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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강해2🍚Live였던(막10 32 34 유튜브 교회 #활공교회, 설교원본-BAND: 활공교회)
https://youtu.be/euYQ2mqiXDU?si=-U3Z8PlYVM6eXNs0
말씀:
32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길에 예수께서 그들 앞에 서서 가시는데 그들이 놀라고 따르는 자들은 두려워하더라 이에 다시 열두 제자를 데리시고 자기가 당할 일을 말씀하여 이르시되
33 보라 우리가 예루살렘에 올라가노니 인자가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넘겨지매 그들이 죽이기로 결의하고 이방인들에게 넘겨 주겠고
34 그들은 능욕하며 침 뱉으며 채찍질하고 죽일 것이나 그는 삼 일 만에 살아나리라 하시니라
(막10: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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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353 십자가 군병 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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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절,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길에 예수께서 그들 앞에 서서 가시는데 그들이 놀라고 따르는 자들은 두려워하더라 이에 다시 열두 제자를 데리시고 자기가 당할 일을 말씀하여 이르시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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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의 길에는 주님께서 앞장서 가심을 봅니다. 누구든 죽음의 길을 스스로 먼저 나서려는 자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 대속의 의미를 확실히 아시는 분은 주님 밖에는 없기 때문입니다. 천상의 성부 성자 성령의 회의에서 이 일을 계획하시고 하늘의 영광을 창조하시고 보시고 우주와 인간을 창조하시고 예루살렘을 건설할 지혜를 인간에게 주시고 인간의 마음을 다 아시는 하나님 예수님 이시기에 그 죽음의 길을 스스로 나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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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도신 교회에서 공원전도를 하며 교사들에게 한 이야기가 생각이 납니다. 공원에서 버스킹하는 일은 천국과 지옥을 확신하지 않으면 나설 수 없는 일이라 하였습니다. 아무리 유명한 노래 잘하는 ccm 가수라도 자신이 섬기는 교회 근처 공원에서 버스킹 하라고 하면 하실 분은 아마 거의 없으실 것입니다. 거의 본적이 없고 겨우 있다면 1200만이라는 한국 교회 성도 중 유트브에 2,3명 경우 밖에는 기억을 하질 못하겠습니다.
결국 버스킹 전도를 일반 성도가 할 확률은 100만 분에 1입니다. 좀더 높게 보면 120팀이 있다 쳐도 10만분의 1이죠. 음치같은 저도 그 전도 중에 전도의 효과를 보았지만 더 잘 하시는 여러분이라면 하나님의 역사를 더 체험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여튼 예수님의 그 고난의 길은 하나님 나라를 체험 하지 않고는 갈 수 없는 길입니다. 그 버스킹 전도자는 성령 하나님의 충만과 임재가 있었기에 그렇게 수치와 모함을 극복하고 그 길을 나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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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그 도신교회에서 단 한분 제가 사는 비슷한 곳에 사시는 길음동에 부모님이 사시는 주일학교 여교사 1분이 작은 현수막을 지원 받은 거 외에는 교역자나 장로나 권사나 누구 단 한 성도도 제 활동을 돕지 않았습니다. 이와같이 주님의 길을 대중 앞에 가는 것은 두렵고 놀라서 그 길을 가지 않습니다. 버스킹 중 시끄럽다 고함치는 아줌마, 교회 담임 목사에게 전화해서 신고하는 할머니, 저를 항상 구박, 시기하는 교회 내 찬양 사역자 이상한 분만이 있고 같이 고난의 길을 가시는 분은 단 한분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제 수고는 효과가 있어 제 찬양을 듣고 함께 나를 둘러 싸고 돌아 오려는 순수한 아이들은 생겨 났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아이들이 담겨야 할 그릇이 이 도신교회가 되지는 못했습니다. 그 교회 내 똘똘뭉친 모함으로 쫓겨나야만 했습니다. 이 교회를 위해 버스킹한 제가 이 교회를 해하려는 어떠한 간계가 과연 있었을까요. 이는 인간 안에 있는 심각한 죄성으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남들이 늘 하던 방법으로 해야만 하는 매널리즘에 빠진 교회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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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너리즘, mannerism
명사문학
예술 창작에 있어서, 늘 같은 수법(手法)을 되풀이하여 신선미(新鮮味)나 독창성을 잃는 일. 순화어는 `타성'.
