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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여행기,가고픈 여행지 스크랩 한탄강변의 가족 캠핑
메이디 추천 0 조회 187 09.06.11 16:17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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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6.11 16:17

    첫댓글 며칠 전에 친구들 동창회 홈피에 올렸던 저희 가족 캠핑 사진 퍼왔습니다.

  • 09.06.11 16:31

    와우! 멋지네요. 사위가 처가식구분들에게 학실하게 봉사하고 오셨군요. 저도 지난 5월말에 장인어른 생신모임을 펜션에서 가졌었어요 메이디님의 두 따님도 아주 예쁘네여. 므흣!

  • 작성자 09.06.13 08:32

    봉사는 웬걸요. 다 제가 좋아서 장비 장만하구 돌아댕기구 하는 짓인걸요. 제 딸랑구는 맨 아래 사진의 우측 '이만원 만' 걔 예요. 제다님.ㅎㅎㅎ~

  • 09.06.11 20:17

    메이디님 여기 어데고여 약도는.............

  • 작성자 09.06.12 00:06

    '한탄강유원지' 치면 다 나옵니다요, 남벌님~ 7,8월 예약 벌써 끝났구요. ㅠㅠ

  • 09.06.11 20:52

    허걱 사진 보니 벌써 여름 휴가철 같네요.초여름 가족들과 함께한 캠핑 정말 정겹고 아름다운 모습입니다.근데 메이디님은 딸랑구가 도대체 몇이나 된데요? 메이디님 고기 굽는 사진 보니 자세 학실히 나옵니당.ㅎㅎ

  • 작성자 09.06.12 09:04

    고맙슴다 훈장님. 딸랑구 맨 끝사진 우측 하나, 아들녀석두 세번째 사진의 '신우' 한 눔 입니다요.ㅎㅎ~

  • 09.06.11 21:27

    으음.. 그니께 가족여행이긴 헌디, 그것이 엄밀히는 처가집 모임에 사우들이 집합 당한거라는.. ㅋ 우쨋건 참 보기 좋네요.. 여우같은.. 토끼같은..

  • 작성자 09.06.12 00:31

    하하 고수님. 제가 일체 준비하구 호르라기 불었으니 집합 당했다고 보기에는 뉘앙스가 약간 다릅네다. 회비요?. 공짜면 미안해 할 것 같아 실비 쬐꼼씩만 받았슴다. 그니까 사우덜 모임에 장인어르신께서 게스트 출연을..... ㅎㅎ~ 참고로 지는 10년 전 오늘(마침 방금 엄니 제사 지내고 막 돌아 왔네요) 엄니를 잃고 고아가 되었다는.....ㅠㅠ

  • 09.06.11 21:33

    하이고 나 배아파서..낼 다시 보고 댓글 달라요~~~이장님 모자가 바낏네?

  • 작성자 09.06.12 00:14

    이장님은 모자가 부잔가벼여~ㅎㅎㅎ

  • 09.06.11 22:11

    메이디님은 처가집에서 짱이시네~~~~~

  • 작성자 09.06.16 17:51

    그렇지두 않구요 그냥 제가 좋아서 글구 좋은 분덜 이니까....ㅎㅎㅎ~

  • 09.06.12 01:00

    ~~~~넘 좋아보여요~~~~부럽당~ㅎㅎㅎ

  • 작성자 09.06.12 09:06

    반가슴다, 미소님. 우리 카페에서도 국지적으로 이런 벙개 어떨지...생각해 보네요.ㅎㅎㅎ

  • 09.06.12 08:19

    다녀 가셨군요. 한탄강의 캠프장을~~ 이제사 보았네요. 미리알았더라면 아쉽게도.... 자동차로 가까운 곳에 하나로마트가 있어서 캠프생활에 불편함이 없는데요. 그리고 구석기 축제장도 아이들에게 좋지만 날좋은날 이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태풍전망대도 있고 백마고지도 또 허브빌지리도 좋은데....

  • 작성자 09.06.12 10:03

    "미리알았더라면 아쉽게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못가 본 '태풍전망대'와 '백마고지'. '허브빌리지' 땜시 꼭 한번 더 가봐야 겠습니다.....

