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일육회장 입니다.
일육회를 무사히 마치고 이 글을 쓸수있어서 친구 여러분에게 감사합니다 .
멀리 부산에서 아산에서 서울에서 참석하여주신 친구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1박2일간 미흡한 저를 믿고 따라주신 친구 들께 거듭 감사 를 올립니다.
맛잇고 특이한 저녁을 준비한 수림식당 . 많은인원이 즐길수있었던 파라오 노래방
고생하는 묵호 친구들을 위해 동북횟집에서 50만원이 넘는 금액의 식사를 서슴없이 샀던
최난희 김정금 두분에게 진정 감사를 드립니다. 또 아픈 김기수 회원을 위문하신 친구에게도 감사를 드리고
가리비 문어를 맛잇게 삶아서 친구들이 잘먹게해준 최효열 .어지러진 뒤처리를 깔끔하게해준친구 등
아묻튼 큰 대과없이 무사히 정기총회를 무사히 마치도록 각자의일을말없이 해준 조용한 친구들 등
일육회의 숨은 친구들이있어 일육회는 더욱 발전할 것 입니다. 그리고 찬조를 해주신 분들께도 감사를드립니다,
이번에 참석하지않았지만 내년에는 더욱많은 인원이 참석하는 멋진 행사가 되도록 하겠고 일육회를 더욱 발전하도록 노력합시다 .
일육회장 올립니다..
첫댓글 수고 많았습니다. 항시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모두 번창하길 바랍니다.
멀게는 조선왕조 예조판서,
가까이는 청와대 의전수석 수준.
세련된 행사진행에 경의를 표합니다.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