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벨론 제국은 느부갓네살 43년 통치후 쇠퇴의 길을 걷다가 벨사살왕 때 70년 만에
최단기 제국이 되었다.고레스(키루스2세)는 도시국가 형태인 왕국의 최대의 메데
(메디아)를 바사가 흡수 통릴하므로 페르시아의 초대왕이 되었다.앗수르는 혼혈주의
정책을 바벨론 제국은 피지배국 백성을 인질로 하여 경제발전을 이루었으나
페르시아는 관용의 정책을 페르시아 전역의 삶의 자리를 잘 지키수 있는 길을 열어주며
유대인들은 헌금과 십일조도 명절에 방문하여 할 수 있도록 했다.포로귀환 1차는 46,280
명으로 스룹바벨을 총독으로 성전 기초공사를 위해 승인했다.그 아들 캄비세스는 폭군으로
남동생을 죽이고 여동생 2명은 아내로 삼고 이집트를 정복했으나 본국에서 들려오는
소식이 자신이 죽인 동생이 왕이되었다는 소식에 귀국위해 말에 급하게 오르다 떨어져
죽게된다.휘하 장수들이 가짜왕과 마고스(점술가.한관)를 살해하고 말 경주로서 왕이
되는데 다리오(다리오스)가 왕이 된다.다리오는 그리스를 침공 "마라톤"전투에서 참폐하고
4째왕 왕비 에스더 이야기로 익숙한 아하수에르(크세르 크세스)왕이 되어 아버지의 마라톤
전투 참폐를 회보하려 70만명의 병력으로 그리스를 침공하나 살라미해전(세계4대 해전)
에서 참폐와 마카레 전투에서 참폐로 소수만 퇴각했다.
5대왕 아닥사스다(아르타크세르 크세스)는 2차 포로귀환(BC458)과 예루살렘 성전건축 위한
필요한 재물과 재료를 가져다 쓸 권한을 에스라에 주었다.아닥사스다왕은 느혜미야를 총독으로
삼아 3차 포로귀환(BC445)을 명하고 52일간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하라는 무한 신뢰를 하였다.
그후 다리오(다리오스3세)때 마게도니아 알렉산더 침공으로 헬라제국에 넘어갔다.
페르시아 제국의 키워드는 "숫자"다 경제와 국방의 숫자다.고레스(키루스2세)때는 "황금 제국"
이라는 부자 나라며 다리오(다레이오스)30만--40만 그리스 원정 실폐와 아하수에르(크세를 크세스)
의 70만 대군의 군사가 알렉산더의 4만 군사에 대폐하여 다리오3세 때 제국이 헬라에 넘어갔다.
제국의 꿈은 한사람의 숫자가 중요하지 않으나 그러나 하나님의 세계경영은 한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신다. ----- 끝 ----
Bible with five Empires 조 병 호 저 중에서 2024. 7.26. 金 鍾 漢
성경과 5대 제국 도서출판 통독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