"∼에 빠진 작가" )
진화론에 빠질 아이들을 방지 하는 것, 이단에 빠질 아이들을 방지 하는 것, 대중 앞에서도 주를 고백 할줄 알게 하는 아이들, 무당방언에 빠진 악령 교회를 방지하는 이런 새로운 부흥 운동은 신선미를 배제하는 기존 교회의 세력들에게는 무섭고 놀랍게 보였던 것입니다. 이것은 게으른 인간의 죄성으로 인한 것입니다. 기존의 더럽고 익숙한 것 나태한 것이 더 편해 보이고 악한 것이 더 매력적인 인간의 타락한 죄성이 기성 교회의 타성으로 자리 잡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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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방언을 악하다 외쳐 제가 쫓겨난 ** 교회가 있고 이외도 스스로 나오는 경우는 있습니다. 선구자 예수님께서는 기존 제자들과 이스라엘이 외치는 로마로 부터의 군사적 탈출을 외치는 그들의 타성으로서는 도저히 예수님의 행보는 이해 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또한, 자기 민족만을 위한 것이 하나님의 계획인 줄만 알던 선민사상은 그들의 오래된 기존 사상이었으며 건물된 성전에서만 예배가 허용되는 성전 주의도 예수님의 말씀과 성령님만 계시면 어느 곳에서도 예배 할 수 있다는 진리는 도저히 납득이 되질 않았습니다.
결국, 선민사상의 이스라엘은 파괴 되어 전세계에 나라 없는 민족이 되고 예루살렘의 성전주의는 거의 모두가 파괴되어 성전제사도 사라졌으며 정치적 메시야의 소망도 완전히 끝나게 됩니다. 이 모든 재정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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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민사상 -> 온민족구원주의!
성전예배주의 -> 교회예배주의 -> 말씀성령예배주의!
정치적 메시야 -> 십자가의 섬김의 메시야 주의!
구원은 온 열방에 있는 것이요 이스라엘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예배가 한 곳에 예루살렘에만 있었으나 이제는 온 열방에 있는 교회에서 예배가 이루어 집니다. 만약 그 교회가 타락 일변도로 간다면 신선한 바람으로 성경과 성령님이 있는 어느 곳이라도 예배는 가능한 것입니다. 이를 무교회주의 라고 비난 한다면 유대인의 성전주의와 다름이 없는 것입니다. 성전주의 다음으로 교회주의의 타락은 교황으로 그 절정이 다다랐습니다. 교황 목사가 타락하여 보편교회를 타락 시키듯 교회의 목회자가 타락을 해놓고는 성도들에게 교회 떠나면 지옥 간다는 성전주의 교회주의 목회자는 수두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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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교회 목회자와 교회가 한국에 99%를 이루어도 제 온라인 교회 한개만을 못 당하는 것입니다. 알박기 전광훈 무당방언 목사가 1개라도 한국이 뒤흔들리는데 저런 전광훈 무당방언 목사 교회가 6만개라면 나라가 망할 것입니다. 무당교회가 한국에 많아도 한국이 그나마 유지되는 것은 저같이 매널리즘을 반대하는 사역자들이 많고 무당방언을 사실상 자제하는 교회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교회주의가 타락하면 성전주의나 같은 것입니다. 예루살렘이 타락을 하여도 감히 예루살렘의 대제사장 목사에게 대항을 하다니 출교하고 지옥을 갈 것이다와
교회가 타락을 하여도 감히 모세같은 목사를 대적하다니 교회를 나가고 교회를 떠나니 지옥을 갈거다 라는 요즘 목사들과 다름이 없는 것입니다.
이를 극복을 위한 것이 말씀과 성령의 모든 곳의 예배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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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
21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22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라
23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요4: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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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예배는 장소가 중한 것이 아니고 진리인 성경과 영인 성령님이 계신 곳이라면 어느 곳이나 가능한 것입니다. 성전이라고 교회라고 가오(체면치레)나 잡고 타락한 교회라면 성령님이 떠나심으로 그곳은 예배처소가 더 이상 아닌 것입니다. 무당방언이나 강조하고 진리가 떠난 교회라면 더 이상 그 곳은 예배처소가 더 이상 아닌 것입니다. 그런 더 이상 무당 방언 않고 타락하지 않은 진리가 충실하고 성령님이 충만한 기도하는 조용한 방의 온라인 교회가 더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예배처소가 되는 것입니다.
매널리즘에 빠진 성전주의 교회건물주의 빠진 자라면 이해 못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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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절, 보라 우리가 예루살렘에 올라가노니 인자가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넘겨지매 그들이 죽이기로 결의하고 이방인들에게 넘겨 주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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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이방인인 로마에 넘겨지는 것은 지배국이 로마이기에 사형 권한이 그들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로마는 군사적 권력을 의미할 것입니다. 그리고 대제사장은 왕의 다음으로 정치적 권력을 상징하고 서기관은 기록을 남기는 자로서 문서로서 남을 가르치고 공증을 하고 전달하는 지금의 언론기관같이 사회적인 권력을 상징한다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군사적, 정치적, 사회적으로 철저히 외면을 당하고 그 권력에 철저히 죽임을 당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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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본래 군사, 정치, 사회적 권력을 창조하시고 이의 주인이시며 주관하시는 분입니다. 다만 이를 허용하시는 것은 그들을 용서하시고 그를 대속의 값으로 사시고 그들의 머리가 되시려는 것입니다. 이 용서는 인간을 향한 용서가 되십니다. 인간 용서의 최대치를 허용하시고 다 받아 내시고 그를 용서의 평안의 삶의 지상의 평화와 영생의 천국의 평안으로 인도하시려는 것입니다. 이는 크리스찬의 정치참여로 모양만을 이루며 어렵게 이어가나 실패하고 결국 주님의 재림으로 완성을 이루실 것입니다.
