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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연비/합성유etc 스크랩 차량정보 [포르쉐 911 카레라 S] 7세대 뉴 포르쉐 911 런칭쇼를 다녀오다.
번개(조길현) 추천 0 조회 436 12.01.25 08:36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드디어 7세대 포르쉐 911이 런칭을 했습니다.

 

포르쉐는 예전부터 필자의 드림카이기도 했는데요.

 

이번에 국내에 런칭한 모델은 포르쉐 911의 7세대 버전인 991 카레라 와 카레라 S 였습니다.

 

포르쉐 911 시리즈는 포르쉐를 대표하는 모델이라고 할 수 있는데 지금은 포르쉐에서 카이엔이나 파나메라, 박스터 같은 다양한 모델들을 판매하고 있지만 역시 포르쉐 하면 떠오르는 것은 박서엔진을 뒷쪽에 탑재한 911 시리즈라고 할 수 있겠죠.

 

디젤엔진이나 하이브리드 엔진을 탑재한 포르쉐가 나오고 있고 판매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는 있지만 그래도 역시 포르쉐에서 911시리즈를 빼고는 생각할 수 없을거 같습니다.

 

 

1964년에 처음 데뷔한 이래 2012년이 된 지금에 이르기까지 포르쉐 911 시리즈는 6번의 변신을 거쳐서 지금의 7세대 911을 탄생시키기에 이르게 됩니다.

 

 

 

 

 

 

 

 

 

 

포르쉐의 모델 타임라인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타임라인의 911시리즈는 지금까지 총 6번의 세대교체를 거쳐 7가지 세대의 모델을 표기하고 있는데요.

 

각 세대별 포르쉐 911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최초의 911 입니다.

 

 

 

 

1964년에 처음 데뷔한 최초의 포르쉐 911 시리즈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1세대 델입니다.

이번 7세대 포르쉐 911 런칭때도 독일에서 공수해온 1세대 포르쉐 911을 볼 수 있었는데요. 지금은 몸값이 엄청 높아져서 귀하신 몸이 되어있죠. ^^

 

최초의 911 모델은 공랭식 6기통 2리터 엔진을 뒷쪽에 탑재하고 최고출력 130마력을 발휘했었습니다.

1966년에는 출력을 높인 911S모델이 발표되었는데 최고출력이 160마력으로 향상되었었죠. 게다가 엔진을 미드쉽으로 탑재하기도 했었습니다.

말하자면 911의 원조라면 역시 엔진이 리어에 탑재된 것으로 생각하고들 계시지만 박스터가 나오기 전에도 9011시리즈에서 미드십 버전이 존재했었습니다. 1967년에는 타르가 모델도 출시가 되었었구요.

 

이후 레이싱 버전으로 바디의 일부가 알루미늄이 사용되고, 마그네슘 크랭크 케이스가 적용되고, 트윈 스파크 실린더 헤드가 적용된 210마력의 고성능 버전도 발표가 되었습니다.

 

1970년형에서는 배기량이 2.2리터로 증가했는데, 이로인해 911S의 출력이 160마력에서 180마력으로 상승되었습니다.

이후, 1972년형에서는 다시 한번 배기량이 증가하여 2.4리터가 됩니다. 2.4리터 버전의 911S는 최고출력이 190마력으로 다시한번 상승하게 됩니다.

 

 

 

 


1973년에는 2세대 911이 탄생하게 되는데 카레라 타잎 G모델이 2.7리터의 배기량에 보쉬의 K-제트로닉을 적용하여 최고출력 150마력을 달성하게 됩니다.

 

이후, 1978년에는 타잎 930 모델에 터보챠저가 적용된 3리터 엔진을 적용하여 260마력, 터보챠저와 3.3리터 엔진으로 300마력의 고출력을 자랑하게 됩니다.

 

 

 

 

 

그리고 드디어 타잎 964라는 이름으로 3세대 911이 1988년에 발표됩니다. 제가 가장 사랑하는 911이기도 하죠. ^^

 

3.6리터엔진으로 최고출력이 250마력에 달했으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에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6초가 걸리지 않고 최고속도는 시속 261km의 고성능을 자랑했습니다.

