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목단이란 말이 더 익숙하다. 아마 화투판에서도 이 꽃 그림이 있어서. ㅎ 이 꽃은 우리 어머님이 좋아하셔서 어디서 한 뿌리를 얻어다 집앞에 심으셨고 몇 해 꽃을 보시고 당신이 손수 사진을 찍으셔서 사진관에서 현상해서 그림으로도 몇 작품을 남기셨었다. 벌써 주인을 잃고 두 해를 꽃을 피워낸다. 항상 엄마꽃이란 수식어가 따른다.
첫댓글참으로 곱기도 하다 또한 글을 보니 친구의 어머님이 보통 분은 아니 시다 요처럼 고운꽃을 제대로 보셧으니 말이다 추사 선생이 말씀 하시길 목단이 사람이라면 나라가 망했을 것이란 말씀이 언듯 내 머리를 스처 간다 그만큼 목단이 아름답기에 그런 말씀을 하셧으리라 친구덕분에 좋은꽂 아름다운꽃을 귀경 잘 하고 간다 감사 감사,,,
확실한 목단이라네. 작약꽃은 목단보다 작고 목단은 대개 홉겹이고 작약은 꽃잎이 주로 꽃안쪽까지 많이 달려있지. 무엇보다도 목단은 나무의 어느곳에서 잎이 싹을 튀워 꽃을 맺고 작약은 초본식물이라 금시 알수 있지. 올해로 삼년째 꽃을 피운다네. 우리엄니는 목단은 작약보다 아주 계급으로 말하면 높다고 해야 하나. 뭐라 하시던데 공연히 말 잘못하면 또 덤테기 쓸까봐 표헌을 자제하네. ㅎㅎㅎ
첫댓글 참으로 곱기도 하다
또한 글을 보니 친구의 어머님이
보통 분은 아니 시다 요처럼 고운꽃을
제대로 보셧으니 말이다
추사 선생이 말씀 하시길 목단이 사람이라면
나라가 망했을 것이란 말씀이 언듯 내 머리를 스처 간다
그만큼 목단이 아름답기에 그런 말씀을 하셧으리라
친구덕분에 좋은꽂 아름다운꽃을 귀경 잘 하고 간다 감사 감사,,,
가슴이 떨려오듯 꽃을 보면 우리 엄마를 보는 것 같은 설레임으로 다가옴을 느껴서 주저리 해봤는데 친구 응원 같이 글을 줘서 감사합니다.
곱기도. 참 곱다
잎사귀를 보면 작약같이 보이는데 줄기가 확실하게 잘 안보여서. 긴가민가 하네
작약이나 목단이나 꽃은 비슷하고 목단도 뿌리를 약재로 쓰고 작약도 뿌리를 약재로 쓴다
작약은 줄기가 새로 나오며 꽃이 피고 목단은 나무에서 꽃이. 핀다
확실한 목단이라네. 작약꽃은 목단보다 작고 목단은 대개 홉겹이고 작약은 꽃잎이 주로 꽃안쪽까지 많이 달려있지. 무엇보다도 목단은 나무의 어느곳에서 잎이 싹을 튀워 꽃을 맺고 작약은 초본식물이라 금시 알수 있지. 올해로 삼년째 꽃을 피운다네. 우리엄니는 목단은 작약보다 아주 계급으로 말하면 높다고 해야 하나. 뭐라 하시던데 공연히 말 잘못하면 또 덤테기 쓸까봐 표헌을 자제하네. ㅎㅎㅎ
富貴花
탐스럽네
감사합니다. 마가렛님. 혹시 그분이 아닐까요. 닉이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