4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사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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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내가 그에게 존귀한 자와 함께 몫을 받게 하며 강한 자와 함께 탈취한 것을 나누게 하리니 이는 그가 자기 영혼을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며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받았음이니라 그러나 그가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며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였느니라 (사53:12)
주님의 수난은 자신의 죄가 아니요 인간의 죄악으로 말미암은 것이요 이의 회복을 위한 것입니다. 인간의 군사적, 정치적, 사회적 죄악상을 낱낱이 보이고 이를 해결하려 하심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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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절, 그들은 능욕하며 침 뱉으며 채찍질하고 죽일 것이나 그는 삼 일 만에 살아나리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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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주님의 길을 충실히 갈 때 능욕과 침 밷음과 비난의 채찍질과 죽임은 필수 따르는 것입니다. 이는 각자 당하는 성도에 따라 수위가 다를 뿐 분명히 다 따르는 것입니다. 주님을 전하는 자는 불신자로 인해 당하며 성경에 충실하여 교회에 전할 때는 교회를 통해 그 수치를 당하는 것입니다. 1단계는 불신자에 2단계는 교회에 당하는 것이고 2단계의 예는 로마카톨릭에 의해 이루어지고 지금은 타락한 교회로 인해 무당방언교회를 통해 현실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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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실히 성경적으로 가르치고 버스킹등 열심을 내면 시기하는 기존의 교회 세력으로 인해 핍박 받는 2단계의 예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러나 그 수치를 받는 자에게는 주님과 같이 부활의 때가 있습니다.
이는 주께서 내 영혼을 스올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를 멸망시키지 않으실 것임이니이다 (시16:10)
예수님을 따르다 예루살렘이라는 거대한 교회 세력에 쫓겨나 제자들은 이제는 끝이다 라고 우울할지 모릅니다. 로마의 교황청에 쫓겨난 많은 신학자와 성도는 이제는 끝이다라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기존 교회에서 쫓겨난 성도는 이제는 끝이다 라고 생각하지 모릅니다.
나는 이제 예배도 못드리고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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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요4
그러나 말씀과 성령님이 계시는 곳이 예배처소가 되는 것입니다.
북한 교회같이 말씀 성경도 유린을 당하면
성령님이 있는 이불 아래가 예배처소가 되는 것입니다.
그 진리를 고수하며 지키는 자는 하나님께서 스올 지옥에 버리지 않으시며 멸망 시키지 않으시며 지상의 회복과 이생의 영생을 허락하시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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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좀 여담이긴 합니다. 예수님은 죽어 계신 3일 동안 무엇을 하시었을가요?
중간계에 가셔서 복음을 전하시었을 것입니다.
제 밴드글을 올리고 모든 강해를 마치겠습니다.
(이를 위하여 죽은 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으니 이는 육체로는 사람으로 심판을 받으나 영으로는 하나님을 따라 살게 하려 함이라
벧전4 6
그가 또한 영으로 가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선포하시니라
벧전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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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벤보리가 본 천국과 지옥 41편
https://youtu.be/05Y9K6Ev4EU?si=Ndh4tKFY-75mEus0
중간계에서 이슬람교와 타종교인을 계도하여 오로지 예수님만 믿게하여
천국 보내는 중간계 캠프(교육과정)가 있음
이를 확인하지 않은 장로교 합동은 스테벤보리를 이단으로 간주
예수님 없이 타종교도 천국 간다고
어설피 스테벤보리를 인식
하지만 태어나 한번도 복음을 접하지 못한 이슬람과 타종교인들에게 중간계에서 기회를 주고
오직 성경대로 예수님만을 믿는자를 천국에 보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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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불신자로 인한 신자로 인한 고난의 길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날마다 기쁨으로 가며 날마다 승리의 길을 우리에게 비춰주옵시오며 우리의 죄를 인한 고난도 있사오니 날마다 거룩을 지키며 필요없는 시험에 노출되지 아니하도록 지켜주시오며 무엇보다 그 모든 핍박자가 원수로 남는 것이 아닌 같이 충성된 동역의 길을 가올 수 있도록 그들을 타성이 젖지 않는 신선한 성령의 바람으로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