 

 

 

 

 

1990년에 발표된 964 터보는 3.3리터 엔진에 터보챠저를 더해 최고출력이 무려 320마력에 달했습니다.

여기에 터보 S모델은 최고출력이 381마력까지 상승했구요. 3.6리터 엔진으로 배기량을 키운 3.6 터보 S모델은 385마력까지 최고출력이 상승했습니다. 이 모델에는 비대칭 LSD가 적용되어 가속시와 감속시의 LSD작동비율이 각각 20%와 100%로 작용하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1992년에는 4세대 911이 발표되기 전에 260마력의 최고출력과 서킷에 최적화된 서스펜션 및 비대칭 LSD를 장착한 964RS가 발표되었습니다. 이후 300마력의 3.8리터 버전이 추가로 발표되기도 했습니다.

 

 

 

 

 

 

1993년에는 마지막 공랭식 버전의 4세대 포르쉐 911인 993이 발표가 됩니다.

 

993은 1997년에 5세대 911인 996이 발표되기 전까지 다양한 모델라인업을 구성하게 되는데 마지막에 발표된 터보S모델은 제로백을 4초 이내에 끊고, 최고속도가 303km에 달하게 됩니다.

 

가장 아름다웠던 964를 보면서 높아진 눈때문에 993은 다소 개인적으로 성에 안차는 911 시리즈이긴 했지만 성능만큼은 대단했죠.

 

 

 

 

 

 

하지만 공랭식 엔진으로는 결국 한계에 부?힌 때문인지 5세대 911시리즈에서는 수냉식이 적용되게 됩니다.

 

1997년에 탄생한 5세대 포르쉐 911인 996 시리즈는 그 디자인때문에 사실 상당한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던 모델입니다.

 

911 시리즈의 아이덴티티를 잃어버린듯한 헤드라이트 덕분에 상당히 거슬리는 느낌을 받기는 했지만 그래도 디자인 자체는 여전히 아름다웠죠.

 

2004년의 6새대 911인 997에게 자리를 넘겨주기 전까지 역시 숱하게 많은 모델라인업을 구성하며 포르쉐 911시리즈의 명성의 이어갔고 드라이섬프까지 적용된 터보엔진은 최고출력 483마력의 GT2 모델까지 탄생시켰고, GT3 RS의 자연흡기 400마력 엔진은 대단한 퍼포먼스를 보여주었지만 너무 대중적으로 변한 디자인 덕분에 포르쉐 911의 역사에서 그리 높게 평가받은 모델이라고 할 순 없겠네요.

 

 

 

 

 

2004년에는 다소 논란거리였던 996의 뒤를 이어서 대찬사를 받으며 997이 화려하게 데뷔하게 됩니다.

997은 포르쉐 매니아는 물론 포르쉐를 모르는 혹은 포르쉐를 싫어하는 사람들까지 팬으로 만들어 버릴만큼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재탄생한것은 물론이고 그 퍼포먼스에 있어서도 역시 역대 최강의 911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

 

트윈터보를 장착하고 무려 530마력에 달하는 최고출력을 뿜어내는 GT2는 최고속도가 무려 시속 328km에 달했고, 3.8리터 터보엔진의 터보 S 모델은 4륜구동으로 제로백을 3초 초반에 끊는 무시무시한 성능을 자랑했습니다.

 

서킷에 최적화된 GT2 RS모델은 최고출력이 620마력에 달해서 911을 가히 수퍼카의 반열에 올려놓을 정도로 엄청난 퍼포먼스를 뽑냈습니다.

 

 

 

그리고...드디어 2011년 기다리고 기다리던 7세대 포르쉐 911 시리즈가 베일을 벗게 됩니다.

 

 

 

 

여기서 부터는 아래 링크를 통해 네이버 블로그의 원문으로 가셔서 이어서 보시면 되겠습니다.

 

 

[포르쉐 911 카레라 S] 7세대 뉴 포르쉐 911 런칭쇼를 다녀오다. 원문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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