살면서 사람들을 괴롭히자, 이를 쫓아내기 위해 인도에서 나한상(羅漢像)을 가져와 이곳에 안치하니, 이무기가 비로소 사라졌다 한다. 이무기가 뚫고 간 바위 위에 이무기가 나타나지 못하도록 금단선사가 나한전을 건립하였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 도솔암(兜率庵) 내원궁(內院宮) 출입문 ☞ 옆에는 큰 동백나무가 있다. 내원궁(內院宮)을 가기 위해서는 108 돌계단 길을 올라야 한다.
┕ 도솔암(兜率庵) 내원궁(內院宮) 가는 108 돌계단 길
┕ 도솔암(兜率庵) 가는 길에서 한 컷 ☞ 석가탄신일(음력 4월 8일)을 맞아 달아 놓은 연등과 신도들이 불사한 기와를 배경으로
┕ 도솔암(兜率庵) 대웅전(大雄殿) ☞ 예쁘고 고운 연등과 대웅보전
┕ 도솔암(兜率庵)
┕ 도솔암(兜率庵) 찻집에서 바라본 풍경 ☞ 쥐바위
┕ 도솔암(兜率庵) 찻집에서 바라본 풍경 ☞ 천마봉
┕ 이정표 ☞ 도솔암(兜率庵)에서 100m 내려온 지점
┕ 선운산도립공원관광안내도
┕ 도솔암(兜率庵) 찻집 모습
┕ 진흥굴(=좌변굴=左邊窟)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보행자 전용 탐방로 안내판과 교량(橋梁)
┕ 고창 삼인리 장사송 (高敞 三仁里 長沙松)
♣ 고창 삼인리의 장사송(천연기념물 제354호) ♣ 수령 600년으로 추정되는 노거수로 면적은 495㎡이다. 나무높이 23m, 가슴높이 줄기둘레 2.95m, 가지퍼짐은 동서쪽 16.8m, 남북쪽 16.7m이다. 지상 2.2m 높이에서 줄기가 크게 2갈래로 갈라지고 그 위에서 다시 8갈래로 갈라진다. 가지가 고루 퍼져서 달걀 모양이 된 수형이 아름답고 큰 우산처럼 보인다. 8개의 가지는 한국의 8도를 가리킨다고 한다.
┕ 장사송(長沙松) 안내 비석과 안내판 ☞ 나무에 얽힌 전설을 비석에 새겨 놓았다.장사송 혹은 진흥송이라고 부른다. 장사송 이름은 옛날 지명이 장사현이었던 사실에서 온 것이며 진흥송 이름은 진흥굴과 관련있다고 한다.
┕ 진흥굴(=좌변굴=左邊窟) 입구
♣ 진흥굴(=좌변굴=左邊窟) ♣ 『도솔산선운사 창수승적기』에 의하면 진흥왕은 왕위를 버리고 백제땅인 선운사 진흥굴에서 첫날 밤 잠을 잤다고 한다. 꿈속에 미륵삼존불이 바위를 가르고 나오는 것에 감동을 받아 이곳에 절을 짓고 수도생활을 하였다고 한다. 진흥굴 입구에서 사자바위(사자가 돌아앉아 내려다보는 모습을 하고 있는 바위는 도솔천에 침입하는 마귀를 방어해 준다고 한다) 를 조망할 수 있다.
┕ 진흥굴(=좌변굴=左邊窟) 내부 ☞ 진흥굴(=좌변굴=左邊窟)은 길이 약 10m의 자연석굴이다. 진흥왕의 아호(雅號)가 좌변이었기 때문에 좌변굴이라 부르기도 한다.
┕ 도솔천(兜率川)
┕ 이정표 ☞ 도솔암에서 1.2K 내려온 지점(20분 소요)
┕ 선운사(禪雲寺) 가는 길에서 바라본 우측 풍경 ☞ 정성껏 쌓아올린 돌탑과 의자
┕ 이정표 ☞ 도솔암에서 1.5K 내려온 지점
┕ 선운사(禪雲寺) 가는 길에서 바라본 좌측 풍경 ☞ 야영장, 휴게소, 잔듸밭
┕ 잔듸밭 공원 호수에서 한 컷
┕ 선운사(禪雲寺) 가는 길에서 바라본 좌측 풍경 ☞ 괴목과 돌멩이는 무슨 관계인지?
