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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건강기능 식품 업계의 작은 여인이 중국의 등소평을 연상케 하던 날의 단상
이동근/문숭리 당신의 한달 수입이 얼마입니까? 아니 한달에 얼마 정도의 수입이면 생을 살아가면서 경제적인 문제로 인하고 불편없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요? 더 나아가 당신이 한달에 1억 정도 수입이 있다면 만족하시겠습니까? 그리고 실제로 그렇게 한 달에 1억이상 수입이 들어 온다면 당신을 그 돈으로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아니하지 않으면 안되는 날이었다. 필자는 금년 2019년 4월 초부터 6주간의 어떤 건강기능식품 업체에서 실시 하는 PMC과정을 섭렵하고 있다. 6주 과정에서 5.5일 현재 4주를 마치고 있는 상태이다.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 예배를 드리거나 부득히 현장일을 나갔다가도 6주 만큼은 강원도 원주 어느 건물에서 실시하는 오후 2시 부터 6시까지 실시하는 이 회사 F.O교육을 받고 있다. 영어로 이야기 하자면 프랜차이즈 오너 라고 한다. 다시 말하면 체인점 개인사업자라고 하면 될 것이다. 흔히 체인점 하면 대표적인 것이 치킨이나 햄버거 체인점을 연상하면 된다. 이는 일정한 크기의 점포를 가지고 본사와 계약을 맺고 그 회사 제품으로 영업을 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이 사업은 무점포 내지는 세무서에 사업자 등록을 하지 않고도 1년에 한번 회사에서 일괄 개인 종합소득세 신고를 하므로서 그 사업이 이루어 지는 형태인 것이다. 쉽게 이야기 하자면 피라미드형 네트워크 사업이라 할 수 있다. 표현상의 어감이 안 좋아서 라지먄 엄밀히 말하자면 다단계 멤버쉽 수익형 판매와 소비 조직으로 판매수익의 일정한 수입을 공유하는 시스템인 것이다. 이 사업에 많은 사람들이 1차적으로는 자신의 건강관리를 위하여 이 회사 제품을 애용하면서 일석이조로 경제적인 수입도 추구한다고는 하지만... 건강도 건강이지만 경제적인 수입도 간과할 수 없는 부의 창출 내지는 수입을 위한 부업 내지 전업의 차원으로 이 사업에 많은 사람이 몰입하고 있다. 단순 소비 회원은 필요에 의해 일정 제품을 애용하면 되지만 부가적인 판매수입이 주어지지 않는다. 부업이상 전업자에게 이 회사에서 말하는 12세대까지 일정 조건이 갖추어 진다면 그리 어렵지 않게 연봉 1억, 즉 한달에 천만원 수입에서 연봉 수 백원인 월 21억 정도의 수입도 가능하는 수학적 논리를 내 세우고 있다. 필자는 처음부터 이 수입이나 내 자신의 건강의 문제로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진 것도 아니고 수입을 위해서 발을 디딘 것도 아니었다. 오래전부터 하모니카로 인하여 알고 지내던 산림분야 단체장이 퇴직을 전후하여 필자를 찾아와 이 사업을 설명했고 악어와 악어새의 심정(필자는 산림분야 인력공급 내지는 현장일을 하고 있었기에 이 분으로부터 정보내지 일거리 수주 내지는 실제로 현직 시절 다소의 도움을 받은 적이 있었다)이 되어 산림분야 일을 확장하고자 하는 의도에서 이 분의 제안을 여과없이 받아 들였다. 그래 내가 이 사업을 하지는 않더라도 부를 창조한다는 시스템 교육이니 그 교육을 한번 섭렵하고 싶었고... 그 교육과정에서 새로운 사람들과도 인연을 맺을 수 있기에 주저없이 6주 과정의 교육에 동참을 하게되었다. 4월 초 이 사업에서 직계 선임자를 스포서라고 부르는데 바로 상위 스포서와 차상위 스폰서의 안내에 따라 이 회사 원주 센터 교육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 강원도와 충청도, 수도권 근교에서 40여명 교육생이 모연 것이었다. 교육생 뒤에는 이를 후원하는 상위 스폰서 멤버들이 대거 동행을 해서 교육장의 열기는 마치 대학 강의실 같은 느낌으로 다가왔다. 이미 강사들은 거의 월 1천만원 전후의 수입을 올리는 상위 직급자를이 각 분야별로 강의를 하고 과제를 내고, 검사를 하고, 과제가 미비한 교육생에게는 벌금형태의 채찍으로 교육을 이끌어 가고 있었다. 그동안 시행착오를 거쳐 교육시스템은 잘 준비가 되어 있었고 강의 내용도 알차게 정말 한번 받아볼 만한 것이라 생각이 되었다. 또한 교육생 모두가 건강내지는 경제적인 이유로 교육열기는 그야 말로 강의실 온도가 몇 도 올라갈 만큼 뜨겁다 싶었다. 필자는 건강도 경제적인 문제도 아닌 전 산림분야 기관장의 이런 저런 권유와 사무실 이전에 따른 도움으로 인하여 이왕지사 시작했으니 분명 이 중에는 성공하는 사람도 있겠다 싶어 한 번 도전해 보기로 한 것이었다. 