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사시는 거사님이 진행하시는 프로그램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래 글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격려의숲‘입니다.
명상과 격려 프로그램 안내드립니다.
(2차, 9월 20일, 토요일)
<경청훈련과 먹다구니>
경청과 묵언은 자기와 타인수용이며 격려이자 곧 치유와 평화로 가는 디딤돌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명상, 경청이나 묵언이 쉬운 것 같지만 일상에선 실천이 쉽지 않습니다. 자각과 훈련이 필요합니다.
시간이 되시면 함께 참가해 주시고 홍보도 부탁드립니다.
또한 아무 때고 명상과 격려의 바람 쐬러 ‘격려의숲’으로 오십시요. 환영합니다.
‘경청훈련과 먹다구니’는 꾸준히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마태 23,12)
경청과 묵언이 남을 존중하고 자기를 내세우지 않는 태도를 갖는 물꼬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또한 ‘같이 웃을 수 있는 사람보다 같이 침묵할 수 있는 사람을 소중히 하라’고 성현께선 말씀하셨습니다.
<기타 안내>
‘격려의숲 명상센터’는 인천시 연수구에 있습니다.
- 지하철 송도역이나 동막역에서 버스나 택시를 타시면 됩니다.
- 버스를 타시면 송도로터리(도로교통공단)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 ‘격려의숲’은 브런치 카페 <포레스트 아우팅스>에서 150m 거리입니다.
행복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