  • 09.06.12 11:47

    허걱태풍전망대와 헐 백마탄 왕자님 백순진고지~그런 심오한 이름을 가진....ㅎㅎㅎㅎ

  • 09.06.12 14:35

    네 다음에 오실기회가 있으시면 그때는 저희지역 안내 잘 해드리리다

  • 작성자 09.06.12 14:53

    정말 감사합니다, 꽃기차님. 마치 태풍 전망대는 '태풍'님이 계신 곳 같고요 백마(탄 왕자님)고지도 그렇네요. 고맙고도 반가운 댓글에 거듭 감사 드립니다.굽신~

  • 09.06.12 09:11

    어머...서은이(딸랑구 아닌가요?) 너무 이쁘게 생겼네요^.^(아빠엄마가 미남녀라서..ㅎ)신우는 아주 남성스럽게 생기구요~아직 아이들이 어려서 놀러다니기 정말 좋은 시절이예요~자주 가족들과 삼대가 어울리는 그런 시간 많이 가져주는게 아이들 정서에도 좋을거예요. 메이디님아내는 정말 인상좋고 이쁜옆지기지만..각각 다르게 생긴 언니,동생들 그리고 장모님까지~~사랑받는 사위동서형부남편 메이디님일것 같아요.. 분위기쵝오!

  • 작성자 09.06.13 08:35

    벌써 아이들 까정 다 체크 완료 하셨네요. 감솨 함다 욜렛님. 안 그래도 아이들 어릴적에 한 분 뿐이시던 저의 어머님 마저 돌아 가셔서 제가 '삼대의 정서교류'에도 관심을 더 가져야 할 듯 합니다. 암튼 여러가지로 욜렛님께 감사 드리고요ㅎㅎㅎ~

  • 09.06.12 10:39

    와우 정말 화목한 가족이군요~~ 그러게 욜렛님 말처럼 한창 놀러다니기 좋은 시기이네요^0^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주세요

  • 작성자 09.06.12 13:01

    추억만들기에 더 노력 할께요, 뗐다파스님. 감사 합니다.

  • 09.06.12 11:54

    저도 한때는 아이가 저만할때 캠핑 엄청다녔더랬는데...지금은 같이 가질 않으려고 하니 세월의 무상함을 느낌니다..참 다복해 보이고 보기가 좋아요.. 함 버팔로 텐트에 캠핑가고 싶네요!

  • 작성자 09.06.12 13:04

    아직도 잠은 캐빈하우스 또는 캐라반 같은곳을 빌려 자고요 텐트나 타프, 화로대... 이런것들은 그저 캠핑 용도로 사용 중이지요. 그치만 올 여름에는 저희 가족도 오랜만에 텐트에서 함 자 보고 싶네요.

  • 09.06.12 15:51

    와우~ 다복한 가족의 모습...교회 남전도회 임원들과 일전에 1박 2일로 다녀왔는데, 주위가 완전 텐트촌과 펜션형으로 되어 있더군요~ 가까운 시일에 다시 한 번 가 보고 싶은 곳입니다.

  • 작성자 09.06.12 17:20

    연천군에서 직접 시설짓고 운영하는 곳이라 시설도 깨끗하고 관리가 잘 되지만 우선 강변의 분위기가 캠핑하기에 참 좋더군요

  • 09.06.12 16:20

    메이디님 아주 젊으신가봐요(?) 아이들이 어리네요? 가족들간의 행복한 모습보니 벌써 여름휴가가 기다려지네요...전 메이디님 나이 엄청(?) ....ㅎㅎ

  • 작성자 09.06.12 17:23

    실은 제가 좀 젊습니다. 마음은 이제 서른 조금 더 먹은 걸요. 내도함 솔찌키에 보시믄 몽땅 다 적혀 있슴다, 하하~

  • 09.06.12 20:58

    메이디님! 넘 죄송헙니다~~ 바로 솔찌기로 가 보니 한참 오라버니시네요^^소생이 넘 잘못했읍니다.