마치 성공이라는 것이 로또복권과 같은 것일지도 모른다. 분명한 것은 당첨 확륙이 낮지만 그래도 다만 1천원짜리 한 줄이라도 사는 사람만이 8백 몇 만분의 1의 1등 당첨 가능성이 주어어지는 것이 아닐까? 이렇게 로또 1등 당첨처럼 확률이 낮을 지라도 이 보다는 낫겠다 싶은 생각에 전 산림단체장과 그 상위 스폰서의 조력아래 처음에는 생업으로 인해 거의 참석 수준이었지만 이제는 그 강도를 점점 높여가면서 2주 밖에 교육과정이 안 남아있지만 마치 대학 한 학기 과정 분량의 내용과 스트레스를 받아가면서 이 게통의 현실과 제품에 대한 지식을 쌓고 있는 중이다. 더욱이 나를 놓라게 하는 것이 있다면 이 교육의 강사들의 면모를 대략 살펴보면 특별히 내세울 만한 학벌이나 인물, 자질이 눈에 띠이지는 않지만 그 수입은 명문대를 나와서 대기업에서 근무하는 중역 수준이라는 것이 아이러니 했다. 하지만 그들 나름대로 수년간 아니 수십년간 한 전문분야에서 근무내지는 실패를 하고 이 분야에서 대 성공을 거둔 것은 생각해 볼 문제였다. 그들은 자신의 업무분야에서나 실패를 통하여 이 사업을 어떻게 성공으로 이끌것인지에 대한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액기스를 통해 그들의 경제적으로부터 나름대로 꿈을 이룬 것이었다. 오늘 필자가 교육받고 있는 교육장에 이 분야에서 한국은 말할 것도 없고 이 업체에서 서열이 세 손가락 안에 든다는 최고의 직급자가 지나는 길에 찾았다는 것이었다. 키는 1미터 50정도에 나이는 40대 초반?... 보통 미모에... 머리를 망치로 한 대 맞은 기분이었다. 그때 내 머리를 스치고 가는 인물이 있었다. 오늘날 중국은 미국과 대등하게 올려놓게 되는 작은 거인 등소평이었다. 그가 중국의 최고의 지도자로 있을때는 미국과는 초등학생과 대학생이라고 해도 될 만큼 중국이 미국에 상대가 되지 않았고 감히 맞설 용기조차도 없는 국가였다. 하지만 그는 중국의 후배 지도자들에게 자신의 지도이념과 생각을 유언으로 남기면서 향후 50년 이전에는 죽은 듯이 미국과 동등한 힘을 기를 때까지는 참고 기다리며 힘을 키워가라고 했던 것이었다. 결국은 무엇인가? 가만히 생각해 보면 어리둥절 우연히 이 계통에 발을 내 디뎠다고 생각했지만 나도 경제적인 수입이 현재의 산일을 하지 않고도 2~3년 안에 수 백만원이 된다면 내 나이 65세 이전에 경제적인 자유를 통해 보다 나은 여생의 삶을 추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일이기에 내심으로는 나도 경제적인 수입을 기대하고 시작한 것이 틀림이 없었다., 그래 더 이상 체면같지 않은 체면으로 나를 더이상 위장하지는 말자! 어차피 그런 생각이라면 당장 한 가지 실험적 관절 제품 복용을 해 보았지만 본격으로 나 자신에게 이 제품들을 자체 임상 실험하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자. 그래서 오늘 두 상위 스폰서의 배려로 여러가지 제품을 동시에 받아들이고 그 임상 시험차 복용을 시작하였다. 서너 가지 세품이지만 필수적인 선택을 했다. 우선 장내 해독 내지는 청소를 하는 클리어 스타트 팩 풀러스를 시작으로, 엔지겐 B풀러스, 오메가 라이프3, 멘스포물라는 제품이다. 이미 관절에 좋다는 조이트 모빌리티, 활기찬 활력을 준다는 바이오스 라이프 E에너지는 현장일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졸음 운전 방지차원에서 1포씩 복용하는 중이다. 아직은 이렇다 할 특별한 반응은 별로 못 느끼지만 나름대로 졸음운전도 덜하는 것도... 무릎이 그런대로 시큰거리던 통증이 다소 호전되는 것을 느끼고 있는 중이다. 그래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는 것이고... 나아가 오늘 잠시 인사를 건넜던 그 40대 최고 상위 직급의 스포서를 생각하자. 세상적인 스펙은 나도 그 어느 누구에게도 그리 뒤지지는 않은데? 바로 어제 그 40대 여인이 나로 하여금 이 글을 쓰게 한다. 연봉 수 백억은 그렇다 치더라도 연봉 5억은 나도 도전해 볼 만한 일이다 라고 생각이 되기에 5월 5일을 넘어 6일이 되어 오전 12시 반이 되어 간다. 그렇게 경제적인 수입을 올리면 무엇을 할 것이냐고요? 내 고향 충청도(문숭리 저 도서 출판 젤 기획, 2009 p.341에 이미 이 회사의 성공의 8단계에서, 첫쩨 꿈과 목표가 있듯이 이미 필자는 그 꿈이 있었는데 그 꿈을 위한 돈이 없었기애... 그 꿈을 나도 최후까지 포기를 하지 않는다면 이 사업을 통해서 이룰 수 있는 비전이 보이기에 이 글을 문숭리를 알고 있은 모든 분들과 더불어 행복을 나누고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5.6. 내 고향 충청도 충주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