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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편지 | | | 2019년 03월 19일 | 이수지의 새댁은 처음이라
라디오 DJ를 비롯해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개그우먼 이수지는 지난해 12월, 3세 연하의 일반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그리고 행복한 신혼시절을 보내던 그녀가 지난 설날, 자신의 SNS에 한복을 입고 남편과 명절을 보내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하면서 "전국의 며느님들 존경합니다 눈 부음 어제 상 치우고 울었음 남편의 토닥토닥 세뱃돈 받고 풀렸음" 이라고 적었다
그녀가 올린 결혼 후 며느리로서 보낸 첫 명절 이야기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며 "나도 첫 명절에 울었다", "처음도 아닌데 매일 울고 싶다" 등 진심어린 공감과 격려의 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 행복한가 / 클로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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