┕ 선운사(禪雲寺) 가는 길에서 바라본 좌측 풍경 ☞ 드라마 “대장금”에서 장금이와 민정호가 사랑을 키웠든 차밭
┕ 선운사(禪雲寺)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선운교(=극락교)에서 본 선운사 입구 모습, 뒤로는 선운사 소조 사천왕상이 있는 천왐문이 보인다. 도솔암에서 30분 소요
┕ 선운사(禪雲寺)에서 ☞ 동백<冬柏=한사(寒士)=조매화(鳥媒花)> 꽃 핀 선운사 경내 풍경
┕ 선운사(禪雲寺)에서 ☞ 대웅전 앞 선운사 6층 석탑(지방문화재 제29호)과 꽃 피지 않은 백일홍나무
┕ 선운사(禪雲寺)에서 ☞ 꽃말이 '그대를 누구보다도 사랑한다' 는 동백꽃 앞에서 한 컷
┕ 선운사(禪雲寺)에서 ☞ 선운사 대웅전 뒤에 있는 동백 숲(천연기념물 184호) 군락(3000여 그루의 동백나무가 5천여 평)이 병풍처럼 둘러 쳐져 있다.
┕ 선운사(禪雲寺)에서 ☞ 생명과 굳은 약속의 상징인 동백꽃 앞에서 한 컷
┕ 선운사(禪雲寺)에서 ☞ 동백<冬柏=한사(寒士)=조매화(鳥媒花)> 꽃
┕ 선운사(禪雲寺)에서 ☞ 동백<冬柏=한사(寒士)=조매화(鳥媒花)> 꽃과 선운사 대웅전(大雄殿)
┕ 선운사(禪雲寺)에서 ☞ 선운사 대웅전(大雄殿)과 선운사 6층 석탑(지방문화재 제29호) 그리고 백일홍나무
┕ 선운사(禪雲寺)에서 ☞ 구황봉과 만세루
┕ 선운사(禪雲寺)에서 ☞ 동백꽃 사이로 본 선운사 대웅전 오른쪽 건물
┕ 선운사(禪雲寺)에서 ☞ 선운사 금동보살좌상(보물 제279호)이 봉안되어 있는 관음전이다.
┕ 선운사(禪雲寺)에서 ♣ 선운사 금동보살좌상(金銅菩薩坐像: 보물 제279호) ♣ 머리에 두건과 유사한 보관을 쓴 모습의 보살상으로 넙적하고 군살진 얼굴에 작은 이목구비 짧은 목등 비만한 인상을 보이며 두터운 옷에 쌓여 굴곡이 드러나지 않고 있다.
┕ 선운사(禪雲寺)에서 ☞ 대웅전 옆 관음전 앞 뜰에서 한 컷
┕ 선운사(禪雲寺)에서 ☞ 선운사의 꽃
┕ 선운사(禪雲寺)에서 ☞ 대웅전 옆 관음전 앞 뜰에서 한 컷
┕ 선운사(禪雲寺)에서 ☞ 선운사 대웅전 옆 수도원의 한가롭고 평화로운 모습
┕ 선운사(禪雲寺)에서 ☞ 만세루에 있는 법고(法鼓)
┕ 선운사(禪雲寺)에서 ☞ 선운사 경내 풍경
┕ 선운사(禪雲寺)에서 ☞ 예쁘게 재단장한 선운사 수도원과 돌담
┕ 선운사(禪雲寺)에서 ☞ 동백꽃 핀 선운사 대웅전, 관음전 주변 풍경
┕ 선운사(禪雲寺)에서 ☞ 선운사 수도원 뒷모습
┕ 선운사(禪雲寺)에서
┕ 선운사(禪雲寺)에서 ☞ 선운사(禪雲寺) 참배를 마치고 유유히 떠나는 산님의 뒷모습
┕ 이정표 ☞ 선운사 150m 내려온 지점, 선운사(禪雲寺) 참배(參拜) 25분 소요
┕ 선운사(禪雲寺) 주차장 가는 길에서 바라본 우측 풍경 ☞ 도솔천과 연등
┕ 선운사(禪雲寺) 주차장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도솔천을 배경으로 한 컷
┕ 선운사(禪雲寺) 주차장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고승(高僧)의 사리나 유골을 넣고 쌓은 둥근 돌탑인 부도(浮屠)가 나무 사이로 보인다.