  • 작성자 09.06.13 01:11

    하하~ 후리지아님 별 말씀을요. 다들 그렇게 서로 조금씩 알게되고 이해하게 되는거지요..그나저나 저의 내도함에 댓글을 다시면 '만사형통'의 보너스도 누리실텐데...ㅎㅎㅎ~

  • 09.06.15 12:11

    우리 까페에는 얼굴이 나이를 따라오지 못하는 분덜이 많아요. 저는 그 반대 하하!

  • 작성자 09.06.15 17:42

    저와 갑장이신 제다님은 저랑 반대라서 나이보다 얼굴이 십년은 젊어여.

  • 09.06.12 16:41

    감기로 생고생?약먹고 조는중에~`캠핑?참 부러운 말 입니다~~언제적 가보았는지!서은이 ,신우군~~아빠를 꼭 닮아서 멋지네요!부모니미 않계시니 장인장모님두 부모지요!아내분께서도 좋아하실듯 하네요!!화목한 모습을 보는 저두 참 좋습니다~~~처제나 처형~동서분들께도 귀염받는?형부 제부일것 같아요~후덕해보이시는 장인장모님껜 사랑듬뿍 받으실것는 메이디님~~감사해요~~제가 잘 아는 지인분께서 운영하시는 펜션~안면도?좀 멀까요!ㅎ펜션안에 소매점 있고 아이들 노는놀이터두 있구~공차기도 할수있고~야영이나 캠프파이어도 할수 있던데요!여름엔 독충?때문에 야영은좀~~ㅎㅎㅎ

  • 작성자 09.06.12 17:25

    장비와 준비물 챙겨서 한번 나가려면 할일이 참 많지요. 그래서 그닥 자주가진 못합니다. 감기는 좀 어떠세요? 빨리 나아서 정물화도 그리셔야 할텐데....^^

  • 09.06.12 19:44

    차말로 보람찬 일을 많이 하시고 오셨네요..삼겹살을 디자인 하시는 솜씨도 능숙하시고요..근데 메이디님 친정에 가셔서는 저리 안하시지요?

  • 작성자 09.06.13 00:59

    지는 막내구 저희 형님들은 한 수 위라는....

  • 09.06.12 20:57

    윗글 눈빠지게 다읽엇습니다 무조건 때리삼 벙개ㅋㅋ진짜로

  • 작성자 09.06.17 14:21

    하하~ 함 생각해 보겠습니다. ... 그런데 spring님은 대전 이신데.. 정말 생각을 좀 해야 겠네요.......

  • 09.06.20 09:46

    메이디님 올리신 사진과 글 보는데 걸린 시간보담 댓글 읽는데 시간이 더 걸리니..ㅋㅋ 첨벙첨벙 물가에서 가족분들과 먹고 마시고 행복하셨겠어요.^.^ 신우, 서은이.. 얼라들 이름도 참 이쁘군요~ 옆지기님은 무쟈게 젊어보이시고..ㅎㅎ

  • 작성자 09.06.21 23:44

    별사모님 반갑습네당. 캠핑은 다들 좋아하지만 아주 드물게 한번씩만...옆지기는 40대 임에도 그닥 늙지 않아 보이는 건 다 제가 잘 해><주는 때문이라는...ㅎㅎㅎ..근디 중요한 것은 젊고 즐겁게 살기위해 노력하는 거겠지요. 대전분덜 처럼....ㅋㅋㅋㅋㅋ

  • 09.06.22 23:35

    우와~메이디님 처가분들과의 즐거운 나들이 사진으로만 보아도 므흣해지네요.메이디님 인상 못지 않게 아이들과 옆지기님 인상과 느낌 참 좋네요.저렇게 부모님들과 형제들이 다 모일 수 있다는게 참 부럽네요.저희 형제 자매는 미국과 캐나다.중국에 다 나가 있어 한번 모이기가 쉽지 않거든요 ^-^

  • 작성자 09.06.24 09:25

    딱히 떨어져 살아야 할 일도 그동안 없었지만 가능하다면 가족은 함께 살아야 한다는 것이 저의 생각 입니다만 가족과 떨어져 사신다니 얼마나 가족이 그리우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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