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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은 사 랑
 
 
 
카페 게시글
하고싶은말 최근 소주 한잔 같이한 분들의 근황.
hans(한상윤) 추천 0 조회 63 05.05.13 14:0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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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5.13 10:32

    첫댓글 치사한 인간들...맨날 저거끼리만 술 묵고...내는 그거(?) 안달리따꼬 맨날 빼제? 치사뽕이닷..칫..흥..쳇..

  • 작성자 05.05.13 15:11

    수희 누야 노여움을 푸소서.이 바닥이 원래 이래...딸랑딸랑 달린거, 누야 그기 머시라꼬 엄는기 났다.

  • 05.05.16 09:35

    상팔아 잘 방이나 하나 구해도라 내는 인제 집도 절도 엄는기라 찜질방에서 살라고 생각중이다~~~~히유 내팔자야~~

  • 작성자 05.05.16 11:00

    서경호 간사님, 5월 14일 (토) 무사히 이사를 마쳤다는 연락을 받았슴당. 화이어맨의 불타는 밤 평거동 시대 본격 개막

  • 작성자 05.05.17 18:52

    이용범 회원님, 5월 17일(화) 이사를 마쳤다는 연락을 받았슴당. 서러운 빈곤의 전세방 시대 본격 개막..

  • 05.05.18 01:09

    ㅋㅋㅋㅋ

  • 05.05.18 18:42

    헐...재미있게 노네...마창팀은 왜 안불러 주는 거시여... 보고싶다...다들...집들이는 운제 한다카노..기다린다..

  • 05.05.19 10:06

    상팔아 이 행아 잠잘 방 하나 구해도고 내는 집도 절도 엄는 넘인기라~~~~~~알것제~~~

  • 05.05.20 07:33

    똥파라 절 없는 넘이 니 하나 뿐이가..나도 절없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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