┕ 선운사(禪雲寺) 주차장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도솔천 상사화<相思花=꽃무릇=석산(石蒜)=한자풀이로는 "돌마늘" > 그리고 괴목 7∼8월경에 피는 상사화가 아직은 춘란처럼 푸른색의 줄기만 나 있다. 잎이 다 지고나면 꽃대가 올라와 꽃을 피운다고 해서 잎과 꽃이 서로 만나지 못한다하여 상사화라 부른다.
┕ 선운사(禪雲寺) 주차장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비석과 교량(橋梁)
┕ 선운사(禪雲寺) 주차장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도솔산 선운사 일주문 옆 잔듸밭에 있는 동백꽃나무
┕ 선운사(禪雲寺) 주차장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매표소 모습
┕ 선운사(禪雲寺) 주차장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도솔산 선운사 일주문, 일주문에서 선운사까지는 약 200m 거리 일주문에는 선운산(禪雲山=수리봉=천왕봉=336m) 선운사으로 표기(表記)하지 않고
┕ 선운사(禪雲寺) 주차장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일주문 앞 잔디 공원에 있는 영화“남부군”촬영장소 기념 비석
┕ 선운사(禪雲寺) 주차장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자연보호헌장탑
┕ 선운사(禪雲寺) 주차장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선운산 매표소 입구에 있는 선운산가(禪雲山歌)비
♣ 선운산가(禪雲山歌) ♣ 백제 가요, 한 여인이 싸움터에 나가 돌아오지 않는 남편을 기다리며 선운산에 올라가 지어 부른 노래로 가사는 전하지 않고,‘고려사악지’에 그 설화 내용만이 전한다.
┕ 선운사(禪雲寺) 주차장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미당(未堂)서정주[徐廷柱 1915∼2000] 시비(詩碑)와 시비 옆의 분홍색 동백꽃
♣ 미당(未堂)서정주(徐廷柱 1915∼2000) ♣ 1915년 전북 고창 출생, 1936년 등단해 '시인부락(詩人部落)'을 창간, 첫 시집 '화사집(花蛇集)'(1941) 이후 '80소년 떠돌이의 시'(1997)까지 15권의 시집을 낸 한국 현대시의 증인. '국화 옆에서'를 비롯해 '자화상' '푸르른 날은' '귀촉도' 등이 있다. 미당의 생가터는 전북 고창군 부안면 선운리에 있다.
- 시비(詩碑)에 적혀 있는 <선운사 동구> - 선운사 골째기로/ 선운사 동백꽃을/ 보러 갔더니/ 동백꽃은 아직 일러 피지 안았고/ 막걸릿집 여자의/ 육자배기 가락에/ 작년 것만 상기도 남었읍디다./ 그것도 목이 쉬어 남었읍디다.
┕ 선운사(禪雲寺) 주차장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벚꽃나무 아래에서 한 컷
◈ 참고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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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매주 산행기 올리시느라고 고생이 많으십니다. 구경만 하는 지도 힘은 듭니다. 왜냐구요? 산행기를 보고 싶어서 산행기를 불러오는데 반나절이나 걸리니 왠만한 인내심 가지고는 볼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산행기가 넘넘 멋있기 때문에 이제는 중독이 되어서 힘은 들지만 매주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평화로운곳입니다. 선운산을 하늘에서 바라보면 고창평야에 핀 한송이 동백꽃과 비슷하고, 어찌보면 국화 한송이 같기도 해서 꼭 가봐야겠다고 했는데 사진으로 일단은 만족합니다. 요산님 백뮤직 제목을 알려주세요.
선운산에 가본지 4년이 넘어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산행기를 보니 새삼 기억이 새록새록 솟아남니다.그런데 선운산하면 동백이 연상되는데,동백이 없어도 꽤 괞찬은 절경이 연출되네요? 촬영속도도 빨라지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