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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군산여고 51회 동창회
 
 
 
카페 게시글
51--살아가는 이야기 두 번째 이야기 - 노래이야기
서후순 추천 0 조회 62 07.12.23 21:2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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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2.23 22:18

    첫댓글 어쩜 ~~~맛깔나게 글도 잘 쓰고, 방배동 아줌마 만세 ~~~!!!! 다음 모임에 꼭 참석해서 봄날은 간다 멋드러지게 뽑아 주기를 ........실명으로 닉네임을 고쳐 주면 더 좋을텐데......

  • 07.12.24 17:40

    아니~~이런 명사(?)가 그동안 어디서 뭐했니??글솜씨만큼이나 노래솜씨도 많이 늘었겠구나~~언제 기회가 닿으면 꼭 노래방을 가봐야겠네~~?? 사진도 좀 올려줘봐~~50대 아줌마의 모습이 보고 싶다~~~열심히 사는 모습에 달콩참기름이 좌르르르~~~ㅎㅎㅎ

  • 07.12.24 18:23

    음치에게 박수를 ~~, 내앞에선 음치라 명함도 내 놓지 말길..그래도 남편이 격려해주고, 국제 몽골땅까지 가서 노래할 정도이니. 용기에 용기를,,네 말대로 나이가 스승이라고 못할 것도 없더라, 그냥 남의식않하고 마구잡이로 부르면 내년쯤 봄날은 간다" 노래는 아마 100점일거다,, 난 120도 나오더라,, 마이너스점수,,ㅎㅎ

  • 07.12.24 22:28

    서후순,,,,이름은 기억 속에 있는데,,,,,기왕이면 이곳에 연락처도 댓글로 달아주면 더~~ 좋겠다. 다음 번 친구들 모임에 연락해 줄께,,,, 화려하고 맛깔 나는 글솜씨 너무 멋지다 음악과 예술을 사랑하는 친구들이 서울에도 마~니 모여 있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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