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과 지혜의 사용과 그 한계를 알라 전도서8:5,17 지혜의 마음은 그 시간과 길을 안다. 해아래 일어나는 일이 무엇인지 아무도 찾을 수 없다. 본문과 상황 1절 지혜자와 같은 이가 누구인가 17절 지혜롭다 해도 그것을 발견할 수 없다 수미 상관이다. 문학적 특징 1절 지혜자와 같은 이 누구인가 17절 찾을 수 없다 수미쌍관 10절,14절 헛되다 3회 본문구조 1-5절 왕 앞의 지혜 사용의 교훈 6-9절 미래에 대한 무지와 현재를 관리 못하는 인간의 무능력 10-15절 땅의 불의 16-17절 하나님의 일을 알지 못하는 인간의 무능 신학적 해석 5절 지혜로운 자는 때와 길을 안다. 7절 인간의 미래를 모른다 3:1-15 하나님이 때를 정하셨다. 10절 악한 자가 칭송받는다. 12절 악한 자가 장수한다. 12-13절 하나님 경외자가 잘된다. 주권자가 하나님이시고 우리는 그 분의 일을 다 알지 못한다. 본문 주제와 목표 1-5 왕과 서는데 지혜 사용 6-9 미래를 모르고 현재를 통제 못한다 10-15 불의한 세상에서 하나님의 주시는 삶을 누리라 16-17 지혜자도 하나님의 모든 일을 알 수 없다. 그리스도를 전하는 방식 구원사 진행 요5:28-29 생명의 부활과 심판의 부활이 있다 잠시 가라지를 그냥 두는 것은 알곡 보호를 위함이다. 유비 마10:16 늑대가운데 너희를 양처럼 보낸다. 지혜롭고 순전하라. 종적 주제 55:8-9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다 내 길은 너희 길과 다르다 신약 관련구 전8:15 먹고 마시고 누리라 눅12:19 바보 부자: 편히 먹고 마시고 즐기자 대조 설교 주제와 목표 불확실한 세상에서 지혜를 사용하되 그 한계를 알고 주의하라. 모든 주권은 하나님께 달렸으니 하나님을 의지하라. 설교 강해 지혜는 불확실한 세상에서 사는데 유익을 준다. 창41:39 요셉의 지혜가 바로와 애굽과 이스라엘을 구한다. 그 지혜를 주신 이는 하나님이시다. 잠15:13 지혜는 사람의 얼굴을 빛나게 한다. 지혜자는 때와 길을 안다. 언제 말해야 할지 그리고 적절한 해결 절차를 안다. 마22:15-22 세금 문제에 대해 예수님은 동전을 보이며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드리라 했다. 행4장 오순절 직후 베드로 요한이 옥에 갇혔다. 그리고 하나님 은혜로 풀려 났다. 늑대들 가운데서 지혜롭게 순전하게 행하라. 5절 지혜자는 때와 방식을 안다. 7절 무엇이 어떻게 될지 미래를 모른다. 8절 바람을 제어 할 수 없다. 죽음의 날을 알 수도 막을 수도 없다. 7:15,8:12 악한 자가 잘 되고 장수하는 것처럼 보인다. 가라지가 잘 자라는 것 같으나 알곡을 위해서 추수 때까지 기다린다. 9절 지혜를 써서 사는 것이 좋으나 인간의 지혜의 한계를 알아야 한다. 미래를 모른다. 재난이 언제 일어날지 모른다. 바람을 조절할 수 없다. 죽음의 날을 모른다. 그 날을 변개할 수 없다. 전쟁에 휘말리면 빠져든다. 무한 시장 경쟁, 무한 생존 경쟁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악행 자가 칭송받고 죽을 때 영화롭게 묻힌다. 그러나 헛되다. 11절 악행자의 악행이 신속히 심판받지 않으니 악을 쉽게 행한다. 유전무죄 무전유죄 세상이다. 12절 죄인이 수없이 죄를 짓고 장수한다. 온전한 사회는 여호와 경외자가 잘된다. 14절 불완전한 사회는 가라지가 잘되는 것처럼 보인다. 15절 해 아래서 하나님이 주시는 인생의 수고 가운데 먹고 마시고 누리라. 마13:47-50 천국은 바다에 던진 그물과 같다. 좋은 고기는 바구니에 나쁜 고기는 버린다. 8:12-13 악인은 하나님 앞에 서지 못한다. 16-17절 의인에게 나쁜 일이 악인에게 좋은 일이 생기는 이유는 무엇인가. 해 아래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알 수 없다. 사55:8-9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고 내 길은 너희 길과 다르다.
2. 소감 및 질문 40대 중반의 여성도가 삼형제 아들들과 남편을 두고 수년간 암으로 투병하다가 소천했습니다. 참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지금도 그 후유증이랄까 명쾌히 설명이 어렵습니다. 그 올케가 교회를 요즘 안나옵니다. 하나님이 살아 계시면 왜 시누이를 데려가느냐는 것입니다. 거기다가 언뜻 담임 목사의 영발이 딸려서 그러는 것이라는 뉘앙스를 주니 더 곤혹스럽니다.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는 믿음으로 나아간다는 것은 끊임없는 갈등과 자기와의 싸움이요 악한 영과의 투쟁인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그 가운데서도 항상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