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상족암 길 기점인 임포마을 선착장이다......안내 표지판은 없다...아쉬움이 남는다
▼어촌계 횟집에 길을 물어 보고 길을 떠난다
▼해변으로 길이 이어질줄 알았는데.....1010번 지방도를 따라 걸음을 옮긴다
▼무작정 해변으로 따가가본다
▼무슨 양식장일까......?.......나중에야 알게된 가리비 양식장이다
▼계속 가서는 안될것 같아 밭둑을 따라 탈출을 한다.......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오른쪽 산을 돌아서 걷는 길이 있는듯 하였다
▼또 1010번 지방도를 만난다
▼길 오른똑이 좌이산 등산 들머리다
▼왼쪽 지포마을로 무작정 들어간다
▼지포마을 안쪽 해안풍경이다
▼가리비 껍질이다
▼굴을 바지선에서 운송차량에 싣고있다
▼지나온 길을 뒤돌아 본다
▼길이 없다......다시 지방도를 따라 간다
▼양식장이다......무슨 양식을 하는지는 모른다
▼참다래 농장이다....
▼참다래 농장이다
▼동화마을 입구다.....
▼저안에 동화마을 & 소을비포성지다........그냥지나친다
▼가리비 껍질이다......가리비 껍질로 무었을 하는건지 궁금하다
▼드디어 공룡박물관이 보인다
▼하이면 입암마을 입구다.......상족암들머리다
▼주상절리다
▼병풍바위다
▼고성 공룡박물관 제2매표소(후문)이다.....여기서 입암마을 버스정류장으로 버스를 타기위해서 돌아 간다
▼입암마을 버스 정류장이다.......버스가 아주 뛰엄뛰엄 다닌다
▼입암마을 버스정류장에서 지나든 봉고트럭을 세원 사정을 말씀드리고 허락을 얻어 화물칸에 타고 간다
▼감사 인사로 20,000원을 드린다
▼원점으로 돌아 왔다
▼구산면 명주마을에 굴구이 먹으로 출발이다
▼구산면 명주마을 성호네 굴구이집이다......매년 찾아 오는 곳이다
▼사장님이 굴 손질중이다
▼굴알이 너무 작다.....비가 안와서 그런것 같다고 한다