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명 : grilletto
노래 : GARNiDELiA
작사 : MARiA, toku
작곡 : toku
편곡 : GARNiDELiA
魔法科高校の劣等生 OP2
2014년작 TV 총26화
밑에 가사 있습니다.
가사출처 : [가사 | 歌詞] Grilletto(방아쇠) / 魔法科高校の劣等生(마법과고교의 열등생) 2기 op|작성자 분리수거계의 큰손
手を伸ばして キミに届くように
(테오노바시테 키미니토도쿠요-니)
손을 뻗어 너에게 닿도록
誰にも真似できない 本当の愛で
(다레니모마네데키나이 혼토-노아이데)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진정한 사랑으로
今 撃ち抜くから
(이마 우치누쿠카라)
지금 꿰뚫을 테니까
限界なんて自分次第
(겐카이난테지분시다이)
한계따윈 자신에게 달렸어
リミッターを外して
(리밋타-오하즈시테)
리미터를 뛰어넘어줘
Nobody knows もう誰も
(Nobody knows 모-다레모)
Nobody knows 이젠 누구도
この先を知らない
(코노사키오시라나이)
앞으로의 일을 몰라
信じては裏切られてる
(신지테와우라기라레테루)
믿고선 배신당하고 있어
見渡せばいつでも
(미와타세바이츠데모)
저멀리까지 바라봐도 언제나
Nobody else もう誰かに
(Nobody else 모-다레카니)
Nobody else 더이상 누군가에게
頼るのはやめて
(타요루노와야메테)
의지하는 건 그만둬
大切な秘密にいつでも
(타이세츠나히미츠니이츠데모)
소중한 비밀에게 언제나
手招きされてるようで
(테마네키사레테루요-데)
불려 나가는 것처럼
このままじゃ前に進めない
(코노마마쟈마에니스스메나이)
이대로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어
手を伸ばして キミに届くように
(테오노바시테 키미니토도쿠요-니)
손을 뻗어 너에게 닿도록
強がるだけじゃ守れない
(츠요가루다케쟈마모레나이)
강한 척하는 것만으론 지킬 수 없는
この思いは群青
(코노오모이와군죠-)
이 마음은 군청색
狙い定め ヒキガネを引いて
(네라이사다메 히키가네오히이테)
정조준해 방아쇠를 당기며
誰にも真似できない 本当の愛で
(다레니모마네데키나이 혼토-노아이데)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진정한 사랑으로
今 撃ち抜くから
(이마 우치누쿠카라)
지금 꿰뚫을 테니까
大人になってしまうことで
(오토나니낫테시마우코토데)
어른이 되어버린 것으로
大事なこと忘れて
(다이지나코토와스레테)
소중한 걸 잊고서
Lose my way 自分さえ
(Lose my way 지분사에)
Lose my way 자신조차
信じられなくて
(신지라레나쿠테)
믿지 못하게 되어
耳障りなノイズばかり
(미미자와리나노이즈바카리)
귀에 거슬리는 노이즈만이
飲み込まれそうになる
(노미코마레소-니나루)
삼켜질 듯 하네
Never forget キミ一人
(Never forget 키미히토리)
Never forget 너 혼자가
じゃないんだってこと
(쟈나인닷테코토)
아니라는 걸
迷っては 深く傷ついて いつしか
(마욧테와 후카쿠키즈츠이테 이츠시카)
방황하고선 깊이 상처받고, 어느새
受け止めたキミの
(우케토메타키미노)
받아들였던 너의
愛に触れて強くなってゆくの
(아이니후레테츠요쿠낫테유쿠노)
사랑에 닿고서 강해져 가네
手を伸ばして 自由を掴まえに
(테오노바시테 지유-오츠카마에니)
손을 뻗어 자유를 움켜쥐러
不思議なくらい怖くない
(후시기나쿠라이코와쿠나이)
신기하리만큼 두렵지 않은
この思いは純情
(코노오모이와쥰죠-)
이 마음은 순정
狙い定め ヒキガネを引いて
(네라이사다메 히키가네오히이테)
정조준해 방아쇠를 당기며
誰にも真似できない 本当の愛で
(다레니모마네데키나이 혼토-노아이데)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진정한 사랑으로
今 撃ち抜くから
(이마 우치누쿠카라)
지금 꿰뚫을 테니까
たった一度きりの人生で
(탓타이치도키리노진세이데)
겨우 한 번 뿐인 인생에서
泣いて笑って 忙しい
(나이테와랏테 이소가시이)
울고 웃느라 바쁘네
知った数字だけの駆け引きで
(싯타스우가쿠다케노카케히키데)
알고있던 숫자 놀음만으로
足して引いて 忙しい
(타시테히이테 이소가시이)
채우고 빼느라 바쁘네
もっと もっと
(못토 못토)
좀더, 좀더
ねぇ次のカードをひいてみて
(네-츠기노카-도오히이테미테)
저기, 다음 카드를 빼보며
勝つのはさぁどっちだ?
(카츠노와사-돗치다?)
이기는 건, 자 어느쪽이야?
壊れそうな儚いリアルを
(코와레소-나하카나이리아루오)
무너질 듯한 덧없는 리얼(현실)을,
永遠なんてありえない
(에이엔난테아리에나이)
영원따윈 있을 수 없는
軌跡を描いてく
(키세키오에가이테쿠)
기적을 그려가네
手を伸ばして キミに届くように
(테오노바시테 키미니토도쿠요-니)
손을 뻗어 너에게 닿도록
強がるだけじゃ守れない
(츠요가루다케쟈마모레나이)
강한 척하는 것만으론 지킬 수 없는
この思いは群青
(코노오모이와군죠-)
이 마음은 군청색
狙い定め ヒキガネを引いて
(네라이사다메 히키가네오히이테)
정조준해 방아쇠를 당기며
誰にも真似できない 本当の愛で
(다레니모마네데키나이 혼토-노아이데)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진정한 사랑으로
今 撃ち抜くから
(이마 우치누쿠카라)
지금 꿰뚫을 테니까
[출처] [가사 | 歌詞] Grilletto(방아쇠) / 魔法科高校の劣等生(마법과고교의 열등생) 2기 op|작성자 분리수거계의 큰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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