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바로 지금 막 도착했답니다.
[함께 한 사진은 초상권의 문제로 부득이하게 보여드리지 못하네요.]
1년차 매월 1회씩 어르신들과 함께 가꾼 웃음텃밭
시립요양원 웃음샘물드리고 송년과 아름다운 이별의 순간을
아주 아주 행복하게 뜨겁게 웃음팩을 한보따리 싸서 드렸답니다.
끝남을 많은 어르신들이 아쉬워 하시고, 언제 또 만나 악수하자고,
수십명이 붙잡고 수고했다고, 순간 청계산 눈엔 눈물이 촉촉히 젖었답니다.
웃음의 효과, 웃음의 효력, 요양원에서 체험 해 보지 못한 분들은
정말 이 마음 이해 못할 것입니다.
올 한해 정말 좋은 일 했구나, 나 자신에게 거울을 보고 감사하고 고맙고
행복했다고, 그리고 사랑한다고, 우리 동안종현 청계산 대단하다고 했답니다.
그리고 이렇게 저에게 웃음의 힘, 정신, 마음을 이끌어 주신
박사님께 감사함을 표합니다.
아울러 우리 한국강사명강사님들 정말 정말 사랑하고 늘 청계산 숲에
오래멀리길게 기억될 수 있도록 그 마음 깊게 깊게 묻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동안종현 청계산이 그리운 새날
우~~~~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첫댓글 역시
나의 가슴에
살아서 움직여 주고 있는
나의 청계산 내년에도 더욱 봉사에 매진합시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현 청계산이 함께여는 새날하
신년에도 청계산 숲 호수에
최명강사님의 완도전복웃음덩어리를
녹게하여 주시길 바라요.
존경하고 저에겐 영원히 잊지못할 분이십니다.
동안
우
멋진 샘 ~
호탕한 웃음, 센스넘치는 제스쳐 ~
언제 함 봐야하는데..
수고하셨습니다..^^
들국화가 아름다운 것은 향기에
뻑 젖어 있고 늘
현 청계산이 함께여는 새날하
거센 들판 억세풀들 사이에서
피어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들국화보다도 더 아름다운
박명강사님의 미소
청계산에 뿌려주시기에
행복하답니다.
사랑합니다. 보고싶습니다.
동안
우
청계산을 진동시키는 호탕한 웃음의 소유자 안교수님 최고예요.
2015년에도 쭈~욱 승승장구 하시기를....
신: 신났답니다. 신명강사님의 웃음기운을 받고요
현 청계산이 그리운 새날하
수: 수없이 행복열매를 씹어 먹었답니다. 배가 안터져요
환: 환장하게 웃음샘물 마셨답니다. 오줌으로 안나오데요.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멋진인생 함께합니다.
동안
우
요양원에서 꾸준히 봉사를 하시는
청계산강사님 멋지시고 대단하십니다^^
베푼만큼 행복도 두배이지요~~^^
청계산 숲의 푸르름
현 청계산이 그리는 새날하
이명강사님의 행복숲의
기운을 담아 영원히 변치않는
숲으로 가꾸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잊지않습니다.
동안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